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예찬아 우리 헤어지자." 넌 무슨 헤어지자는 말을 5주년 기념으로 어렵게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썰어주다가 하니. "...다시 한번 말해볼래 상엽아? 우리 뭐라고?" "헤어지자고." 사람이 너무 놀라면 아무런 생각도 안난다던데 진짜였나보다. 상엽이 헤어지자 말한 순간부터 아무말도 떠오르지 않았다. 시간이 잠시 멈췄다 흐르길 반복하는 느낌이었다. 오랜...
-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결말 이후의 스토리를 상상하였습니다. - 정확한 표현이나 고증의 확인이 어려워서 이점 너그럽게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즌 1, 시즌2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호개가 문을 열자 박우면은 무해한 웃음을 날리며 작게 열린 틈으로 ...
"안전-. 복귀했습니다~" 복귀를 하면 윗사람에게 오른손을 들어 거수경례를 한다. 격식 갖춘 당위는 아니었다. 고개를 살짝 숙인 인사와 눈썹 끝에 손가락 끝이 위치하며 상대에게 손날만 보이도록 하는 경례가 합쳐진.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소방관의 관례이다. '돌아왔다'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겠지. 어 그래, 수고했어. 평소 같으면 눈...
시간은 또다시 빠르게 흘러갔다. 그렇게 이연이 사라진 지 일주일째가 되었지만, 범인은 꼬리조차 내보이지 않았다. 찾는 사람이나 기다리는 사람이나 기약 없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하루, 이틀, 경찰도 소방도 거의 변화가 없는 CCTV만을 쳐다보며 시간을 죽였다. 하늘로 솟은 건지, 땅으로 꺼진 건지, 도무지 찾을 수 없는 그녀가 무사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유일...
26. “어우. 이제야 좀 살겠네.” 호개가 빈 뚝배기에 숟가락을 내려놓고 휴지를 쇽 뽑아가 입가를 닦는다. 이 자식도 오늘 종일 굶었나. 도진이 숟가락질을 이어가며 호개의 하얀 낯을 살핀다. 도진의 앞에 절반 정도가 차 있는 물컵을 가져와 물을 마저 따라주고, 제 빈 컵을 채우는 호개. 차가운 스테인리스 컵을 입에 가져다 대며 조용한 도진과 그의 국밥 그...
"저 새끼 지금 뭐 하는겨?" 백 팀장의 말에 모두가 CCTV에 빠져들 것처럼 화면만을 유심히 들여다보았다. 움직이는 동작이 유독 작아진 이연과 그녀를 지극정성으로 케어하는 듯한 납치범의 행동에 기가 막혀 헛웃음이 흘러나왔다. "저거, 저거 뭐야." 이연을 빤히 보며 묻은 호개의 말에 기수가 달려들어 화면을 확대하자, 연신 아랫배를 쓰다듬는 그녀의 행동이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제발, 제발. 휴게실에 앉아있던 소방 2팀의 모든 대원들이 두 손으로 핸드폰을 쥐고 있었다. 먹던 햄버거가 차게 식던지, 말든지. 희비가 갈리는 순간이 또다시 찾아온 것이다. 단체 톡방에 올라온 엑셀 파일을 다운 받고 여는 5초 동안, 날짜와 제 이름이 적힌 칸을 읽는 10초 동안 그 어떤 소리도 나지 않았다. 질끈 감은 눈을 살짝 떴다. 24일... 25...
"최기수, 33세, 남자 환자. 소방대원이고요. 건물 붕괴 시 요구조자와 함께 빠져나오다가 붕괴 잔해물에 매몰됐습니다." 태원종합병원 트라우마센터. 응급실과 더불어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중증외상환자를 전문으로 보고 있는 재난센터이다. 납치 사건 이후 한동안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거란 예상과는 달리, 나는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되어 금방 병원에 복귀해 차트...
** 원가양도 필수
17. 802호 부엌에 있는 전자시계가 오전 10시 02분을 알린다. 새벽부터 출근 준비를 하는 내내 도진에게 며칠간은 절대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말을 그대로 읊어주며 조심할 것을 신신당부를 하던 호개. ‘오늘 하루만이라도 여기저기 쏘다니지 말고 집에 얌전히 붙어있어, 좀!’이라고 소리치던 목소리가 제 귓가에 쟁쟁하다. 나가는 길에 쓰레기까지 다 버리고...
"그 새끼는...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거든." 하나하나 단어를 끊어가며 씹어뱉어내는 남자의 눈이 반짝, 빛났다. 이연이 입술을 앙다물며 그런 그를 쳐다보자 그가 언제그랬냐는 듯 방긋 웃으며 그녀의 뺨에 제 손을 가져다 얹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빌어, 나한테. 그래야 그 새끼가 몸이 달아서 여길 찾아오지." 저기, 저 CCTV로 다 보고있으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