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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슙진 위주의 과거 회상물이니, 커플링이 맞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대, 나의. 1. 좋은 날이었다. 그것이 얼마나 좋은 날이었냐 하면, 한양 기방의 후원, 그곳에 딸린 연못에 부용이 한가득 피어난 날이었다. 한 마디로 8월의 가운데, 초록 무성한 여름날. 누구는 덥다고 질색을 할 날이었지만, 윤기는 그 더운 날을 사랑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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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의 등장에 공포에 질린 석진은 그 자리에 굳은 듯 태형을 바라보았어 태형의 눈은 석진을 뚫어질듯 바라보았고 석진은 그 눈에서 다시 한번 태형의 지독한 소유욕을 읽었지 석진은 두려움에 온 몸이 굳는 걸 느낄수 있었어 놀란 정국이 석진에게 다가오려고 했지만 태형이 데리고 온 사람들로 인해 바로 막히고 말았지 그럼에도 계속해서 정국이 반항하자 태형은 귀찮은 ...
태형이 석진의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 현관에 앉아 무릎을 끌어안고 있는 석진이 보였어 새벽 세시가 다 돼 가는 시간이라 석진이 잠들어 있울 거라고 생각했던 태형은 현관에서 바로 석진을 마주치자 잠깐 놀랐지만 바로 석진의 머리에 자신의 큰 손을 올렸어 곧 지친 표정의 석진이 고개를 들어 태형과 눈을 마주쳤지 “오셨어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잠이...
“석진아” 윤기는 두달만에 듣는 석진의 목소리에 숨이 턱 막혀왔어 그 어디에서도 석진의 행방을 알수가 없었으니까 혹시 잘못된 게 아닐까 너무 불안했고 걱정이었지 그리고 태형이 석진을 찾지 않는 게 윤기의 불안감을 더 증폭 시켰어 분명히 석진이 사라진 데에 태형이 연관 있는 거 같았지 “피디님..아직 아파요? 괜찮아요?”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먼저 걱정하는...
석진은 멀어지는 윤기를 보면서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자신이 원망스러웠어 왜 윤기가 이렇게 자신때문에 희생 돼야하는 건지 그 현실이 너무 원망스러웠고 자신이 결국 모든 걸 다 망친거 같았지 석진의 눈에서 계속해서 눈물이 떨어졌고 석진은 그대로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지 석진은 윤기의 피로 물든 손을 펴 뚫어질듯 바라보았어 윤기의 마지막 모습이 계속해서 머릿속...
“나도 사랑이란 걸 받아보고 싶어, 태형아” 10년을 한결같이 태형의 곁을 지킨 석진. 한국 기업문화와는 맞지 않는다며 잘 다니던 회사를 하루아침에 때려치우고 프리 선언 후 집에 틀어박힌 태형의 끼니를 챙기고 집안 경조사를 대신 챙기는 것도 석진이었다. 최 부장 새끼가 추행을 해도, 강 과장이 이틀 밤을 새며 만든 보고서를 면전에 집어 던져도 가슴 속에 품...
윤기는 해외로 향하는 비행기 표는 물론 국내 기차표 까지 무작위로 끊기 시작했어 태형이 최대한 석진과 윤기를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지 사실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석진과 따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서로 추적때문에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석진과 헤어지는 건 다시 석진을 만나지 못하게 되는 일을 만들수도 있었어 윤기는 우선 비행기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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