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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나는 형의 세상에서 자라 형의 세상에서 숨을 쉰다. 유태양은 아직도 내가 졸업 사진으로 준 폴라로이드를 지갑에 넣고 다닌다. 남들이 얘 누구냐고 턱짓하면 가녀린 손매가 가죽 지갑을 흩고 지난 뒤 웅어린다. 그, 찬희라구 있어. 찬희가 누구인데. 아... 있어어. 귀여운 애.... 저 너머에 숨어서 대화 소리나 엿듣던 강찬희의 등이 스르륵 밀려 내려간다. 주...
“오전에 운동한다더니 예전보다 몸이 커진 것 같기두 하고?” 오전에 일하는 누나가 세훈을 앞뒤로 살피며 말했다. 정작 세훈은 느껴지는 것이 없기도 하고 몸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 그저 순하게 웃었다. 머리를 긁적이며 웃으면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강해 보이는 인상이 순식간에 아기 같아 보인다. 귀엽다는 뜻이었다. “카페 매일 데려다주시는 분이랑 같...
오세훈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의 수는 뻔했고 그걸 세훈이 눈치채지 못할 리가 없었다. 그러니까,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박찬열의 행동은 딱 ‘플러팅’이었다. 그것도 다정하고 젠틀함을 제대로 어필하는 종류의 것 말이다. “세훈이가 좀 많이 예쁘죠?” 그 커다란 손이 또 세훈의 뒤통수에 얹어졌다. 손바닥이 뒤통수에 닿는 면적은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손길에 애정이 서...
#주영 ‘타닥타다닥’ (핸드폰 두드리는 소리) 주영이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보며 씩씩대며 댓글을 달고 있다. ‘야, 이 *년아. 딱대, 딱. 귓방망이 한 대맞고 가자’ ‘흘리고 다니지좀 말라고, 니네 갤주가 우리 갤주한테 너무 들이대는거 아냐? 추잡하다’ (아, 짜증나. 어디서 남의 갤러리 들어와서 어그로짓이야. 댓글 안달수도 없고, 빡치는구만 ) 쏴아- 손...
고운 비단이 발끝에 걸려 바스락거렸다. 뒤꿈치, 종아리, 오금을 타고 오르는 남자의 손길은 다정하고 서늘했다. 미령에서 만난 무당이 말하길 신을 모시는 자는 응당 그이와의 교접을 하기 마련이라 하였지. 사내의 입에서 흘러나온 눅진눅진한 냉기는 사향 냄새를 풍기며 제 가슴을 흥분으로 덥히고 온몸의 피를 돌게 했다. 사람과 사람이 닿는다면 마땅히 전해주기 마련...
이한미는 대범하다. 예를 들자면 오준혁과 키스할 때 그의 손이 바르르 떨리는 순간이나, 자신을 바라보는 눈동자가 과할만큼 사랑에 차있다는걸 알아채는 순간같은걸 흘려보내는 게 있겠다. 그정도로 이한미는 통이 크다. 그렇게 무거운 감정일지라도 한번 시작은 해보자니. 그래서 이한미는 그것들을 아주 크게 신경쓰지않고 넘어갔고, 그들의 감정은 조금씩 함께 쌓여서 비...
훙넹넹 님, 무슈슈 님
"아이, 선배님 근데요, 평소에 조금 라떼는 소리 듣지 않으세요?" 제가 지금 딱! 선배님이랑 앉아서 얘기하다보니까 그러신 거 같은데요? 헉. 저 지금 꼭 유튜브 보는 거 같아요. 신입생이라 긴장해가지구 대학 생활 잘하기 편 브이로그 이런 거 엄청 봤거든요. 거기서 선배님 같은 말 하시는 분 꼭 피하라고 했는데 저 진짜 신기해요. 와. 지훈은 입가로 소주잔...
-연령이 안되시는 분들은 알아서 스루해주시길. -주민여주 신혼, 둘다 조금 짓궃은 성격이 섞였을지도? -네타의 소지가 다분하니 엔딩을 하나라도 보신 분만 보시길 권합니다. -세계관이라던가 캐릭터성격 세세하게 알지 못합니다. (캐붕이 있을지 모릅니다) -17.06.01 발행 *-*-*-*-* [수상한 메신저] 한주민 x 여주 《불공평을 공평으로 만드는 법》....
1. 레즈 인생이 다 그렇지 뭐. 잘난 인간들은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볶음밥 해먹는데 어중간한 인간들은 연애 한 번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다. 그래. 어플로 만난 오프 한 번으로 이렇게 슬퍼할 이유가 있나. 내 인생의 봄은 돌고 도는 것이고, 내 시야도 돌고 도네 시발. 술을 물처럼 목에 들이부은 내 탓이었다. 근데 오늘 만난 상대가 개 별로였는데 어떡해. ...
살아남고 싶다면 도망쳐 세상은 언제나 불공평하고 잔혹한 것으로 가득 차 있어. 이름 본명 : 가온누리 현재 이름 : 한누리 외관 일을 하던 도중, 일 하던 곳에서 화재가 일어났었고,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사람들을 대피를 먼저 시키고 자신은 나중에 가까스로 나올 때, 떨어지던 화재더미가 왼쪽 팔 위에 떨어졌고, 그로 인해 왼쪽 팔에는 심한 화상을 입게...
5장 때로는 불공평하게 (Bgm. Different Heaven - Nekozilla)
불공평한 결혼 Epilogue 앙상했던 가지 위로 작은 잎이 돋아났다. 가끔 창틀에 생겨 사람을 애먹이던 고드름도 생기지 않은 지 꽤 됐다. 완연한 봄이라기엔 일교차가 컸으나 한낮은 포근했다. 조금씩 코가 간지러워지며 비염이 돋기 시작하는 거 보면 봄은 확실히 찾아왔다. 봄이라는 계절이 완전히 세상을 뒤덮기도 전 샤오잔은 요즘 기분이 이상했다. 전에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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