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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남준이 잡은 내 손목이 점차 아파졌다. 손목을 비틀어 봐도, 아프다며 김남준에게 소리를 쳐봐도 김남준은 내 손목을 놓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잔뜩 화가 난 것이 여실히 느껴지는 뒤통수, 결국 아픈 손목을 수긍하고 조용히 김남준이 이끄는 곳으로 따라갔다. 녀석들과 나의, 여덟 명의 발소리만이 내 귀에 닿았다. 머리가 아팠다. 김태형의 능력으로 인한 물...
11 "여주야, 자?" "⋯ 아니." "왜 아직도 안 자. 잠이 안 와?" 김태형과 나란히 침대에 누운 지 몇 시간이 지났음에도 잠이 오지 않았다. 김태형은 잠에 들지 못하는 나를 아는지 조심스레 이름을 불렀다. 잠이 가득한 김태형이 목소리가 나른하게 나에게 닿았다. 김태형은 몸을 내 쪽으로 돌려, 내 머리를 천천히 넘겨 주었다. 이렇게 머리 만져주면 잠이...
10 그날 이후로, 센터장에게서는 일주일 동안 연락이 오지 않았다. 윗선, 이라는 사람들이 과연 나의 약물 복용을 거절했을까 의문이 들었다. 눈엣가시 노멀인 내가 자진해서 그 약을 먹어주겠다는데. 이 나라의 최고 등급 센티넬들도 내 가이딩을 받겠다는데. 의문 투성이었지만, 나는 센터장에게 먼저 연락할 수 없었다. "여주야." "⋯⋯." "요즘 왜 이렇게 멍...
09 "⋯ 하하, 안녕하세요." "어, 어?" 훈련실로 향하는 길이었다. 돌아왔으니, 다시 센터의 삶에 익숙해져야 했다. 그러기 위해 녀석들과 함께 훈련실로 향하는 중이었고, 그러다 센터장과 함께 있는 반가운 얼굴을 마주쳤다. 어색하게 웃으며 내게 인사를 건네는, 김민하 씨. "여주 씨, 안녕하세요." "어, 네⋯. 안녕하세요." 센터장도 나를 보고선 인사...
08 "여주야, 뭘 그렇게 놀라." "⋯ 김, 김석진." "가자." "⋯⋯." "이틀이면 충분했잖아." 김석진이 내 손목을 잡았다. 김석진의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내 마음 깊숙한 곳에 닿는 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여기에 있는 건 어떻게 알았을까. "여주야." "⋯⋯." "이게 아마 네 마지막 산책일 거야." 민윤기 또한 화를 엄청나게 참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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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본 일부를 찾았는데 7화에서 끊겨있네용... 나머지 발견하게 된다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Death Countdown 作 일곱칠세븐 지금까지 총합 몇 번을 망설였는지 모른다. 또한 몇 번을 그의 곁에서 맴돌다 대화를 시도했는지도. 이런 수고로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박지민은 그 흔한 수락 한 번 없었다. 사실, 너무 빈번한 결과라 놀랍지도 않았다만, 사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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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앤 크라이 (外 1 - 많은 사람의 기억 속으로) -글에 나오는 인물들은 실제와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픽션으로만 즐겨주세요. -글에 사용된 사진과 움짤에 출처는 네이버와 핀터레스트입니다. -이글은 2018 평창 올림픽, 그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서로 이웃이시면 따로 구매하실 필요 없습니다! -구매하시면 환불은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
*폭력적, 거친 언행 주의 사각지대. 사회와 법의 틈새에 이루어진 곳. 개미굴처럼 복잡하고 막장만큼 깊어 빠져나오기도 힘들다고 하는 그곳은 구룡성채와 퍽 닮아 있었으나 그처럼 멋들어진 이름 같은 건 없었다. 그저 거기선 ‘뒷골목’이라고 불렀다. 안에 사는 사람들은 편의상 빨간 골목, 노란 골목처럼 색이름이나 조금씩 붙여 구분할 뿐이었다. 평범한 사람은 올 ...
우산을 쓰기도 애매하고 안 쓰기도 애매한 그런 날이었다. 그 애매한 날씨 속에서 유란은 자신을 쫓아오는 사채업자를 피해 달아났다. 이번에 잡히면 진짜 끝이다. 그 한 마디만을 수없이 되풀이하며 무작정 앞으로 나아갔다. 다행히 행운의 여신이 도왔는지 사람들이 좀 지나다니는 길이 나타났다. 그 의미는 곧 도망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뜻이었다. 아 이번에 잡...
안녕하세요 나나호입니다~~~>< 우리 독자분들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나레기가 일요일 새벽에 업로드된다는 소식을 데리고왔어욥ㅎㅎㅎ 옴메 나레기가 웬일로 열일한대냐!!!라고 생각하실 독자분들도 계실 듯 한데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5월엔 잘 못 찾아뵐 것 같아서 시간 있을 때 후다닥 쓰고 있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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