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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대면 누구나가 다 알 만한 SVT 대기업에 팀장 으로 재직 중인 전원우 팀장.. 모델 처럼 훤칠한 키와 탄탄한 피지컬... 티비에서 나올 만한 아이돌급 외모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내에 몇 안되는 잘 생긴 직원중 한 사람.. 그리고 유난히 안경이 잘 어울려서 일명 잘생긴 안경남 으로도 사내에 소문이 난 유명 인사... 잘생긴 외모도 열연 했지만 맡은 ...
20 생산팀 백 대리, R&D 양 대리가 모두 자리를 뜬 후였다. ‘미안. 오늘 애가 좀 아프다네. 먼저 가봐야 될 것 같아.’ 백 대리가 먼저 자리를 떠났고, ‘어떡하지? 남편이 자꾸 연락이 와서.’ 양 대리까지 호프집을 나섰다. 시간은 11시가 조금 넘어있었다. 오랜만에 가진 모임은 금방 끝을 향해갔다. 원우도 화면을 힐끔댔다. 아까 30분쯤 연...
사실 삼각은 아니에요... 1. 그래서 전원우 애인이 누구라고? 누구? 삐---가 아니라? 그래요, 님들도 어이없으시죠? 당사자인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씨발. 그의 울분을 이해하기 위해선 시간을 좀 더 앞으로 돌려야 한다. 전원우는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 없는 캠퍼스라이프를 꿈꾸었으나 그게 가능할 리 없는 와꾸와 피지컬을 지닌 채 입학했다. 투디로나 보던 ...
인생이 언제나 아우토반 위일 순 없는 거다. 때문에 탈선은 자연의 섭리다. 라고 생각을 한다. 지금은 평일 오후이고 전원우는 침대 위에 반듯이 누워 민무늬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에어컨 희망온도 20도 아래 겁도 없이 드러낸 피부 위로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내리깐 시선 아래로 보이는 분주한 움직임. 키 백구십의 근육질 남성이 제 가슴을 빨고 있다. 전원우...
"민규야, 빨리빨리 안 하냐. 지금 네가 제일 느리다! 생긴 건 무슨 밭 한 마지기는 맬 것 같이 생겨가지고 말이야." "아, 진짜! 권순영! 계속 오두막에 있을 거예요?" "꼬우면 네가 선배 하던지~" "으휴, 저 밉상…." "김민규야, 욕하는 소리 다 들린다아~" "들으라고 한 말이거든요!" 푸른 여름, 부서지는 햇살. 여름의 특권과 같은 날씨에 ...
권순영이 호들갑 떨며 들어와 내 팔을 잡으며 전원우 밖에서 싸움 났다며 얼른 말리라는 말에 박차고 나가니 최승철이란 놈한테 멱살 잡혀있는 전원우가 보였다. 곧바로 달려가 최승철의 손을 떨쳐내고 전원우를 뒤로 보내자 최승철이 전원우를 노려보다가 고개를 올려 날 쳐다봤다. "너 이 새끼한테도 벌려줬냐?" 뭔 개잡소리야. 아니 그것보다 벌려줬냐가 뭐야 상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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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이 자란 동무가 아니었다. 같은 마을에서 내 얘기를 들었다면 나에게 그렇게 밝게 인사할 리가 없었다. 자기 이름은 전원우라고 하더니 여우같은 눈꼬리를 길게 늘어뜨리며 웃었다. 나는 그 웃음을 맞이해도 되는지 아주 찰나 고민했었다. 동네 아이들은 나와 닿기를 꺼려했다. “...난 김민규.” 과연 전원우가 내 이름을 기억할 수 있었을까. 전원우가 내 이름...
20 “그 분이 포도꽃이에요?” 전원우가 삐걱삐걱 고개를 돌려 한솔을 쳐다봤다. 얘 지금 뭐래? “어제 저기 앞에 피자집에 계신 거 봤어요. 맞은편에 앉아계시던 분이 포도꽃 아니에요?” 대리님 배경. 이라고 덧붙인다. 전원우의 머리가 새하얗게 변했다. 오전 내내 아무 소리도 안하다가 갑자기 점심 먹은 거 체하게 왜 지금 이래. 전원우가 재빨리 사고회로를 재...
1. 마음에 멍이 든 것만 같았다. 그래, 멍. 피 철철 나는 상처 말고. 손가락으로 꾹 눌러야만 그제서야 아픔이 느껴지는 그런 오래된 멍자국이었다. 벌써 몇 번째 책상 모서리에 똑같은 부위를 부딪친 원우는 허탈한 심정으로 회고했다. 별 쓰잘데기 없는 비유였지만, 제 상태를 이만큼 잘 설명할 길도 없었다. 누구는 백일을 겨우 만난 너여도 숟가락만 들어도 눈...
12 “대리님. 국책 말인데요.” “...” “전 대리님?” “아, 어, 뭐라고?” “국책 UX 데이터 관련해서 뭐 좀 여쭤보려구요.” 한솔이 무감정한 눈빛으로 원우를 훑어봤다. “요즘 좀 생각이 많아 보이시네요.” 원우가 괜히 헛기침을 하고는 “피곤해서 그런가.” 변명을 늘어놨다. 이 와중에 얼마 전 알게 된 한 농부가 연락을 딱 끊어서 날 혼란스럽게 한...
1 “개 산책 좀 시켜라.” “뭔 개.” “뭔 개는. 외할머니 집에 백구.” 그 말에 전연우가 “아 백구는 무슨 백구, 누가 봐도 황구잖아. 뭐 개면 다 백구가.”거렸다. 전원우는 구불구불 이어지는 시골 도로에 집중하면서 이리저리 핸들을 꺾었다. “아 백구건 황구건, 알겠나? 365일 맨날 거기서 묶여가지고 똑같은 것만 보고 불쌍하다.” 이건 정말 너무한 ...
본 이야기는 허구이며, 픽션일 뿐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_ "훈련 종료. 총 30분으로 모두 정말 고생했어요. 10분 뒤에 곧바로 피드백 해드릴테니 충분히 쉬시면 될거에요." 대강당에는 길게 호흡한 휘슬소리가 메아리치며 뒤이어 조슈아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훈련의 끝을 알리는 외침에 그제야 털썩 주저 앉은 원우는 계속해서 흐르던 코피를 손등으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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