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쿠댠 님, 쥬나 님
"최수연 변호사. 최변, 좀 일어나봐요." "우으음-" 명석이 널브러져 있는 수연의 어깨를 흔들며 깨우자, 수연이 뒤척이다 겨우 눈을 떴다. 앞에 보이는 명석의 모습에 상황파악이 안됐는지 눈을 몇 번 더 깜빡였다. 그리곤 혀가 잔뜩 꼬여 어, 우와 정 변호사님이다아 하고 반가운듯 웃어 보이는 수연을 보며 명석이 한숨을 푹 내쉬었다. 테이블에는 초록색 병들이...
⛔️ 정명석이 수연이를 두고 멀리멀리 가버렸다는 설정입니다. BGM과 함께 읽으시면 못난 글에 감성 한스푼을 더하실 수 있습니다. 최수연 변호사. 수연아. 큼, 크흠. 나야. 너의… 열 번째 남자친구… 이자, 첫 번째 상사. 명석이 어색하게 헛기침을 하며 말했다. 내가 살다가 혼자 촬영을 하기는 또 처음이라. 아직도 내 방에서 밤새고 그러나? 14년간 집에...
*트위터썰 기반 *꽁냥거리는거 쓰고 싶었는데 이게 뭐지... * 캐붕 다수 이른 아침 먼저 눈을 떠서 화들짝 놀란 수연이 도망가고 하루 종일 연락 한 통 없던 날이 지나, 월요일이 오고야 말았다. 수연은 누군가 쫓아오는 사람처럼 두리번 거리며 출근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쉬고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했다. “안녕, 최수연 변호사.” 히익. 어처구니 없...
퇴근 준비를 마친 명석이 가방과 겉옷을 챙기고 사무실을 나서다, 저도 모르게 송무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명석이 송무팀 앞에 다다르자 저 너머로 보이는 수연의 사무실 불이 꺼져있다. 분명 명석의 사무실을 막 나올 때만 해도 송무팀 쪽에 불빛이 들어와 있었는데. 수연의 사무실 창문에 걸린 블라인드의 작은 틈새 사이로 사람의 인영이 아른거렸다. 명석은 그 안에...
세상 모든 형태의 사랑 중 가장 행복한 것을 꼽으라면 그건 바로 짝사랑. 가장 애달픈 것을 떠올리자면 그것 역시 짝사랑. 가장 힘겨운 선택지를 고르라 해도 결국, 결국엔 짝사랑. 요즘 나는 하루에도 수십 번,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살고 있다. [그래서, 도대체 왜 소개팅을 안 하겠다는 건대! 이번에는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니까.] “아, 몰라. 나 지금 바쁘...
* 명석 이혼남 설정. * 정명석 43세, 최수연 20대 후반으로 설정. * 너무 길어서 2편으로 잘랐습니다. *1편은 일반, 2편은 수위가 생길 예정입니다. 밀어낸 사랑에 대한. "...최변, 이쯤이면 알아들었을 때도 되었을텐데." "이쯤이면 넘어올 때도 되지 않았어요?" 언제쯤 저를 포기할건지. 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게 그렇게 까지 힘들 일이에...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또다. "아니, 자기야, 수연아 내 말 좀 들어 봐." 정말 거지 같다. 왜 맨날 내 연애의 끝은 이런 식인지. "됐어,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꺼져." 여자는 자기의 팔을 붙잡고 다급하게 애원하는 남자의 손을 거칠게 뿌리쳤다. "아씨, 내 말부터 들어주라 좀... 야, 사람이 한 번쯤은 그럴 수도 있지..!!" 자기 말을 들어주지 않자, 반쯤 짜증으로 ...
"나 좋아하지 마요." 수연은 입술을 꾹 다물었다. 이럴 수도 있다고, 수백 번 이런 상황을 상상했고 고민했다. 그러니 그렇게 놀랄 일도 새삼스러울 일도 아닌데, 왜 이 사람 한 마디에 이렇게 덜컥 내려앉는지. 자꾸만 눈가가 뜨거워지고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서 그를 똑바로 쳐다보는 것조차 힘들었다. 아니면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단호해서 차마 마주 보기...
[명석수연] 돌고돌아 9 (完) 이가 빠진듯 곳곳이 비어있는 주차장에 명석의 자동차가 들어섰다. 그곳을 향해 달려 세게 멈춰섰다. 쏟아지듯 자동차 밖으로 뛰쳐나온 명석은 운전석 문을 채 닫지도 못했다. 다급한 명석의 시선이 선뜻 그곳을 찾아내지 못하고 잠시 헤맸다. 하얀 세단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 자리가 아니였나, 저기쯤이었던가, 아니야, 반대쪽이었...
[명석수연] 돌고돌아 8 명석은 천천히 수연에게 다가갔다. 조금씩 가까워져 다섯걸음쯤 앞에 섰다. 다가오는 구두코를 내려다보던 수연이 고개를 들었다. "..." "공연, 좋네요" 고작 하는 말이라고는 이런거다. 수연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계속 그래왔던것처럼 명석을 바라볼 뿐이다. "..." "일찍 퇴근하니까 이런곳에서 이렇게 우연히 봐지기도 하네" "....
Faure- apres un reve 포레- 꿈에서 깬 후에 piano.ver [명석수연] 돌고돌아 7 두 줄 앞에 앉은 다갈색 뒷통수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옆에 앉은 여자에게는 미안하지만 기껏 데려온 보람도 없이 명석은 공연에 전혀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여자는 그저 흑백 무성영화의 한장면 같았다. 소리도 사라지고, 화려한 색도 사...
"최수연, 오늘도 바쁘구나. 야근이야?" 영우가 수연을 안쓰럽게 쳐다보며 물었다. "음... 어,, 오늘도 야근이네. 이준호씨랑 데이트 잘 하고, 알았지?" "알았어"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영우를 서둘러 보내는 수연이였다. 사실 수연은 요즘 꽤나 한가로웠다. 일이 많은 건 본인이 아니라 수연의 남자친구였겠지. '맨날 일만 하고.. 영우도 남친이랑 데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