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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시점은 Library of Ruina(이하 라오루). 종교의 층까지 개방되었습니다.Lobotomy Corporation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적어도 티페리트 코어 억제까지 한 뒤에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결제 상자 밑에는 별 거 아닌 이야기들이 적혀있습니다. 결제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뭐야, 갑자기…도와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여기 와...
팀장들이 문을 열고 걸어가다가,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각자의 부서에 서 있었다. 팀장들 주위로는 하나 둘 출근하는 직원들이 있었고, 어느날과도 같이 준비하는 사무직들이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잠시 고민하던 팀장들은, 무전기에 전원을 넣고 주저하다가 이내 무전기를 껐다. 시계를 보니 출근시간이 늘 그랬듯이 오전 8시. 아침에 세피라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 후, 여러 일들이 있었다. 노아 팀장과 메이 팀장, 리유키 팀장과 윰윰 팀장 4명이서 회사 내부를 수색하여 쓰러져있던 헌터 팀장과 조슈아 팀장을 구조했다. 회복탄과 재생로를 몇번이고 사용한 이후, 그 둘은 다시 일어났다. 간단히 말하지만 그 과정은 정말 불안정하기 그지없었다.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가려는 두명을 살린 것은 회복탄, K사 특이점 덕분이었다....
온 몸으로 날뛰던 헌터 팀장은 십수분이 지나서 휘두르던 폭력을 거두었다. 전 해결사였던 메이 팀장, 전 조직의 두목이었던 노아 팀장, 최초의 직원인 조슈아 팀장 외, 그 누구도 헌터 팀장을 억누르지 못했다. 그렇다기보다는 그 근처에 가지도 못했다는 말이 옳을 것이다. e.g.o.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한들, 귀한 신체시술 하나의 능력은 e.g.o.를 상회하기...
관리자의 시선으로 멀리서 보니, 완벽하게 대칭되는 형태의 회사 내부. 이를 강조하기라도 하듯이, 두 직원이 양측에서 똑같이 움직인다. 징계팀의 헌터 팀장, 복지팀의 조슈아 팀장. 동시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층으로 내려간다. 동일한 생각, 대칭되는 행동, 이어지는 말들. 헌터 팀장과 조슈아 팀장의 행동이 겹쳐진다. "우리 징계팀 밑에 연결되어 있는 추출팀에는...
달그락거리며 놓여지는 찻잔들. 기계의 몸으로 천천히 테이블을 정리하는 비나. 그 앞에는 단정하게 준비된 티세트가 놓여져있다. 가벼운 발소리 몇개에 고개를 드는 비나. "너희들만이 내려올줄은 몰랐구나." "불러놓고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헌터 팀장이 툭 뱉듯이 대답한다. 우리는 당신에게 존대를 할 생각이 없으며, 따를 생각도 없다는 의사표현을 은근히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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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선배... 난... 난 그저 하루하루 버텨나갈 뿐인데... 너무 무거운 짐이라고도 생각돼요.... 내가 클로이 선배를 따라하는 데에는 큰 이유는 없다. 그날 죽은게 클로이 선배가 아니라 나라고 생각하기 위해서?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뜻이다. 그저... 이 말투가, 이 행동이, 내가 알기론 가장 강한 사람의 것이었다. 난 오늘도 또 하루...
얼마 전에 하층이 개방되었다. 새로운 부서가 개방되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모든 직원들이 약간씩은 들떠있었지만, 결과는 다소 불만족스러웠다. 추출팀. 무언가 정신이 온전치 않아보이는 직원들이 비나라는 세피라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따르고 있었다. 비나 또한 약간 특이해보이는 인물로, 회사의 운영을 생각한다거나 직원들을 걱정하는 일따위 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에 빠...
헌터 팀장 어느날 내 e.g.o.가 내게 말을 걸었다. 급박한 전투속에서 내가 칼을 휘두르던 중이었지. 내 머리속에서만 울리는 그 목소리는 내게 이렇게 묻더군. "어떻게 살고 싶냐."...고 나는 그저 이렇게 대답했어. "사람답게 살고 싶다." 고 그날부터였나, 조금 더 e.g.o.를 잘 다루게 된 것 같더라. ...예전에 큰누님이 쓰시던 것 처럼 말이야....
중앙본부 2팀 윰윰 팀장. 일어나기에는 다소 이른 시간, 지쳐있는 직원들과 달리 혼자서 눈을 뜬다.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는 침대, 덜그럭거리는 뼈마디를 움직이며 침대에 앉는다. "뭐, 나도 알아." 나도 안다. 차라리 이 시간에 몸을 뉘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것을. 가볍게 씻고 나서 목욕탕의 거울을 바라본다. "그래, 나도 알아." 나도 안다. 나는 ...
아 안녕하세요! 지난번 팀장들 인터뷰가 반응이 좋아서 다시 인터뷰를 하라는 명령이 떨어져서요, 결국 또 떠맡아버리게된 복지팀/교육팀 직원들입니다. 오늘은 복지팀 질문함에 담긴 질문들과 사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만한 질문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답해드리려 합니다! Q. "커다랗고 나쁠 늑대의 기프트를 지니신 팀장님들은 있는데, 왜 우리 회사에는 커다랗고 나쁠 늑...
에녹은 언제나 반걸음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직원이 죽을때 들리던 옷깃 스치던 소리 세피라를 환영하는 눈웃음 전의 짧은 두번의 숨소리 기대가 틀렸을 때마다 멈추던 반호흡의 떨림.... 그럼에도 바로 웃으며 토닥이며 차분히 사고하던, 에녹은 언제나 반걸음 뒤에서 기대하고 있었다. "저는 카르멘씨에게 기대를 품었던 적이 없습니다. 아인씨, 당신만을 바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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