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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오늘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앞으로 서로를 위하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평생을 함께 할것을 약속했습니다." * "고은씨. 이제 일어나야죠." "음... 5분만요..." "그 말 10번은 더 했어요. 이제 일어나야지." 아직 잠에 취한 고은이를 깨우는 도기의 손길이 다정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평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한 결혼식이 끝나고 3개월이 지났...
이미 지났지만 비가 와서 참으로 안타까웠던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적어본 세 가족의 귀여운 하루입니다. 월요일의 시작에 소소한 행복이 되기를 바라요 ( ˘ ³˘)♥ *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 문장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어린이날 노래의 가사니까....
* 즌2 이후 시점이고 연애 중인 상황으로 봐주세요! ** 여러 번 퇴고했지만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들으면서 읽어주셔도 좋아요~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조금도 사랑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도기가 책을 탁 덮고는 헛웃음을 지었다. 이렇게 대답하면… 오히려 더 화내겠는데. 며칠 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옥탑에서...
이번편은 글 진행이 시간순이 아닙니다. 시점이동이 꽤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옹. -- 그녀는 청보리처럼 흔들거리는 파주 억새풀들이 서로에게 비벼지며 바스러지는 소리들을 멍하니 듣고있었다. 김도기가 오남택에게 지정한 약속장소가 바로 보이는 스팟에 임규남은 진치고 앉아 송출해주는 그 곳의 영상을 바로 볼 수 있었다. 어둠을 배경으로 북녘과 마주한 파주 인근 해변...
리퀘 감사합니다. 우리 식구 모두는 김도기가 불타는 건물 안이나, 17 대 1로 싸우거나, 택시가 폭발하는 것 같은 무슨 액션 영화의 한장면 처럼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만약 계획이 실패한다면. 일이 잘못된다는 전제하에서. 하지만 설계에선 항상 그는 천하무적이었다. 신분 위장도 뛰어났고 쓸데없이 아는 것도 많아서 장난으로 코난이냐고 놀렸던 적도 있다. ...
--- “이야. 예전만 같았으면 김도기 기사가 나한테 다섯대 때리라고 했을텐데. 김단우 기사가 있어서 내가 참 든든해. 난 머리만 쓰면 되잖아.” 김단우는 읽고 있던 두텁고 커다란 하드커버 책갈피 사이에 손바닥을 끼우며 씹던 과자를 오물대면서 야질거렸다. “그럼 원래 박주임님이 했어야 할 일을 제가 대신 하는 거니까 박주임님 제가 한대만 때려도 돼요?” “...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0. 우리의 계절은 돌고 돌아 또, 다시 1. 입안에서 맴돌던 숨을 내뱉자 하얀 연기가 되어 공중에서 흩어졌다.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진 그를 찾은지 벌써 꼬박 1년이 되어가던 참이었다. 그녀가 병실 앞에 적혀있는 그의 이름을 손가락으로 꾹 눌렀다. 유난히도 추운 겨울날이라 그런지 손가락 끝에 닿는 느낌이 차디찼다. 그녀가 다짐한 듯 심호흡을 내뱉으며 병실...
헉헉거리며 회장실 앞까지 온 도기는 인이어를 두들기며 말했다. -고은씨 괜찮아요? 고은씨? 계속해 인이어로 말을 걸던 도기는 대답이 점점 없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고은씨? 대답해요 고은씨! 고은씨!! 한참 말하던 그때, 치직거리며 소리가 들려왔다. -..보스실은... 갔,ㅇ,요..? -아, 네 고은씨.. 도착했어요, -...다행이,ㄴ,ㅇ..요.. -... ...
*시즌2 완결 이후 시점 *날조1=둘의 첫만남은 고은이 아직 트라우마에 심하게 시달리던 때 *날조2=둘은 같은 심리치료센터를 다녔음 *날조3=김도기가 먼저 택시기사로 입사하고 고은은 뒤늦게 경리로 들어감 <경계> 우리 모두는 언제나 사선(死線)을 밟고 있었다. 위험한 일인줄 알고 있으나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또한 우리가 지금껏 살아남았기 때문일 ...
발걸음을 옮길 때 마다 송골송골 맺은 땀이 이마를 지나 턱으로 떨어진다. 푹푹 찌는 여름날의 섬은 선풍기가 달달 돌아가는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어도 죽을 맛이었다. 에어컨 기사는 왜 다음 달에나 온다는 건지. 목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선풍기의 대가리 몇 대를 쳐주다가 힘 없는 손짓으로 부채질을 한다. 섬에는 사람도 안 산대요? 확.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 앗차 또 깜빡했어요 이 실종이란 소재는 독곤민파요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실종이라는 단어와 가오갤을 본 저는 그만 미쳐버렸어요<-... 네 재밌게 읽어주세요 https://twitter.com/ehrrhs/status/1653771658388459521?s=46&t=25ZvgT6iszk02S2kSqM9vA --- 바느질을 처음 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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