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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여기가 이렇게 유명했었나..?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다 못해 넘치는 곱창집. 결국 안다솜과 양민희 테이블에 합석을 하게 되었고, 자리가 생기면 옮기려고 두리번거리는 영원. 회식하는 자리가 많아 자리가 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둥근 테이블에 양민희, 안다솜, 윤슬, 영원 순으로 앉았고, 양민희와 안다솜도 온 지 별로 안돼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영원...
There are no secrets except the secrets that keep themselves. 스스로 지키는 비밀 이외에는 비밀이 없다. - George Bernard Shaw - 조지 버나드 쇼 서로가 서로에게 숨기게 된 일이 하나씩 생기게 되었고, 이 일로 인해 안다솜과 박하람을 피했던 것이다. 수업이 끝나고 얘기를 하게 된 둘. 한동안...
- 원이와 안다솜이 같이 나가는 걸 보고, 나 역시 자리를 뜨고 싶었지만 예원 언니가 둘이 얘기하라며 자리를 피해줬다. 결국 박하람과 나는 둘만 남아서 얘기를 하게 되었고, 난 박하람에게 뭐 하는 짓이냐고 뭐라 했다. 그때 밖에 나가 있었던 양민희가 돌아와 다들 어디 갔는지 물어봤다. 박하람은 양민희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더니 나와의 관계를 얘기해버렸다. 어...
"아니..왜 계속 피하는건데요오!" "아니 그럼 그쪽은 왜 따라오는건데요!" "저는 오랜만에 만난게 반가워서..." "나는 그쪽 모른다니까!?" 이름은 신한율 어릴적 교통사고로 인해 가족들을 잃고 지금은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있다 그저 평범한 20살의 대학생일 뿐이다 그래, 분명 그럴터인데 '그 사람'이 온 이후로 평범함과는 거리가 좀 많이 멀어져 버렸다 ...
편의점에서 급하게 사 온 듯한 봉투와 냉장고 가득 들어있는 술. 이걸 다 마셔야 집에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천천히 얘기하면서 마신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술 마시는 걸 알았다고 했던 건데, 영원의 생각과 달리 게임을 하자며 무작정 술 게임을 시작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모르는 게임과 저격 게임을 하며 나만 노리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어느...
살다보면 사람을 보고 깊게 무언가를 느끼는 때가 있다. 어린 시절에 '스쿨홀릭'이라는 웹툰을 즐겨보았는데, 거기서 반면교사라는 단어를 처음 배웠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25살이나 먹어서야 만나게 되었다. 아, 저렇게 내가 살아왔다면 반성하고 그러지 말아야지. 첫인상은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지. 그 다음은 뭐 이딴 새끼가 다있지. 현재는 미친새끼한테 잘못걸...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역시나 애들은 난리가 났다. 나와 윤슬에게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부터 시작해서 질문을 해댔다. 애들을 진정시킨 후 내일 일정에 대해 대충 설명하고 방으로 들여보내고, 우리 멘토들도 방에 들어가 쉬었다. 하루가 이렇게 느리게 흘러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힘들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누워서 쉬다가 겨우 몸을 일으켜 씻고 나왔다. 내일은 점심때까지만 ...
강당으로 오는 내내 박하람으로 인해 기 빨리는 기분을 받아 지쳐있었다. 많이 피곤해 보이는 내 어깨를 감싸 안아주는 원이. 원이에게 얼마 기대지 못했을 때 게임에 참여한 안다솜은 원이를 강당 앞 무대 위로 데리고 갔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릴레이 달리기로 1명씩 돌아가면서 미션지에 있는 내용을 해결하고, 다시 돌아오는 게임인데 마지막 주자였던 안...
어제 자기 전 윤슬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아침이 되었다. 기지개를 피며 일어나자 윤슬도 뒤척이며 잠에서 깨 눈을 떴다. "진짜 아침은 너무 빨리 오는 거 같아.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시간이 너무 빠르다." 내 말의 의미를 한참 생각하던 윤슬은 얼굴이 조금 붉어져 이불을 볼까지 올려 눈만 나오게 해 날 바라봤다. 똑같이 윤슬을 바라보던 나는 소리 없이 입모양...
이 시국 새내기 이윤정. 윤정이는 조금 좆됐다. 신청했던 기숙사를 광탈해서. 급하게 집 구할랬더니 근처 집이 싹 나가서. 로망에 가득찼던 대학생활이 실시간으로 와장창 깨져버려서. 윤정이는 조금 좆됐다. 사실은 많이. 많이 좆됐다. 03년생 이윤정 대학 생활 이틀 만에 자퇴가 말렸다. 윤정이는 조금 눈물이 났다. 미친 역병을 뚫고 대면 수업이 확정된 날. 윤...
"아, 머리야." 창문을 보니 그새 어두워진 지 오래다. 다은은 잠시 모니터에서 눈을 떼곤 허리를 비틀었다. 이틀 연속 밤을 새니 너무 피곤하다. 그치만 이번주만 버티면 종강이니까. 종강이면 이제 과 사람들하고도 굳이 마주치지 않아도 되고, 3학년 되면 다들 뿔뿔이 흩어진다 하니 나도 자유로워질 수 있겠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인...
<나는 생각이 많지만> 나는 생각이 많다. 내 머릿속에는 항상 생각들이 있다. 그냥 생각들이 아니다. 수백 가지의 생각들이 있다. 그것은 병렬로 쉴 틈 없이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기도 하고, 한번에 수십 개가 예고 없이 갑자기 머릿속에 튀어들어오기도 한다. 내 생각은 바깥의 자극을 보고 들으면 더욱 심각해진다. 책을 읽으면 그 날 하루 종일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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