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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아스테리온은 예의 그 고운 미간을 살며시 구겼다. 제 반쪽도 되지 않아 보이는 작은 존재였건만, 티 나지 않게 신경을 살살 긁어 대는 것이 어찌나 약았는지, 꼭 누님 앞에서만 그따위의 짓거릴 해 댔다. 애초부터 누님이 저 요사스러운 것을 데려온다고 선포했을 때 부 터 알아봤어야 했다. 램 바트처럼 멍청하고 순진했다면 또 모를까, 생긴 건 무해한 소동물 같아...
그 날은 화려한 축제가 달마다 열리는 알레인에서도 사람들 입에 오래토록 회자될 정도로 화려한 축제날이었다. 그야, 로잘리테 록스버그의 남편이자 벨로체 령의 영주인 글렌 호펜 록스버그가 죽은 날이니까! 글렌 공자의 장례식은, 그야말로 흥겨웠다. 대연회장 중앙에 놓인 검정 관만이 어두운 색을 지니었다. 다른 모든 것들은 빨강, 보라, 노랑, 분홍, 연두, 청록...
아. 죽음이다. 이런 감각을 내 한 평생에 느낄 일이 생기게 될 줄이야. 세레나는 손녀를 끌어안은 팔에 힘을 주었다. 악다구니를 쓰며 자신을 옭아맨 팔을 할퀴고 깨물고 욕지거리를 내뱉는 손녀딸은, 세레나의 업보였다. 세상에 이런 것을 남겨두면 안됐는데. "이런 것"이 되어버린, 세상의 시간선을 뒤틀어버린 손녀딸을 조금 더 세게 옥죄었다. 다가오는 멸망의 색...
마리우스 님이 죽었다. 글렌 님이 죽였다고 한다. 그럴 리 없는데? 분명 그때 글렌님이 시킨 복사를 하고 있었다고! 마리우스 님은 우리의 빛과 희망인데! 내 방에도 몰래 불법으로 풀 컬러로 복사해둔 마리우스님 포스터만 10장이 넘었다. 신간 포스터 나와야 되는데! 우리 마리우스님 보고 싶어서 어쩌지? ** 내일은 무려 로잘리테 님의 두 번째 남편이 된 루시...
계약을 마친후에는 평소와 같았다. 바닥에 엎질러진 괴이한 액체를 청소 하고 그외에 해가 뜨고 바람이 불어오는 그런날이 그냥 이어졌다. 분명 계약내용을 이행하기위해서 분명「지식」을 줫을터인데 위화감 같은건 느껴지지않았다. 오히려 그 사실을 '발견'했으므로 램 바트 는 축하 하기로했다. 역시! 대단한 나! 옳은 선택이었어! 사실, 당연한 일이지만 왕국의 구석진...
이 저택을 이상하다. 이상한게 틀림없다. 이 사람들이 미친게 아니고서야 이럴 수 없다. 대체 피 한방울 섞이지도 않은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분명히 내게 목적이 있어서 이러는 것일 거다.내가 샤텔 가에서 숨죽이고 눈치보며 살아온게 얼만데 당신들 목적도 못 알아차릴 줄 알아? 웃기고 자빠졌네. 나 루크 샤텔은 절대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루크님, 소공작님께서 ...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루크 록스버그. 이것이 내 두 번째 삶의 이름이다. 나의 구원자께선 나를 끝이 없던 악몽에서 건져내 주셨다. 그날의 로잘리테님께선 밝게 빛나고 계셨다. 그분의 빛은 나의 악몽마저 밝혀주었다. 나의 구원자는 주변을 밝게 물들이시는 초능력이 있으신가 보다. 로잘리테님께서 나를 입양하신 그날. 나는 그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1분 1초도 빼먹지 않고 기억할 ...
-해당 글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작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의 2차 연성이며, 근친 관계인 아스테리온과 로잘리테 간의 사랑(짭근)을 모티프로 쓰인 글입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은 신고 아닌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알립니다. 내다죽 2차 연성 짭근(아스테리온x로잘리테)이 싫으신 분은 신고가 아닌 뒤로가기 버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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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더라, 맛과 향이 아닌 도수와 목 넘김만으로 술을 찾게 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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