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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아저씨 w. 런치 -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사고는 모두 픽션입니다 my private property <11>푸른 빛의 바다가 넘실거린다.빛의 바다였다. 정국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수평선이 보이고 거품을 일며 넘실거리는 바다가 보였다. 고개를 숙이면 백사장에 반쯤 파묻혀 있는 자기 맨발이 보였다. 뒤를 돌아보면 온통 사막 이었다....
낙화 - 09 돌아올 것 같지 않던 아침은 다시 돌아오고 창밖엔 해가 밝았다. 정국의 호텔 룸은 처음 들어왔을 때 그대로 암막 커튼이 쳐진 탓에 여전히 어둡다. 그 어둠 속, 정국은 커다랗게 이불을 둘둘 말아 애착인형인 양 끌어안고 자고 있다. 밤새도록 뒤척이다 지민의 체취가 미약하게나마 남은 이불을 그러쥐고 겨우겨우 잠이 들었다. 띵- 동. 조그맣게 ...
22. “뭐어!!?? 좆도 모르면서?? 아니, 저게 진짜 미쳤나??” 와 저게 진짜 박지민이라고??? 정국의 눈이 세모꼴로 변했다. 뒷목까지 올라온 문신이 아니더라도, 사내는 매우 위험해보였다. 조금 전, 얼굴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피떡이 된 이가 끌려 나갔다. 박지민, 저 녀석도 그 꼬라지를 봤다. 분명히 봤다. 장님도 아닌데, 눈앞에서 끌...
Chocolate Candy Honey Butter w. 런치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21. “그래서, 어쩐 일로 여기까지 오셨어?” 조중우가 은근한 눈으로 꼬맹이를 훑었다. 오늘은 또 뭘 내놓으라고 여기까지 행차하셨을까. 쬐그만 게 여간 웃기는 놈이 아니다. 꼬맹이는 허구한 날 저를 상대로 협박을 일삼으며 억지를 부려댔다. 3년 전 놈과의 약정이 아니었다면, 진즉 한입에 꿀꺽 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나간 일이니, 후회해서 ...
[국민] 그 겨울, 스키장에서 #3. w. 애니네임 참 이상한 녀석이다. 꼭 어디론가 사라진다. Real Winter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 보드복을 벗고 나오니 전정국은 또 어디로 가버린 건지 보이질 않았다. 뭐, 볼일 다 봤으면 가도 되지. 나한테 꼭 온다간다 말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그래도 이름도 나이도 다 알고 반말까지 하는 사이인데 인사...
스핀오프 : 비밀커플 -10 사랑과 감기는 숨길수 없다고 했다. "너 어디갔다 오냐?" 거실에 앉아 싸늘하게 쳐다보는 윤기의 모습에 지민은 철렁 내려앉았던 심장에 손을 올리며 아무렇지 않는척 큰소리를 냈다. "아 깜짝이야..... 놀랐잖아요 형... 내 집인데 형 집 처럼 있는거야, 왜?" "야, 네 집에 내 집처럼 드나든지가 몇 년인데 안하던 말을 해? ...
"도련님 수업은요?" 정국이 쥐어준 아이스커피를 쪼오옥, 빨아올리곤 지민이 묻자 정국은 큰 눈을 껌뻑이며 허공에 시선을 두고 대답했다. "취소." "아 진짜요? 왜요??" ".....교수님이," "아프시대요???" "....어." "그렇구나아-" 고개를 끄덕이는 지민을 흘끔 보며 정국도 쭈우욱, 커피를 들이켰다. 거짓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라 말문이 턱 막...
My teacher 下 w. 런치 - 그 후로 이상하게도 매일 교무실에 출근 도장을 찍던 정국이 보이질 않는다. 어차피 근현대사는 일주일에 두 시간 밖에 들어가질 않고 이제는 사탐 한가지보다는 언외수탐 네과목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할 시기인걸 알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있긴 해도. 그래도 뭔가 항상 오던 놈이 안 오니까 보고 싶고 정국이 매일 가져다주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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