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 morale du minoritaire』 중 「Théologie des insectes - Éléments d'une hontologie, 5」
“이름, 어제는 거부할 수 있었어도 그 이름이 만약 누군가 내게 어긋난 인정, 즉 낙인을 부여하고 싶게끔 한다면 오늘은 거부할 수가 없는 그런 가증스러운 이름이 문제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미덕, 그들을 이어주는 애정, 동류성의 정도와 상관없이 결함에 의해서라면 쉽사리 지칭된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내 친구 꼽추, 내 사촌 도둑, 술꾼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