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오빠, 다음 주 토요일에 아빠 내려오신대." 오빠는 시큰둥하게 소파에 앉아 있었다. 괜히 들뜬 나의 목소리는 들은 체 만 체였다. "오빠, 듣고 있어? 다음 주 토요일에 아빠 오신다니까. 나 진짜 그날에도 안 오시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 "오빠? 다음 주에 아빠가..." "왜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해! 내가 귀가 없어 보여?" 나는 갑...
죽음은 호산나와 어색한 사이가 아니였다 몸이 안좋아 사경을 헤맬때도, 형제간에 싸움이 있을때도 늘 함께했다. 가장 가까이 다가왔던때는 둘째 오빠에게 머리를 맞고 나동그라졌을때였는데, 주마등이 스쳤다. 그때 주마등은 호산나에게 별로 행복한 기억을 보여주진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아무런 생각없이 꿈없이 자듯 죽길 기도했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젠 주마등이 ...
위대한 사람이 될것이다. 날이 잘 벼린 칼같은 강한 사람. 가족들에게 도움되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가 그렇게 변한건 13살이였다. "네가 뭘 한게 있다고 파티에 끼려고해? 저녁도 먹었으니 방에 가봐." "...나,나도 아빠랑 오빠들이 연구할때 도왔잖아요. 다들 화내도 다 들어주고, 맞아도 시,시끄럽게 안굴었고..." "그게 뭐?" 그 한마디에 호산나는 아무런...
오페라와 아쿠아마린 3 우시지마 와카토시 X 오이카와 토오루 [아오이 우미 : 포말 전시회 일정] 나는 뜬금없이 온 전시회 일정 메시지를 보고 복도에 우뚝 섰다. 발신자는 우시지마 와카토시. 만약 우시지마에게서 연락이 온다면 뭐해? 손은 언제 낫냐? 이런 부류의 연락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메시지는 어느 쪽도 아니었다. 핸드폰 왼쪽에 뜬 전시회 일정을 보...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나는 전생을 기억을 가지고 태어났다. 나의 전생은 악인이라 치부 되는 것이 당연한 수준이었다. 수백의 사람을 죽이고도 죄책감 한 점 없이 오히려 더 큰 살육을 꿈꿨다. 그러나 나의 그런 이상은 실현되지 못하였고 가장 소중했던 친우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 그렇게 다시 태어난 지금 나는 전생의 내가 그토록 혐오했던 비술사가 되어있었다. 다른 생이라는 건 알지...
"죽고 싶어요." 아이는 작게 중얼 거렸다. 오랜 세월동안 상처 받은 아이는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말을 듣는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이 아이가 이렇게 된 것이 전부 내 탓인 것 같았다. 페투니아가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그녀가 얼마나 마법사와 마녀를 질투하고 동시에 마법을 경멸했는지 잘 알면서 모른 척 했다. 페투니아는 마법이 릴리를 ...
이동혁이랑 나 헤어진 사이. 근데 그 이유가 가정폭력 때문이라면? 이동혁 저렇게 문자 보내고 한참 지나도 내가 답장 안 하니까 맨날 입던 후드티 하나 걸치고 예전 자기 몸이 기억하는 대로 우리 집으로 향함. 우리 집 근처 놀이터 쯤 왔을 때 아니나 다를까 아빠한테 맞고 집 나와서 울고 있는 나 바로 발견하겠지. 집에서 그냥 뛰쳐나오느라 얇게 입고 온 거 보...
...맨날 모찌몬이라고 놀리니까 익숙하긴 한데, 내가 어딜 봐서 모찌야?! ...가끔은...주인님이라고 불러보고 싶다? 근데 재아 형이 나 덮칠 것 같애. 무서워..! ..헤헤. 유리 누나 보고 싶다. 유리 누나는 잘 살고 있을지..모르겠네. 엄마도 아빠도 다 좋은데 왜 내 키가 이따구인지 모르겠어. 유민이도 185인데 왜 나만 172야? 왜? 왜?????...
가정폭력, 자살, 교통사고, 트라우마 소재 주의 “...이제 좀 괜찮은 것 같아.” 아직 조각이 튀어나와 붕대를 못 두르는 오른쪽 눈 주변을 살짝 매만졌다. 부서진 당일에는 거울만 봐도 속이 심하게 울렁거렸는데. 숨쉬기도 힘들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이런 것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수 있었다. 그렇게 아팠던 일도, 이젠 괜찮아졌다. …그리고 그것은 자...
으음.. 이곳이.. 맞겠지?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끼이익.. 문이 열리자 나는 바로 들어가 바닥에 누워 구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느꼈던것은. 드디어.. 자유구나..!!!! 내 이름은 한재헌(韓宰䜢), 이름의 뜻은 박복,파란곡절,단명,신체 허약과 부상이나 수술,어그러지다.. 참 이름 하나는 20년 동안 살면서 생각해도 안좋은것들만 쏙쏙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