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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그래서 배진영이 원치 않는 냉각기가 시작됐다. 진영에게는 처음인 상황. 안 그래도 마른 몸이 하루하루 더 쫄아들어갔다. "형이, 나 싫데..." 배진영은 거의 이별 선언을 받은 것처럼 굴었다. "말은 정확히 하자, 그 형이 너 싫다고 한 건 아니잖아." "야, 너 바보냐? 시간 가지자고 하는 건 다 헤어지자고 바로 말하기 미안해서 하는 소리야~" 옆에서 친...
둘 첫 만남은 대학 입학하고 첫 날이었음 좋겠다. 아직 학교 건물에 적응 못 하고 우왕자왕 헤매던 리에프가 츳키랑 부딪히는거. 그리고 리에프는 처음 본 순간 반해야 한다. 누구한테? "죄송합니다 ㅠㅠㅠ 괜찮으세요?" 하고 고갤 딱 들었더니 "괜찮습니다." 라고 짧게 답하고 자리 뜨는 츳키한테 ^0^ 자기보단 작지만 눈높이도 비슷한 큰 키에, 신칸센 타고 가...
연개소문의 명령에 잠시 심문이 멎었다. 며칠 동안 제대로 눈을 붙일 시간조차 갖지 못하고 시달린 몸이었다. 마실 물과 먹을 것을 달라 청하고 싶었으나 녹초가 된 몸에는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었다. 감옥 안으로 끌려들어와 던져지기가 무섭게 만춘은 기다렸다는 듯 몸을 웅크리고 정신을 놓았다. 흙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몸을 차게 식혔으나 살을 찢는 매질과...
“돗~포! trick or treat! 과자를 안주면 확 장난쳐 버릴 거야~” 퇴근하고 오자마자 프랑켄슈타인으로 추정되는 코스튬을 하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히후미를 보자 무슨 반응을 보여야 할지 잠시 망설였다. 그래도 나름 신주쿠에서 No.1 호스트라고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애한테 어울릴만한 늑대인간이나 뱀파이어 같은 것이 아닌, 프랑켄슈타인...
일단 러셀은 고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멀쩡한 물건을 버려두고 도 닦는 수도승도 아니었다. 그는 다만 릭에 대한 사랑을 확신하지 못하는 나이 많은 어른에 불과했다. 그는 릭에게 매력을 느꼈고, 릭과의 관계에 대해 간절하다고 정의할 수 있는 필요성을 느꼈고, 릭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그렇다고 해서 그 모든 사실들이 곧 사랑으로 귀결될 수 있는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하루가 죽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저 죽었다는 소식을 받았을 뿐이다. 시체조차 보지 못했다. 그의 장례식에 갔다. 무장탐정사의 사람들이 다 모여 있었다. 아츠시 군은 하루 씨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죽다니 불공평하다고 울었다. 쿠니키다 씨는 아무 말 없이 때때로 안경을 벗고 눈가를 가리며 입술을 꽉 깨물었다. 쿄카 쨩은 평상시의 무표정 ...
"고마워 잘 마실게." 또 저렇게 웃는다. "진짜?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시간 되면 같이 보자." 거짓말. 나랑 보기로 했으면서. "아, 어제 잠을 좀 설쳤거든. 웹툰 정주행 좀 하느라. 다크써클 많이 티나?" 더 이상은 못 참는다. 봄날의 경영학과 최 윤 X 윤화평 W. 호 "제가 웹툰입니까? 아래에서 앙앙 댈 땐 언제고 잘도 거짓말을,"...
집가는길에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너무 재밌게 봐서 이걸 글로라도 쓰고 싶어요 일단 진짜 재밌게 봤어요 개봉전에는 아아니 40년지났다더니 가면이 같이 늙어버렸잖아 했는데 트렁크에서 가면 꺼내쓸때 현실 숨멎했고요.. 초반에 기자들이 들어가서 가면 들어보이고 이거 기억하지? 하는데 마이어스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 있던 환자들이 고함지르고 뛰고 웃는 모습이 인상...
저는약속을안지키고돌아온 베걍,,, 틈틈이 시간내서 폰으로 썻더니벌써 요만큼 (약 6000자) 요망한 호스트바에이스 사물이와 그런 사물이에게 푹 빠진 돌싱 양상무님... 사물이가 뭘하든 좋아하는 콩깍지 제대로씌인 망충한 먄츈이 보고싶었다 출근하고 대기실로 들어가려던 참이었다. "아, 저 저기, 저는. 아무래도 잘못 ..." 바 앞에서 어설픈 폼으로 서서, 막...
가위 눌려서 잠 깨면 콩이방 몰래 들어가서 콩이 이불로 꼼지락 들어가는 택 자다가도 비집고 들어오는게 익숙해서 택 껴안고 자는 콩과 콩이 품에서 눈감는 택으로 택콩 보고싶다 일본에서도 그랬겠지 그때는 심지어 방을 따로 쓰고 있는데 무서우니까 핸드폰 들고 조심조심 콩이 방 두드렸겠지 아직 자진 않았는지 편한 잠옷차림의 콩이 또 가위눌렸어?하면서 올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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