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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오비토가 돌아왔다. /만약 우치하 오비토가 린 사후 카카시와 함께 돌아왔다면─이라는 그다지 특이할 것 없는 IF 시공이지만, 이은바 ‘상닌 오비토’가 완전한 선역이 아니었다면? 이라는 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썰입니다. 샘플이랑 달라진거 별로 없으니 이 점 유의 부탁드려요! +이하 좀비 아포AU 판데믹 아포 AU 썰도 밑에 추가로 붙여서 백업....
BGM 사람의 인생은 의미를 부여하기엔 그다지 운명적이지 않아서. 나는 지난 그 삶을 낙상하는 꿈에 피었던 꽃이라 부른다. 백일홍이 피던 날, 절벽에 뛰어든 작은 꽃 씨가 잎새 사이로 수줍은 얼굴을 보이며 피는 것과 같은 일이라며. 숨죽여 동낙하던 바람과 같다고. "...날씨 좋다." 바르르 떨리는 손 끝을 타고 흐르는 척척한 핏물은 어느새 온 몸을 적신 ...
不夜城 상아, 시작은 아무래도 우리의 도약이겠지? 너와 함께하는 비행은 패착敗着이다. 우리의 시작이고 끝이 된 이유가 있다면 비행 중 불행이겠지. 마카오의 밤은 달콤했다.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처럼. 우리는 사진 속 야경을 보며 웃었다. 그렇게 잊지 못할 밤이 지나는 줄도 모르고. 너는 딱 주어진 만큼의 다정을 줬고 나는 손을 뻗...
엘리아노드로 향하면서, 벤투스는 노아를 면밀히 관찰했다. 노아는 왔던 길을 되돌아 가면서도 늘 주변을 살폈다. 혹시나 다친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다가가 치료해주고, 뭇 사람들의 찬사에도 거만한 대응 없이 겸손했다. 항상 미소를 띄고 있어 면식이 없는 사람과도 쉬이 말을 틀었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지만 장갑 낀 손을 메만지는 버릇이 있었다. 마지막을 제외...
👁🗨 참고한 책 - 가장 쉬운 유니티 게임 제작(김민석, 정보문화사) ◾ UI 레이아웃 구성 ▪UI-Canvas 생성, UI Scale Mode를 Scale With Screen Size 로 변경, 해상도 변경 ▪패널 : UI-Panel생성. 필요한 만큼 생성 후 앵커 포인트로 위치 지정 ▪이미지 : UI-Image, png파일 추가. ▪텍스트 : UI-...
해ㅅ 빛 내 눈카풀 안을 간들인다 가열된 다정함을 가진 넌, 내가 고개를 들어 마주할 때 널 바라보려할수록 울렁이는건 결국 마주치지못할걸 알아서,일 뿐만은 아닐거야 넌 내가 닿지 못할 곳에 서서 예쁘게 반짝인다 먹먹한 마음에 어깨를 들썩이며 서러워해도 여전히 그 곳, 너는 저만치서 묵묵히 나를 그을린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나는 오메가다. 그건 인생에 하등 도움될 것이 없는 체질이었다. 극히 일부의 인간들이 가진 특수한 형질은, 좁은 마을에서는 더욱 특수했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첫 발정기를 맞아야만 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 좁고 폐쇄된 마을에 마이너리티에 대한 배려가 있을 리가 없다. 온몸을 불태우는 것만 같았던 열병은 그 뒤로도 수차례 나를...
#스포주의 오늘 영상보고 생각 난 건데 괴물들이 사실 이미 극복한 사람들 아니었을까?? 이미 극복해서 손전등 든 사람보고 도와줄려고 다가간건데 극복 못한 사람들 입장에선 괴물로 보였던 거. 그렇게 치면 🐧님도 이미 극복한 상태, 친한 친구인 잠뜰을 도와주기 위해 일부러 극복 못한 척 한 거 아닐까 이미 극복한 상태였기에 밖에 나가자 🐳 눈에는 🐧가 괴물로 ...
우리 반의 정 선생님 04 "여주씨 많이 먹어요!" "네, 하하하…." 멋쩍게 웃었다. 정성찬의 9년 짝사랑 상대와 그의 남친, 그의 친구, 또 그의 남친, 정성찬의 동거인으로 구성된 모임은 하나 같이 나에게 관심이 많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쏟아진 질문 폭격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암만 생각해봐도 내가 밑지는 장사 같다. 야자 두 번으론 부족해, 차라리...
-하이큐 사쿠사 키요오미 네임리스 드림- *캐붕과 오타 존재합니다. *사쿠사 키요오미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일이 너무 어렵다. 이미 식어버린 차가 담긴 컵을 들어 올렸다가 다시 식탁에 내려두었다. 여전히 잠잠한 핸드폰에 한 번.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한 번 눈길을 두었다가 다시 거두고 컵을 들어올렸다. 입안에 찻물을 머금고 식어버린 열기를 찾다가 목구멍으...
이름 : 이루리 키 : 157cm / 표준 이과 1등. 항상 웃는 얼굴에 헤실헤실한 표정. 실눈캐. 엄청난 괴짜다. 교복은 언제나 셔츠에 가디건만 착용. 혼자 다니는걸 선호하지만 교우관계는 원만한 편. 특기는 초고속 암산. 숫자가 커져도 빠르게 답을 낸다. 수학이 가장 우수 이름 : 도서하 키 : 170cm / 표준 미달 문과 하위권. 반 순위 30명 중 ...
난 이미 죽어있었다. 못난짓을 하고 난 후에 말이다. 그리고...유령이 된 채 떠돌아 다녔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에초 삶에 미련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있었다. 살아있는 친구들의 상황을 구경하고 응원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자신에 대해 절망하며 지내고 있는중이었다. 아니 그랬었다. 내가 죽은 다음날, 또다시 감염자가 나타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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