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퉁퉁 부은 눈으로 집현전으로 나서다, 빠르게 지나가는 궁녀에게 여주의 모습이 보여서 황급히 뒤돌아 저 궁녀를 불러오라 했지만, 여주가 아니었다. 그러면서 헛웃음을 쳤다. ' 여주가 여기 있을리 없지 않겠느냐, ' 하면서 서둘러 집현전으로 가는 석진을 누군가가 물끄러미 바라봤다. 여주는 궁에서 나오자마자, 저의 어미, 아비를 보러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는,...
세자가 그 소식을 듣자마자, 서둘러 발걸음을 왕이 있는 궁으로 달린다. 왕은, 짐짓 무섭고도 온화한 미묘한 표정으로 세자를 맞이 했고, 세자는 숨을 고르면서 왕에게 달려간다. " ㅈ,전하, 그것이 무슨, 무슨 말이십니까. " " 니가 들은 그대로이다. " " 아, 아 전,하. " 차마 저가 잘해줬다는 말을 하기에는 세자도 염치가 있었다. 잘해줬다니보다는, ...
퇴고를 안했어요.. 맞춤법 오류 났다면 흐린눈 해주세요ㅠㅠ *몰입을 위해 음악을 재생해 주세요 "..." "...." 또 저 눈이다. 없는 죄까지 만들어 불어야 할 것만 같은 저 서늘한 눈빛. 계속 보고 있다간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릴 것만 같아 시선을 피하게 된다. 지금 내가 기피하는 건 이마크의 눈도 아니고, 서늘한 눈빛에 이마크도 아닌 이마크의 집...
🎫 F-14 매뉴얼 표지 공유 🎫 ✈ 다이어리 표지로 쓰기 위해 만든 F-14 매뉴얼 표지입니다. ✈ 각각 원본.ver과 다이어리.ver로 나뉘는데, 다이어리.ver은 원본의 제목과 날짜를 변경했습니다. 제작자가 영알못이기에 문법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 인쇄해서 실물 다이어리(6공 등)에 쓰기 편한 세로형 A5 · A6 사이즈와, 전자 다이어리를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유불문 w.시월 01 점심시간 이후로도 우도희의 유치한 행동은 계속되었다. 5교시 수업 시간 내내 뒤에서 종이를 구겨 던진다든지 화장실에 가려는데 발을 걸어 넘어질 뻔한 나를 보며 저들끼리 깔깔 웃곤 했다. 화가 나고 유치했지만 그냥 참았다. 상대하고 싶지 않았고 무시하다보면 그들도 흥미를 잃을 거라고 생각했다. - 체육시간이 되고 체육복으로 갈아입으려 ...
(유치주의♥) 태양이 미친듯이 아스팔트 위로 작열하는 7월, 방금 1학기 마지막 수업을 마친 두 여주와 휴학생 따까리 하나가 학교 앞 사거리 카페에 모여있다. 김여주와 박여주. 특이한 이름이 두 명인 것도 모자라 인원 적은 소형과 동기, 거기에 어사라면 모를까 겁나 친한 절친 사이. 둘이서만 붙어다니는 걸로 모자라서 남자친구들까지 친구로 사귀는 바람에 따까...
원우는 정한이 집은 손전등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과연 지금 이 곳에서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인가. 만약 우리가 할리갈리 게임을 발견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그 안의 사용설명서를 읽어볼 기회조차 없었다면? 애초에 저 설명서는 누가 언제 어떻게 썼는지도 모른다. 저걸 열어봐야 할 날이 내일일지도 모르잖아. 혹은 이미 그 시기를 지난 걸수도 있잖아. 뭐가 ...
. 리들은 해리의 말에 기뻤다. '당신과 내가 닮았다고' 이것이야 말로 운명이자 인연이 아닌가? 거스를 수 없는 숙명. 불우한 유년 시절과 강한 힘. 사람들의 시선을 이끄는 것까지. 우리는 닮았다. 마치 거울처럼. 자신의 곁에는 그가 필요했다. 맥박이 요동쳤다. 그의 과거가 궁금했다. 그의 모든 것이 알고 싶었고 그와 몸뿐이 아닌 감정들을 나누고 싶었다. ...
#13 “그렇게 됐다.” “최수빈, 진심 개 불쌍해. 시발. 그래서 그렇게 갑자기 군대로 런하고 동방도 나가버린거였어? 아오. 이 새끼 그 마음고생을 혼자서하다니 존나 내가 다 억울하다.” 지난 밤, 그간 있었던 수빈과 연준의 역사를 수빈의 시점으로 들은 오지혁은 쓴 술을 한 번에 들이키며 말했다. 처음으로 타인으로부터 위로를 받으니 기분이 묘했다...
#12 [연준선배 무슨 일 생긴 거 아니죠? 이거 보면 바로 연락주세요]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활발하던 대화창에 숫자1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빨리 보고 싶다 수빈아 너랑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내일 눈 뜨자마자 만나자 일어나면 바로 연락할게] [수빈아 오늘 오전에 동방에서 만나] [9시면 도착할 듯] [수빈아 잠깐 친구 데려다 주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