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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세나, 아무래도 조금 위험해진 것 같군. " 총을 들며 우리를 향해 걸어오는 망령을 바라보며 세나에게 말했다. 우리가 지금껏 만나온... 검은 안개와는, 차원이 다른. 공포와 함께 휩싸여오는 위압감이 우리를 짓눌렀다. 그렇지만, 우리는 알 수 있었다. 저놈에게, 아니. 저 괴물에게... 세나의 저주를 풀어줄 해답이 존재할 것이라고. 그 괴물은 랜턴...
김독자가 이상하다. 유중혁이 눈썹을 찌푸리며 그런 생각을 했다. 맨날 자기에게 치대고, 자기가 밀쳐내도 다시 달라붙던 김독자가 아니었던가? 그리고 좀 솔직히 말하자면, 김독자는 분명 자기를 좋아했다. 그런데 김독자가 며칠 째 아무 말도 걸지 않았고, 자기에게 눈길 한번 주질 않았다. 현재 김독자와 유중혁은 사정상 같이 사는 중이었다. 늦잠자는 김독자를 깨우...
꽃이 지는 것을 보고 알았다. 기절하지 않으려고 눈동자를 깜빡였다. 한 번으로 부족해 두 번 깜빡였다. 너는 긴 인생을 틀린 맞춤법으로 살았고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었다. 이제니, <밤의 공벌레 中> " ………헉!“ 헛숨을 들이키며 시아나는 몸을 일으켰다. 햇볕이 느릿하게 쬐는 오후였으며, 짧은 티타임 이후의 휴식시간이었다. 제 밑에는 잉크가 마...
네 마음이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왜...? 당연히 네가 행복해져야 하니까. 자해도 안 하고. 악몽. 언제나 꾸는 꿈. 깨어있지도 못하고 잠들어있지도 못하는, 어중간하게 경계선을 밟고 있는 의식. 현실이었는지 꿈이었는지도 분간되지 않는 시간과 공간. 1초가 다르게 무의식 너머로 사라져버리는 부질없고 어설픈 기억들. "깼어요?"희미한 정신 속을 헤매고 있...
*(등장인물들의 이름, 배경, 나이는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4년 후. 울산광역시. 노란색의 유치원버스가 아파트 단지 앞에 멈춰 섰다. 선생님과 함께 노란색 원복을 입은 아이가 폴짝, 뛰어내렸다. “어머니,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놀았고요, 여기 이 상처는 모래밭에서 장난치다가 넘어져서 생긴 상처에요. 소독하고 약 바르고...
*(등장인물들의 이름, 배경, 나이는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한적한 카페. 바깥 풍경이 잘 보이는 창가자리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정적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양쪽에 한잔씩 놓인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지금 그 두 사람의 쓰디쓴 심정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커피잔의 얼음이 다 녹아가도록 한모금도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저기, 소피아. 궁금한 게 있는데..늑대족들은 보통 몇 살 때쯤 결혼하나요?” 언제 한 번, 주영이 소피아에게 물은 적이 있는 질문이었다. 그때, 소피아는 이렇게 대답했다. * “네? 결혼이요? 글쎄요..그런데 갑자기 그건 왜 물으세요?” “궁금해서요. 토끼족은 빠른 편이거든요. 약한 종족이다 보니 수가 중요해서..그래서 토끼족이 복수발정..아, 무...
여름별궁 근처의 해변. “와! 폐하! 저기 보세요! 갈매기가 날고 있어요! 전부 몇 마리나 될..왜 그러세요, 폐하?” 부드러운 모래가 깔린 해변을 걷던 주영이 쏴아아아- , 하고 소릴 내며 밀려오는 파도를 따라 날고 있는 갈매기를 가리키며 샤를을 불렀다. 입가에 미소를 뛴 채,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는 샤를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샤를을 다시 한 번 불렀...
“..뭐라? 지금 뭐라고 한 거지? 감히..신탁의 선택을 받은 이이며 제국의 주인인 짐의 반려를..제국의 희망인 황후를 그런 식으로 모욕하다니, 목숨이 아깝지 않은 건가..!” “폐..폐하..진정하세요..전 괜찮습니다..그러니 제발..” “...스테판 남작. 계속 고하라.” 아까의 냉정하고 침착한 태도는 어디에 간 것인지 주먹을 꽉 쥐며 날카롭고 맹렬한 살...
“드디어..오늘이군요.” “..그렇지.” 망토를 둘러주며 주영이 한 말에 샤를의 표정이 굳고 숨소리가 달라졌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질문을 던진 주영이었다. “괴로우실 걸 알면서 감히 여쭙자면..대신들로부터 메리님을 구할 자신이 있으신가요..폐하.” “..모르겠소. 하지만..어떤 변수가 있든 최선을 다할 것이오. 아마 메리, 본인이 최선을 다하여 결백을...
*길짱과 주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기립박수.jpg) 웅장하고 화려했던 결혼식이 끝나고 신혼부부는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신혼여행지로 떠났다. 눈 아픈 분홍색으로 도배된 비행기 안에서 성현제는 열심히 한유진의 수발을 들었다. 한유진이 아이고, 하고 앓으며 어깨를 주무르면 쪼르르 달려와 시원하게 어깨를 주물렀고 손가락을 까딱하면 예쁜 얼굴을 대령해 심신안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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