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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입사 지원서를 스무 군데 정도 넣어놨다. 몇 줄 안 되는 알바 경험과 한 손에 꼽히는 자격증. 머리를 굴려 쓴 자소서를 들고 사측의 요구사항을 본체만체하며 일단 넣고 본다. 괜찮아요. 저 뭐든 할 수 있어요. 급여만 주세요. 대학 나온 바보들 보다 나아요. 그리고 연락이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마음 같아서는 회사 앞으로 찾아가고 싶은데. 나는 간절하고...
인스타를 하면서 광고용 계정에 많이 뜨길래 뭔데? 하고 읽어 본 책이다. 올해는 유독 자기계발서나 처세, 에세이 쪽으로 많이 읽어서 지치기도 했고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한 마디 같은 글이 인스타에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막상 이 작가님의 책에서 나는 큰 공감을 얻지는 못했다. 단지, 작가가 역경을 딛고 글을 쓰기까지의 과정과 책 안에서 최초의 여성임원 '최명...
모든것이 다 무너져 버린 이 곳. 원래 모습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다 무너져가고 있었다.그 주변에서 작은 소리가 들렸다. " 하.. 하... " 초록색 옷을 입은 음유시인 이었다. " 여기서 죽으면 1600연간 연습하던 모락스 싸인을 딱 1번 밖에 못 쓰고 죽는건가..하하... " 일어났다. 그리고 걸어갔다.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내린 탓에 모든 것이 다...
"흠흠, 잘 갖고왔네." "이거면 되는거냐?" "됐어, 됐어. 지구대는 별 일 없어?" "똑같지 뭐." 내용을 확인한 청명은 쇼핑백을 옆으로 밀어두고 비스듬히 앉아 배부른 강아지마냥 하품을 늘어지게 했다. 천하태평이구만. 주변은 발칵 뒤집어놓고. 속도 편한 놈. 백천은 간이침대에 털썩 앉아 청명을 빤히 바라보았다. "나가겠다고 행패부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비가 내렸다. 지독하게도 많이 왔다. 머리카락 끝에 모인 물방울이 바닥에 툭 떨어지더니 이내 웅덩이하나를 만들기까지에 이르렀다. 수건 하나 가져다주는 이 없는 외로운 집 한 구석에서 나는 한참이나 가만히 서 창문을 응시했다. 커다란 창문 밖으로 거센 물줄기가 보였고 이따금 비추는 빛이 어두운 집안을 밝혔다.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우레의 소리를 들으며 몸이 으...
사실 별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요새 유튜브에 알고리즘으로 자꾸 뜨길래 영상 몇 개 보다가 사주가 궁금해서 까봤다. 어떤 사람인지... 말이 너무 험한데 진짜 착하고 선한 마음으로 하는 건지? 식신 생재 사주인지 궁금하니까. 뭐 사주 까보니 영상 볼 때랑 비슷하게 말이 나왔다. 좀 말이랑 행동이 험하긴 한데, 착하긴 하네. 라는 말. 자월의 정유일...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많은 창작물들이 자신의 독특한 세계관을 위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금속을 만든다. 톨킨도 그랬고, 마블도 그랬고, 울트라맨, 마징가Z, 스타트렉도 그랬다. 하지만 이런 기존 금속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것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를 여러 번 직접 겪어본 바, 사용할 수 있는 금속의 이름과 개념, 사용할 수 없는 금속들을 정리했...
※성애적으로 얽히지 않는 OC(Original Character)의 등장 주의요망 원래도 말수가 적은 소년은 더욱 말이 없다. 발 밑의 엔가와는 여전히 얼음장처럼 차가웠지만, 맨살갗에 직접 닿는 교토의 4월 공기는 온화했고 볕을 머금은 아카리쇼지는 희미한 황금색으로 따스하게 빛났다. 완연한 봄기운 한 가운데서 소년의 주변만이 겨울의 한기를 그대로 갖고 있었...
아직도 놀라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전원우는 겨우 집에 입성했다. 며칠 만이더라. 제 집같지 않게 다시 낯설어진 깔끔함에 원우는 되레 제가 쭈뼛거렸다. 입주 도우미. 누구 맘대로? 누구긴 누구야 내 마음이지. 등 뒤에서 지훈이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원우는 한숨을 내쉬며 서재를 열었다. 친구들이 놀러 오면 자주 묵곤 하는 방이었고, 침대까지는 없지만 ...
🖤🖤🖤 블로그 비공개 전환 글 _ Zero.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정확히 내가 17살에 있었던 일이었다. 영어 공부와 함께 미국에 다양한 문화와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체험 학습을 가게 되었다. 뉴욕부터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까지 유명한 관광지는 모두 돌아다니며 틈틈이 영어 공부도 했다. 그러던 중 6월 중반에 보스턴으로 가기 전 로웰에서 한 남자를 만...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인 그런 사이 보고 싶어 풀어보는 글. 그러니까 너도, 그리고 나도 이 세상에 서로밖에 없었으면 좋겠어. 너와 나 둘 다 잘사는 집안 자제들인데 지옥과도 같은 곳에서 살고 있더라. 그건 네 눈만 봐도 알 수 있었어. 삶의 의지조차 담겨있지 않은, 새까만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나까지 잠식되는 것만 같아서. 뭘 하든 아무런 의지 없이 무력하...
내가 처음으로 마왕성에 갔었던 건 10살 때였다. 레온은 크면서 철이 들더니 여러모로 듬직해졌지만, 어린 시절엔 말썽과 사고를 몰고 다녔던 말괄량이였다. 그에 비해 나는 어땠던가. 야무진 성격, 똑똑한 머리, 아이들이 일으킨 사고를 빠르게 파악하는 기민함. 어른들의 ‘믿을 수 있는 아이 1등’이었던 나는 동갑내기 친구인 레온이 엉뚱한 짓을 벌일 때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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