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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름진 부위는 안 먹어] [디저트 없는 만찬은 없는 거 알지?] "..라네요, 이제 이십 분 쯤 뒤면 도착하실 것 같아요" "하아......" 반테는 이게 일종의 테스트라고 했다. 소원에게 결혼하기 전에 극한의 상황을 볼 필요가 있다고 들먹이며, 이래라저래라 하고 이안을 들들 볶는 게 아마 이번 주 내내 열 올리고 있는 일과인 양 굴었다. 철없는 이의...
67 이름에서 숫자와 발음이 같은 부분을 따왔습니다. 로쿠나나라고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다. 사귀지 않습니다. 쿠베 로쿠로 久部六郎 스물여섯, 175cm, 남성 ISTJ 삼수해서 삼류 의대에 입학한 의대생입니다. 단지 아버지가 원한다는 이유로 의사의 길을 걷고 있으나, 진짜로 본인이 무얼 하고 싶은지는 잘 모릅니다. 법의학 연구소인 UDI, 언론사 주간 저널에...
210127 #태강수혁 "이 비행기는 대한민국 인천에서 출발하여 미국 뉴욕으로 가는 295편 비행기입니다. 목적지인 JFK공항까지는 15시간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푹신한 퍼스트 클래스에 앉은 남자는 복잡한 표정으로 창 밖을 보고 있어. 품 안에는 백일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안겨져있지. 무슨 용기였을까, 그 결정이. 미국에서 태어나 좋은 것은 모두 보고...
17. "지민아. 이거 면 너무 퍼졌다. 다시." "네." "윤기야, 2번 테이블 스테이크 멀었니?" "곧 나가요." "어, 태형아. 수프 어니언 둘, 양송이 둘. 다 크루통 올려서." "옙." 서비스 시간동안 주방과 홀 모두 쉬는 사람 하나 없었다. 화구에 불은 꺼질 줄을 몰랐으며 무언가를 굽고, 볶고, 자르는 소리와 윤기 혹은 석진이 무언가를 지시하는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오픈 캔버스 1.1 (OpenCanvas 1.1) / 포토샵 7.0 (Adobe Photoshop 7.0) / 사이툴(PaintTool SAI) 총 81장 밑으로 내려갈수록 최근입니다. 백업용으로 올렸을 뿐, 너무 오래된 연성이기 때문에 결제로 막아두었습니다. 정말 보고 싶으신 분들은 보셔도 되지만 어린 나이에 그린 걸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0107 #중구준완 눈 때문에 온 길이 꽁꽁 얼어버린 날. 유치원에 간 두 딸과, 아빠 손을 쥐고 책을 사러 간 아들이 보고싶을 만큼 출근하기 싫은 날이야. 터덜터덜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까만 차량이 스르륵 앞에 섰어. "그쪽이 너무 예뻐서 그러는데, 번호 좀 땁시다." 누구긴, 제 남편이야. 떡국 한 그릇을 먹고 네 살이 된 쌍둥이 딸 선우와 연우는 아...
"저기요. 체육 쌤." "어? 어." "나 기억 나죠?" 익숙한 교복 차림의 고딩이 잔을 내려놓으며 태원을 뚫어져라 응시했다. 방과 후 텅 빈 복도에서 마주치자 다짜고짜 생떼에 가깝게 커피 사달라고 상담할 게 있다던 학생이 커피숍에 와서는 자길 아냐고부터 물었다. 태원이 명찰을 한번 봤다가 시선을 피했다. 3학년 김기현. 3학년…이 왜? "안 나나." 기현...
#프로필 " 크루즈에도 식물이 있을까요?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 🌊 이름 : 이 로운🌊 나이/학년 : 17 / 1학년 🌊 성별 :xy 🌊 키/몸무게 : 181 / 77 🌊 성격 : <소심한> - 소심하며 굉장히 신중한 성격입니다. 아마 소심한 성격 탓에 신중히 행동하게 된 것으로 보이지만, 어쨋든 둘 다 사실이니까요. 소심한 탓에 학...
♬BGM [내일 나랑 데이트해 줄 거지? 나 그렇게 알고 있을게.] 통보하듯이 말을 주르륵 내뱉었다. 제정신이 아니었다. 전화를 끊고 뒤늦게 몰려오는 후회에 지끈거리는 관자놀이를 짚었다. 자신이 봐도 유치한 짓이었다. 거절할까 봐 두려워서 대답도 듣지 않고 끊어버리다니. 깊게 한숨을 쉰 성재는 다시 핸드폰을 켜 시간과 장소를 문자로 보냈다. 다시 전화를 걸...
그 애 손에 들린 건 아무것도 없었는데. 동식은 오늘이 꼭 3년 전 그날 같다. 홈구장이 위치한 문주에서부터 뛰어오기라도 했는지 땀과 함께 장미꽃잎을 뚝 떨구며 나타났던, 그날. 1군 무대 데뷔 시즌, 기어코 10승 투수가 되고야 만 한주원을 떠올린다. 마운드 위에서 발 빼는 건 제 취향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고 돌아선 것 치고 스물 셋의 주원은 한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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