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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예전에 썼던 짧은 썰 백업 -대체 언제까지 날 괴롭힐셈이야? 장양은 피곤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괴롭힌다니. -나근경. -내 이름 알고 있었네. 큰 한숨소리가 들렸다. -나 한테서 무슨 이야기가 듣고 싶은거야. -하고 싶은말을 해봐. 들어줄게. -... 팔을 쥔 손은 단단했고 장양은 자신이 말 하기 전에는 그 손이 풀리는 일은 없을거란걸 직감했다. 장양...
어째서 모든 여성 캐릭터들은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구원해야만 하는가? 근래에 타임라인에서 지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여성에 비해 여성에게 많이 없는 서사가 무엇일까 하고 말입니다. 그러던 중 나왔던 하나의 서사가 '절대 희생하지 않는 강인한 구원자'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비여성 캐릭터들에게는 절대로 '자신을' 희생하여 타...
김독자 생일맞이 만화. ⚠️에필로그 날조스포주의 왜 생일연성에 김독자가 없냐면,,,제가 생일이벤트에 데려갈 독자가 없었기 때문임니다..(4월배송예정..수영이 생일에 왔으면 좋겠다..) + 파편시점은 언젠가 다시 이어집니다. 결말까지 생각해두긴했는데 너무 뇌절인거 같아서 원작 다시읽고 적을려고요.
1. 트친맛 쿠키~~~~(빛!!!!!!!!!!!!!!!!!!!!!!!!!!!!!!!!!의가호!) 아콰 야미맛쿠키 아콰 눈색좀알려조 아콰 오늘 이쁜이 그릴거야 폴인 헉 대박 폴인 무슨 색이 어울릴까 아콰 머리색눈색 정해주세요, 오너님. 폴인 나 아직 머리색도 못 골랏어 아콰 당신의 따님 . 아콰 제가데려갑니다(?? 폴인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얀 배경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 Name_지연우 Age_29 Tribe_인간 Height/Weight_176/62 "난감한... 질문입니다만, 최대한 성실히 답해보도록 노력해볼게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미소를 잃지 않고 대하자는 스스로의 작은 다짐에서 시작해 어느 순간 일상이 된 밝은 모습 덕분에 어느...
오리는 성인이 된 기념으로 소꿉친구이며 아직까지도 짱친인 친구와 같이 술을 마시기로 했다. 고등학생 때는 학교가 달라 자주 못만났기 때문에 이번에 만나는 것이 간만이었다. 때문에 할 말도 많았고 안주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편안해 둘 모두에게 취기가 올라왔다. 1. 아카아시 케이지 "대박. 그러면 그 선배는 졸업하고도 몇 번을 찾아온거야?" "응. 조금 귀찮기...
*실제 인물 또는 사건과 일절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변명: 아예 몰랐다면 모를까… 동숙이란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 후로 혼자서 조용히 마음으로 예뻐하고 아껴주었는데…… 마음으로 낳기라도 한 것처럼 동숙이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내놓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까지 생겨버린 것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숙이가 알콩달콩 귀여운 연애를 하는 것...
몸에 묻은 눈을 털어내니 그제야 손끝이 새빨개진 것을 알았다. 장갑을 쓰지 못한 손은 그 끝부터 아려오기 시작했다. 손 시린 것을 느낀건 꽤 오래전이고 그걸 넘어선 아림은 지금에서야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 후엔 통증조차 느껴지지도 않을 동상이 찾아오겠지만 지금 그에겐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폐에 가득 찬 차가운 공기와 바람에 빨개져 있을 코와 귀. 이...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정국은 워낙에 불도저 같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 탓에 늘 자신을 괴롭히는 날이 많았다. 제가 하는 일엔 무조건 실수가 없어야 했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정국을 힘들게 했다. 게다가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형들에게 힘들다는 말...
성현제는 가만히 송태원의 뺨을 어루만졌다. 욱씬 아리던 가슴께가 그제야 조용히 고동하는 게 느껴졌다. 손에 닿는 살결은 조금 거칠었고, 따뜻했다. 가장 소중한 것을 다루듯 숨소리도 낮춘 채 얼굴을 쓰다듬던 성현제는 저도 모르게 자리에 주저앉았다. "송태원." 나지막한 목소리가 정적이 감도는 방에 울렸다. 침대에 팔을 올려 옆얼굴을 기댄 성현제의 시선은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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