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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캐릭터 붕괴, 설정 붕괴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울한 묘사, 잔인한 묘사가 일부 섞여있습니다,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요즘따라 기분이 우울하네......" 그 날 따라 카도야 츠카사는 평소와는 다른 상태였다, 한 눈에 봐도 평소의 자신만만한 그의 모습이 아니었다, 또렷하고 생기있던 눈은 사라지고 흐리멍텅한 눈을 하고 있었으며 시선은 천장을 ...
비에 젖은 교복을 벗는 건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었다. 함께 있는 시간보다 떨어져있는 시간이 더 많은 부모님은 오늘 밤도 들어오지 않을게 자명했다. 때문에 교복 처리는 온전히 츄야 혼자만의 문제였다. 달라붙은 교복을 벗어 빨래통에 던지곤 뜨거운 물로 몸을 덥혔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깨달은 사실이 있다면 몸이 작게나마 떨리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감기가 오려는...
지난 밤 9년 동안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듯 쉴 틈 없이 형과 내 입술은 붙었다 떨어졌다. 지나치게 자극적이던 내 밤이 형과 함께한 고작 하루 만에 무너졌다. 고통과 흥분 그리고 알 수 없는 텅 빈 마음이었던 내 수년 동안의 밤이 고작 키스 몇 번에 부드러운 눈빛과 손길만으로 달콤하게 물들었다. 붕 떠 있는 것 같은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형 품에 안겨 알...
*수위 삭제 버전입니다 벌써 닷새 째. 전화도 안 받고 문자에 답도 없고 카톡도 읽지 않는다. -고객님이... 찾아갈 수도 없다. 한 번은 알바 끝날 때 쯤 카페로 찾아갔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묻는 말에 대답도 안하는 식으로 대놓고 무시를 하더니 -전화를... 저가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만 돌아왔다. -받을 수 없어... 자존심 상해서 던져 버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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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렇게 다녀? 피곤하겠네” 고기집 근처 정류장까지 같이 온 하준이 준혁에게 물었다. 준혁의 동네와 학교는 꽤 먼 거리여서 여름 학기 내내 통학을 하기엔 힘들 것 같았다. 미안하고 주눅든 하준의 표정이 준혁은 그저 귀여웠다. “안그래도 집을 구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머니까 이 참에 자취할 명분도 생기고” “부모님 놀라셨겠다, 누가 와서 받았다...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아프지 않았다. 그렇게 믿으면 정신력으로 어떻게든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한게 오산이었다. -.....아,.. 씨발.. 전조는 있었다. 아마 전날은 비가 왔고, 봄이 왔다는 사실을 알리겠다는 듯 피어난 벚꽃은 그 빗물에 죄다 쓸릴거라 생각했다. 피어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즐길 시간조차 주지 않고. 창 밖 하늘에 먹구름이 자욱히 끼는 광경을 츄야는 책상에 턱...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 http://posty.pe/bmo395)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버 중장편 팬픽입니다. <브리짓 존...
- 룩 ROOK 그는 수호자를 찾기 위해 한 세기를 방황한 고스트였다. 그는 피로를 느낄 수 없었으나 가끔 여행자의 적들 중 아무도 그를 찾을 수 없는 구석에 숨어 휴식을 취하곤 했다. 그는 눈을 감을 수 없었으나 눈을 감듯이 시각정보를 전송하는 기능을 껐고, 잠을 잘 수 없었으나 잠을 자듯이 대부분의 기능을 종료하고 잔잔한 기계음을 내는 블랙박스만을 켜 ...
그는 그저 침묵하였다. 언제나.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라도 있으신가?” “……언제나와 같지요.” 그는 테이블에 비스듬히 기댄 채로 잔의 끝을 손으로 두어 번 두드렸다. 얇은 유리는 가벼운 손길조차 두려운지 옅은 비명을 흘렸고, 그는 그 비명만큼이나 흐리게 웃었다. 나는 내 앞에 놓인 잔을 들어, 가볍게 목을 축였다. “평소와 같다면, 안으로 들어가야겠지....
해가 바뀌고 처음으로 카츠야가 출근한 경시청의 수사실에는 아직 아무도 없었다. 관서는 중앙 난방이 되고 있지만, 사람 하나 없이 딱딱한 사무용 의자들과 테이블, 캐비닛, 대외적으로는 3개월에 한 번꼴인 시체 청소와 단순 살인 사건 보도로 위장하고 있는 연쇄살인 수사의 어지러운 상황판 따위가 점유한 수사실은 가슴속에 순간적으로 생소한 한기를 일으켰다가 거두었...
봄바람이 살랑대는 따뜻한 날이었다. 백현이 매일같이 기상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일기예보를 확인한 보람이 있었다. 지난주는 내내 봄비가 내려 강아지마냥 낑낑대더니. 오늘은 해가 뜨자마자 봤지? 봤지? 하며 빙글빙글 웃었다. 김밥을 싸는 경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했다. - 나 뭐 도와줄거 없어? -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거의 다했어. - 김밥 진짜 맛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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