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푸른 바다와 어울리는 아담한 집 한 채, 잔잔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함께 두사람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려왔다. 서로의 품 속에서 체온과 손길을 주고 받으며 제 사랑을 표현하기 바쁜 둘이었다. 눈을 마주치면 입술을 맞대었고 입술이 닿으면 자연스레 둘은 하나가 되어 몰려드는 희열 속 달뜬 감각들을 함께 공유했다. 온전히 둘에게만 집중하고 마음껏 서로를 ...
* * [어떻게 만들어도, 예쁜 모양이 되지를 않아요.] 토끼발처럼 보들보들한 손은 사과껍질을 깎을 때마다 영 서툴러서, 마음을 불안하게 간질였다. 이따금, 뾰로통한 토끼 점술사는 디저트를 만들어주었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것뿐이지만요. 알았어요, 매그너스. 그런데 칼 쓰는 건 내가 하면 안 될까요? 동그랗게 깜박이던 두 눈이 ...저 어린아이 아니거든요...
길을 걷다가 너와 비슷한 키를 가진 사람을 보게 된다면 저절로 눈길이 갔다. 전혀 다른 얼굴임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다. 이처럼 사람이 많은 곳을 걷다보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눈을 굴린다. 우연히 너와 마주치게 되진 않을까,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한심한 미련이었다. 아주 운좋게 너와 비슷한 뒷모습을 보는 날에는 종일 네 생각만 할 만큼, 나는 너를 잊지 못...
안녕하세요, 융입니다. 지난 2017년 소장본 통판 이후 비공개 처리했던 린매 소설 <연조담>을 유료 재발행합니다. 재발행되는 <연조담>은 기존 웹연재 버전이 아닌 수정 작업을 거친 소장본 원고 버전이며, 웹상에서의 가독성을 위해 문단 간격 등을 다소 수정할 예정이나, 내용에 대한 추가 수정은 없습니다. 덧붙여, 소장본에만 수록된 미공...
지민은 자신을 비웃으며 적대감을 보이는 정국을 보며 생각했다.'망국의 요부? 신음소리를 잘내? 날 싫어하네... 왜 날 싫어하지? 뭘 안다고... 나같은 얼굴 별로 안 좋아하나? 흐음...'"궁금해?"'아 그냥 좀 넘어와라.'지민이 정국을 도발하며 물었다."난 남이 먹던거 안 먹어."지민은 당황했다. 제 형처럼 살살 달아오르게하면 금세 달려들줄 알았는데 생...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W.비비 나는 단지 단 한 번의 시선을 마주 했을 뿐이었다. 어느 것 하나, 같은 것 없는 너를 어쩌다 이리 사랑하게 됐는지. 지금에 와서야 하는 얘기지만, 겨우 떠올린 우리의, 내 사랑의 시작은 어째 반하는 것이 이상할 만큼 흔한 하루 중 하나였다. 그 어느 때처럼 비가 왔고, 그 어느 때처럼 친구들과 섞여 시답지 않는 농담을 주고받았고, 그 어느 때처럼...
‘일찍 왔네’ 시계를 본 태원은 좀 민망했다. 들뜬것 처럼 보이진 않겠지, 하다 괜한 걱정을 한다 싶었다. 졸업을 한지 2년이지만 한 번 선생님은 영원한 선생님이다. 십년이 지나도 선생님이겠지. 이런 생각이 들자 기분이 착잡해졌다. 어린애를 상대로 별생각을 다하네. “선생님!” ‘내가 뭘 어떻게 하려는 건 아니잖아, 그냥 신경쓰이는걸 어쩌라고’ 눈앞에 땀이...
전세계 곳곳에 숨어들어 장보를 캐내야했던 나타샤의 적응력이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이상하게 샌크라멘토는 계속 적응에 어려움을 겪게 만들었다. 나타샤는 서점의 주인이자 비밀스러운 여자 리지 캠벨로 살게된지 딱 한달째에, 드디어 이 곳에 ‘적응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쩌면 그 악몽같았던, 악몽보다 더 한 그 사건 이후로 조금 바뀐 것일지도 모른다. 나타샤...
그 유명한 지린성의 겨울 한복판에서, 윈윈은 끝도 보이지 않는 흰 평야에 누워 미소 지었다. Fuego Y Hielo 00 날이 넘어가는 새벽, 침대 끝에 걸터앉은 재현은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쥐고 있었다. 그는 울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한두 방울 떨어지는 가벼운 것이 아니었는지, 그의 얼굴 위에 눈물길이 선명했다. 바닥에 떨어지는 눈물 방울들을 멍하니 ...
- ........ - ........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지금, 그러니까. 손가락 끝까지 마비된 것 느낌에 눈을 깜빡였다. 움직여야지, 텅 비어버린 머리에 남은 생각은 그 하나였다. 그러나 다음 순간 츄야는 곧바로 후회했다. 몸을 살짝 움찔하는 순간 가볍게 맞닿아있던 입술이 부드럽게 스쳤다. 묘한 감각에 사로잡혀 어쩔 줄 몰라하는 눈동자가 다자이와 마주...
*로나(@P_MELONA_)님이 신청해주신 커미션 작업물을 공개합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미션 신청 및 문의는 오픈카톡으로만 받습니다. 본 포스타입의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진명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현대AU입니다. 개인의 캐해석으로 인한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달그락- 방 밖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그릇이 부딪치는 소리에 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