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1악장 / 로그 지인분 지원
이곳에 왔던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는 원래의 세계로 향했다. 푸른 나비에 이끌려 홀리듯이 온, 조금은 황당한 여행은 도도새의 도움으로 끝을 맺었다. 선착장의 나루터에서 다시 만나자는 너와의 약속, 하나를 남기고서. 그리고 다시 원래의 림사 로민사로 돌아온 나를 맞아주는 것은, 새하얀 석조 건물에 부서지는 햇빛과 청명하고 푸른 하늘과 사람들, 엄청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