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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남겨주신 댓글들은 물론이고 멤버십 가입창에 써주신 따뜻한 말씀들도 잘 보고 있어요. 새벽에 맨날 맨날 다시 읽고 있어요. 언젠가는 전부 프린트해서 제 방 벽지로 사용할 거예요. 홈페이지 (blindzone.ivyro.net)도 계속 함께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남기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홈페이지 게스트방이나 에스크 (ask.fm/reelk1013 )를 이...
내 귀에 캔디 Homes x Watson "왓슨씨, 또 홈즈씨가..!" 왓슨은 작게 한숨을 내어쉬며 책을 탁 소리나게 덮었다. "이번엔 뭐죠?""무슨 약품 실험을 한 것 같은데.. 방이 온통 잿더미에요.""알았어요, 허드슨 부인. 제가 가보죠." 홈즈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행동들은 이제 익숙해질 법도 하건만, 그것은 그저 이론상 익숙해질 때가 되었다는...
*죽음,자해에 대한 묘사가 조금 있습니다. 00 김도영의 애인이 죽었다. 자살은 아니었다. 길을 건너다 졸음운전 하던 트럭에 치여 죽었다. 머리가 아작나고 사지가 뒤틀려 죽었다. 꽤나 갑작스럽고 비극적인 죽음이었다. 그의 애인은 시카고에서 제약회사를 다니던 회사원이었는데, 도영과는 3년을 만났고, 롱디 생활은 1년째였다. 그의 소식을 들은 건 김도영의 애인...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1. 한수영은 괜한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이 싫었다. 너무 돌아가지 말고, 그냥 적당히 이용할 건 이용하고 편하고 쉽게 가면 되잖아. 뭐로 가도 서울만 가면 그만, 그 과정에서 내가 피해입지만 않으면 그만. 그것은 한수영의 인생철학이었다. 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은 그러지 않는다. 길을 가다가 죽은 사람이 있으면 멈춰서 절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애도의 눈길...
트리거 워닝(*자살과 관련한 내용이 언급됩니다.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전개 상 꼭 필요한 부분이라 썼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지훈은 외로운 날이면 관린을 보았던 자세와 감정으로 허공을 응시했다. 라이관린은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았고 귀를 막아도 들렸기에 그는 차라리 죽고 싶었다. 다정한 모습이 그리워 새벽을 내리 울었다. 황혼이었다. 현관문을 여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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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크웹진입니다. 앞으로 양크웹진이 나아가는데 필요한 운영 수칙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작가분들을 비롯하여 독자분들도 한 번씩은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사항이 있을 시에는 공지사항에 수칙이 수정되었음을 알릴 예정이니 공지사항에 글이 올라올 경우에는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양크웹진 수칙에 대한 피드백이나 요청은 ...
*오역, 의역주의 원작: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6241339 원작자: MoragMacPherson 커플링: Carlton Drake/Eddie Brock 요약: 에디는 어떻게 6개월간의 실업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아파트를 자신의 명의로 구매할수 있었을까? *** 엉망이었던 그 인터뷰로 부터 고작 2주가 지...
김경호님의 2집 앨범, 슬픈 영혼의 아리아를 주제로 삼은 글입니다. 엘리제, 네가 와 주기 전까지 세상은 무채색이었다. 하늘에서는 속절없이 흰 눈이 떨어지고 있다. 흰 거리, 회색 외투, 짙고 무거운 하늘. 희게 뒤덮인 세상은 시리고, 또 시릴 뿐이다. 한 때는 포근함이었을 흰 빛은 차갑고 매정하고, 밤이 지나가며 세상 모든 것들이 서리의 옷을 입는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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