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단편 노래 조각글 입니다. 아래 노래를 틀고 읽어주세요. 기억나나요, 우리 처음 만났던 날에 온 거리 가득히 벚꽃이 가득히 피었었죠. 그 벚꽃들이 지금도, 환하게 피어있는것이 너무도 야속하게만 느껴지네요. 맑은 하늘, 내리쬐는 햇살, 거리를 채운 벚꽃나무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 모든것이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와 너무도 똑같아서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가장...
*홍자님께 주제 받았습니다 *주제 - 성악설 사람은 모두 선하게 태어난다. 그리고 사람은 모두 악하게 태어난다. 쿠로오는 성선설과 성악설 둘 다를 믿는 사람이었다. 선택형이 아닐까? 쿠로오는 혼자 생각에 빠질 때가 많았다. 친구들은 쿠로오를 보고 이중적이라며 농담을 던졌지만 쿠로오는 진지했다. 쿠로오는 아카아시 때문에 성선설을 믿었고, 자기 자신 때문에 성...
*은유님께 주제 받았습니다 *주제 - 고흐 고흐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섬세하게 물결치는 그의 붓놀림을 사랑합니다. 정확히 말해보자면 나는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고흐를 좋아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이 말을 어찌 꺼내야 할 지 몰라서 여태껏 질질 끌었나 봅니다. 한 숨에 뱉어낼 수 있는 말인데, 이상하게도 목구멍에 턱 걸려 나오질 않더군요. 당신...
*천혜향님의 오이쿠로 그림 3차연성입니다 *3차연성 허락해주신 혜향님 감사합니다 :) 오이카와나 나나 인간들의 핍박을 받는 건 매한가지다. 불쾌한 점이 있다면 오이카와는 종종 귀족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내 이름 앞에 붙는 것이라곤 고작 '짐승' 혹은 '반인반수' 라는 단어밖에 없다는 점이었다. 인간에게 유해한 정도로 치면 내 쪽보다는 오이카와가 훨씬 위험...
*엘리님께 주제 받았습니다 *사쿠사x쿠로오, 족쇄 걔는 참 이상해. 날 만지는 건 질색하면서, 나를 가지고 싶어한다니까? 정말이야. 마스크를 쓰고, 장갑까지 끼우는 수고를 하면서까지도 나를 소유하고 싶어 한단 말이지. 솔직히 말하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돼. 나 같으면 진작에 날 죽여버렸을거야. 귀찮잖아. 뭐, 그건 걔 취향이 아닌가 봐. 다행스럽기도 하...
*홍자님께 주제 받았습니다 *맞담배 리에쿠로 성인이 되어 만난 쿠로오와 리에프는 서로가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했다. 졸업 후 연락이 끊겼던 리에프에게 갑자기 메일이 와서 만나자고 하기에 무슨 큰 일이라도 생긴 줄 알았지만, 리에프는 별 일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냥 쿠로오 씨가 보고 싶었어요. 성인이 된 리에프는 말투도 변했다. 장난스러움과 귀여움이 차...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간장새우(@soy_shrimp) 님께 주제 받았습니다 *아카아시와 쿠로오의 연령이 반전된 상태입니다 *아카아시는 22살, 쿠로오는 17살입니다 *간장새우 먹고싶다 피곤한 얼굴로 들어오는 쿠로오에게 아카아시가 평소와 같이 나긋한 목소리로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지쳐 보이네요. 아침이라기보단 새벽에 가까운 시간의 카페는 조용했다. 쿠로오가 눈가를 ...
The Chainsmokers - Closer Stay, and play that Blink-182 song That we beat to death in Tuscon, okay 허공을 어지럽게 배회하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쿠로오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아카아시를 여기서 만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는 태도였다. 시끄럽던 바 안에서 아카아시와 쿠로오의...
시간은 빨랐다. 눈을 감았다가 뜨면 어느새 아침이었고, 정신없이 하루를 지내다 보면 다시 밤이 왔다. 끔찍했다. 조금의 변화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간다는 건 끔찍한 일이다. 째깍, 째깍. 의식하지 않으려고 해도 크게 울리는 시곗바늘 소리에 화가 났다. 한 일은 없는데 돌이켜 보면 어느새 6월, 7월, 8월, 9월. 올해도 쓸모 없이 보냈다. 몇 년째 ...
모든 것이 새로 태어나는 계절에,나는 죽어 있었다.-하나미즈키by. 서정적고찰(@on_this_page) 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는 방에서 나는 나의 죽음에 골몰했다. 생각의 끝은 늘, 당장 저 커튼을 걷고 빛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다. 오월의 햇살은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아니다. 그 사실이 나를 서늘하도록 외롭게 했다. 꾹 눈을 ...
시곗바늘이 한 바퀴 돌았다. 도시에는 어둠이 내려앉았거만 골목 거리는 아직 지지 않았다.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던 무명 밴드의 락이-Y는 저만 아는 곡에 집착했다- 어느새 절정에 달했다. 그러면 이제 눈꺼풀을 들어 올릴 차례다. Y는 실눈을 떴다. 눈꺼풀 사이로 햇빛이 한 줄기도 들어오지 않으면 비로소 그의 시간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목소리가 나온다. 이제 ...
널 잊고 있는 중가슴이 아픈 중미워도 하는 중용서도 하는 중[ 중 (...ing) / 현예 ]W. 렐/ 難忘 (난망)잊기 어렵거나 잊지 못함."그만하자."결국 듣고야 말았다. 바로 어제 일처럼 선명하지만 몇 주 전의 일이다. 3년이란 시간의 결말. 끝이 났다, 결국.남들이 흔히 말하는 권태기였을 것이다.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애정 섞였던 잔소리에서 더 이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