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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나는 섭식장애를 앓고 있다. 섭식장애를 극복하는 첫단계는 자신이 섭식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단계라고 한다. 우선, 나는 내가 식이장애를 앓고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고, 그리고 더이상 약에 의존하고 싶지 않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식욕억제제 없인 음식과의 싸움에서 항상 패배자로 전락하고 만다. 그리고 하루종일 음식에게 지배당해 그 어떠한 일도 ...
새하얀 나의 마음에 너라는 붉은 얼룩이 지울 수 없이 번져버릴것을 알면서도 나는 너에게로 가 새빨갛게 물들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대가 나아가는 여정이 밝게 빛났으면 좋겠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아도 하늘의 무수한 별빛만은 그대를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다. 감히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당신의 발자취를 기억해주길 바라본다.
서울 올라오기 전 부산에서 살 때, 서울의 야경이 물에 비쳐 알록달록 해진 한강을 추억하여 그렸던 그림 지금은 한강 앞에서 잘 지내고 있다. 갤러리에서 전시되었던 판매용인 실제 작품이며, 구매의사가 있으신 경우 댓글을 남겨주시면 실물 확인과 택배 발송이 가능합니다.
. 여주 구하는 거 하나는 잘하는 조직 요원 김선우 * 살짝 짧을수도 뭔가 잔뜩 화나 있는 표정으로 여주가 의자에 묶여져 있었다. 어떻게든 매듭의 빈틈이라도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얼마나 꽁꽁 세게 묶어놨는지 아무리 바둥거려도 밧줄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오!!!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여주는 고개를 위로 젖히며 크게 소리쳤다. "아 김선우우!!!...
다음날이 되었다. 우중충한 날씨여서인지 평소보다 느즈막히 눈을 떴다. 계속해서 몸의 여파가 남았는지 여기저기가 찌뿌둥함을 느끼며 부스스하게 일어나 옆자리를 살폈다. “...정한아?” 옆에서 곤히 자던 정한이가 보이지 않아 조용히 이름을 불렀다. 아무도 없나? 벌써 출근? 자리에서 조심히 일어나 암막 커튼을 치자 늦가을 비가 내리고 있었다. 오늘 출...
요즘이거듣는데 벽우같아서.. 이거들으면서 그림 언젠가 마주보게 될 날이 온다면 아침이 밝아와도 난 깨지 않아요
金情佑, 20020119, 蘭草 • 九年. 一 187, 長身 二 純血 三 未年生, 羊- 하나, 낙조를 받아 더욱 부드러워진 미풍 속에서 새까만 머리카락은 갈대보다도 더 아름답게 빛났다. 하며 얼굴이 갤씀갤씀 곱게들 생긴 데다가 살갗이 희여서 누구나 다 잘생겼다고들 혀를 찬다. 희멀쑥한 얼굴에는 늘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한마디로 엄친아, 그 자체였다. 분명...
1979 01 06 탄생화는 흰색 제비꽃이고 꽃말은 순수한 사랑. 한창 추울 겨울 날 새벽 3시였나... 영국 런던에서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집안에서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더니. Heather 헤더 / 흔히들 아는 꽃으로, 꽃을 매우 좋아하셨던 어머니께서 그녀를 보자마자 생각났던 꽃이라고 하셨다. Ophelia 오필리아 / 아빠가 그저 평범한 여자아이로...
- 슬쩍. 해그리드는 자신의 옆-아니 밑이라 해야지 좀 더 옳은 표현에 가까울 것이다-아무튼 자신의 옆이라 부르고 밑이라 정의하는 어느 한 곳을 흘낏 쳐다보다 황급히 눈을 돌렸다. 10월의 가을 하늘은 참으로 맑고 높았다. 머리 위 햇살이 붉은 낙엽들처럼 잘기잘기 부스러지고-그의 부스스한 머리카락을 익히고-. 두피가 알맞게 익어간다. 해그리드는 침을 목구멍...
식스 핏 언더. 하나의 삶을 잊기 위해 필요한 것이 6피트였다. 6피트에 불과한 깊이로 타인에게 마침표를 찍어내 추모하며 생의 역사는 가물가물 침식해 간다. C에게 있어 6피트는 생소한 높이였다. 물론 그의 신장도 6피트 언저리를 맴도니 아주 생소하다고 볼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언더를 기준으로 6피트는 그에게 꽤 낯설 수밖에 없었다. 거창한 이유를 붙일만...
딜레마 (上) 이는 어느 무더운 여름날의 일로, 온 도시에 마치 물 폭탄이 가득 차 있기라도 한 것 같은 어느 저녁에 일어난 작은 사건이었다. 뭍에 나와 숨을 쉬어도 스스로 호수로 걸어들어가 기꺼이 죽음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하루였다. 그리고 마침내 굵은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마치 폭포가 하늘에서 쏟아지는 것처럼 비가 내리자, 사람들은 다시 뭍에서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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