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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우는 것도 아냐, 나도 모르게 또 흐르는 거야.

우리는 갑작스러운 이별을 고했다. *흰색 배경으로 정독 후 검은색 배경으로 다시 정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딸기야. 내 예삐. 넌 날 항상 예삐라고 불렀지만 사실 그건 널 부르는 나의 호칭이었지. 이렇게 몇 마디를 적어보려니 손이 떨려온다. 만약 네가 이 편지를 받게 된다면 분명 다시금 울음을 터뜨리겠지. 하지만 난 딸기가 우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으니까, 이 편지는 곱게 적어 내 품에 넣어 놓기만 할게. 나 같이 제 명 못 살고 죽은 새끼 때문에 우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