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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2015. 11. 1. 0:12 “우리 민호가 얼마나 귀엽냐면,” 또 시작이다, 오늘도 반복되는 토마스의 민호자랑에 뉴트는 저 오물거리는 입을 막아버릴까 잠깐, 고민했다. 아 물론 고민만, 실제로 토미의 입을 막은 건 절대 아니다. “누트, 그마날 테니까 이거 빼주면 안 되까?” 토마스는 입에 처넣어진 종이를, 방금까진 뉴트가 읽고 있었던 가정통신문을 퉤퉤...
2015. 10. 30. 0:48 벽을 타고 미약하게 들리는 피아노 소리. 그 작디작은 소리에 어린 민호는 귀를 기울인다. 먼지투성이의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우아하고 다정한 연주를 듣기 위해 민호는 매일 이 시간을 기다렸다. 들려오는 부드러운 음에 비해 자신에게 느껴지는 벽의 감촉은 차디차서. 꼭 '너에게 이런 것은 사치야' 라고 비웃는 것 같았다. 민호...
- 적폐 캐해 2015. 10. 25. 2:57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오후까지 계속 됐다. 사나운 빗줄기는 지금은 부드럽게 내리는 듯 했지만, 회색으로 가득히 낀 하늘은 여전히 어두웠다. 비오는 날은 늘 그랬다. 대강의 시간을 알려주던 해가 가려져, 시간관념을 흐릿하게 만들었다. “민호, 밥 먹으러 가자.” 민호는 빗방울이 맺힌 창문 너머를 응시하던 눈을 ...
2015. 10. 24. 20:16 탕, 조금 메마른 소리가 크게 터진다. 최신식 총과 장비로 무장 하며 또한 군림 하던 위키드는 그렇게 낡은 리볼버 하나에 스러졌다. 에바 페이지는 마지막까지도 '유감이네요' 따위의 말을 덤덤하게 던졌다. 위키드는 좋은 일을 하고 있어, 같은 말은 더 이상 토마스를 뜨겁게도 자랑스럽게도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토마스는 총 ...
2018년 여름에 그린 회지입니다. 샘플은 이전 포스트 중 토진간담 통판 안내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 AU주의 (현대, 고교AU) - 동인스러움 주의 (작위적인 유성애 BL 동인지) - 목을 조르는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자극적인 편의 회지라고 생각합니다. - 전개... 이상함....여담이지만 지금 그리면 전개가 달라질 거 같아...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동글집착광공 새턴님 : 동글...어제 어디서 모햇소요... 동글...언제 토토이크 몸 속 돌아서 사진 찍어요...(속삭) 아래는 토토이크 몸 속의 동글요정 과몰입 동타쿠 되어벌 ㅇ ㅕ-
드림즈 야구장에서 훈련하느라 두기랑 민호도 멀찌감치 떨어져서 각자 훈련하고 있는데 어쩌다 눈 마주침. 그 때 두기가 손가락으로 자기 입술 톡톡하는데(미노입에 뭐 묻었다는 뜻) 미노 다람쥐마냥 쪼로로 와서 쪽!하구 소리나게 두기입술에 뽀뽀하구 쑥스러워 하면서 원래 자리로 또 쪼로로 돌아감 예전에 풀었던 썰 내가 그림ㅎ
아이디어 제공에 개나발님 개나발님이 콘티 짜주셨던 동규한영임 카톡 튜브임티 트레임. 카톡 튜브임티 트레2
* 시라토리자와 올캐러 2차 창작글입니다. * 애프터 아포칼립스 장르로 무거운 소재가 있습니다. ** 차 안은 침묵으로 휩싸여 있었다. 흘끗, 야마가타가 시라부를 쳐다보았다. 말을 걸면 평소와 같이 대답을 하는데, 묘하게 시라부의 컨디션이 저하된 것 같았다. 저녁도 억지로 먹은 느낌이라, 어딘가 아프냐고 물었지만 아니란다. 힘든가싶어 운전을 바꿔주겠다는 말...
두기민호로 마이웨이함. 강두기 트레이드 될때 울면서 그렸다 흑흑 호랑이강두기 강생이 유민호에 나 진심이야 탈락1 두기도그 먹는 유민호로 리퀘 받은거. 나는 두기도그 당연히 핫도그일줄 알았는데.. 다들 명랑핫도그같은 콘독으로 생각하시는 듯...흑흑....나는 핫도그가 좋으니깐 핫도그로 해줘 탈락2,3 대기님 리퀘, 같이 눈사람 만드는 둑민 아크릴 스탠드만든다...
사비토 X 토미오카 기유 기유에게 편지가 도착 한 것은 자신의 순찰 구역을 다 돈 새벽녁이였다. 아침 해에 오니의 남은 잔재마저 재로 변하던 순간 자신의 늙은 까마귀가 발에 편지를 걸고 어깨에 내려앉았다.편지에 금박을 입힌 고급스런 종이는 귀살대 수장 우부야시키 카가야가 긴급한 일이 있을 경우에만 쓰는 종이가 분명했다. 편지엔 별다른 내용 없이 마음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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