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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곰/늑대: 트래퍼, 해그, 레이스, 너스, 군단, 헌트리스, 힐빌리, 쉐이프, 나이트메어, 카니발, 피그, 고스트페이스 토끼/양: 메그, 클로뎃, 제이크, 드와이트, 펭 민, 니아, 데이비드, 에이스, 자리나, 이윤진, 케이트, 로리, 쿠엔틴, 탭, 낸시, 스티브, 빌, 쉐릴 데모고르곤, 삼각두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 곰토끼와, 영화&드라마 콜라보 캐...
히나타에게. 아마 너한테 편지를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다. 당신은 누구냐고? 네가 아주 잘 아는 키바다. 나뭇잎 마을, 제8반 출신 이누즈카 키바. 뜬금없어서 놀랐지? 나도 놀라는 중이다. 지금. 너도 알다시피 난 편지, 이런 거 귀찮고 별로 좋아하지 않아. 시노가 한 번 적으라고 해서 쓰고 있다. 여태까지 시노 말 들어서 나쁜 게 없었거...
*로드오브히어로즈 하드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모브캐릭터 소재가 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글을 n년만에 잡아봐서 많이 미숙합니다. *컾으로도 조합으로든 자유롭게 해석해주세요 물먹은듯한 소리가 귓가에 머무른다. 입에서 새어 나온 숨은 소리가 되지 못한 채 바스러졌다. “로드, 피가 안 멈춰요…. 정령들이 소리가 안 들린대요…. 아무 소리...
눈은 녹색의 에메랄드 빛을 띄고 있다. 밝은 눈은 항상 생기가 돌며, 아름답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회사에 들어가자 빛을 잃고 죽어가는 편.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이리저리 휘둘려 다니느라 피곤함 때문에 눈 밑은 다크서클이 얕게 내려와있다. 겉으로는 아직 초보 회사원의 어색한 티가 팍팍 나고, 생각보다 어려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눈매는...
Trust Gavroche, Have no fear, You can always find me here. 1. 1815 오랜 세월 한 자리를 지키는 건축물은 생명체를 닮아 간다. 시대 하나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건축물들이 쏟아지는데, 실상 그들의 생명은 그 시대가 끝났을 때 깨어나는 듯하다. 바스티유 광장의 코끼리가 깨어난 것도 1815년이 되어서였다. 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보기도 전에 깨달았다. 조망하고 관조하고 관망하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거기에 내 자리는 없다는 것을. 여기에 내 자리는 없구나 하고 깨달은 날, 계속 눈물이 났다.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봐도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여기에 내 자리는 없어요, 라고 말할 수 없었다. 나는 바라보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개입하지도 않고 그렇...
#1. 온세틸 대륙의 최북단에 있는 크눅든 제국은 대륙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겨울을 품는 곳이었다. 턱 없이 부족한 일조량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눈보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래로 치닫는 기온까지……. 크눅든 제국의 겨울은 혹독하게 그지없었다. 올해는 그 혹독함에 고통스러운 비통함마저 스미었다. 부동항을 향한 열망에서 시작된 영토 전쟁이 ...
카이는 태현의 이름을 몇번이고 곱씹었다. 강태현. 강태현. 태현. 세 음절의 이름이 유난히 짧게 느껴졌다. - 내리쬐는 햇살 밑에서 태현을 처음봤다. 첫인상은, 반짝거린다. 매일 같이 나오는 해변에서 카이가 본 태현은 유달리 반짝였다. 태현은 한 눈에 봐도 외지인이 분명했지만 카이는 그런 태현에게 동질감을 느꼈다. 태현이 고개를 돌려 카이를 본다면 아마 태...
그러니까, 유연은 지금 어쩌다가 자신이 차고 한구석에서 팔자에도 없을 키보드를 연습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다 연시호 탓이었다. 가만히 있으면 그냥 넘어갈 일들도 그를 만나면 언제나 파도처럼 부풀어서는 유연을 휩쓸고 덮쳤다. 그리고는 허우적거리는 유연을 바라보는 것이 자신만의 유흥거리인 것 마냥 연시호는 씩 웃으면서 또 다른 일들을 벌인 후에 ...
그 개를 주워온 사람은 바네사였다. 제국군이 초토화시키고 지나간 도르튼 거리에는 시체가 즐비했고, 까마귀 떼가 지저귀며 만찬을 즐기는 사이에도 용케 개가 낑낑거리는 소리를 들은 모양이었다. 돌봐줄 이를 잃었는지 배가 홀쭉한 데다 꼴도 지저분한 녀석이었다. 병균이 옮을지도 모른다고 몇몇 기사가 조심스레 바네사를 만류했으나, 기어코 그 왕녀는 개를 직접 안아들...
*로드 오브 히어로즈 2차 창작, 6월 5일 전력 '성전(聖戰) '을 주제로 쓴 글입니다. 그녀는 천천히 발걸음을 내딛었다. 평소보다 무거운 발걸음을 자신도 느끼고 있었다. 알드 룬을 해방시키고 나서는 처음으로 찾아 왔다.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집들 사이를 지나, 얼기설기 엮인 전깃줄을 넘어 계속해서 걸었다. 밤이 되어 조용한 거리에 느린 템포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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