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9월 2일. 아오바 모카의 생일, 하루 전 날. 여전히 모카의 생일 선물로 무얼 주어야할지 결정하지 못한 미타케 란은, 집 근처의 마트에서 서성거렸다. 뭔가 줄 만한게 없을까, 생각하던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모카의 축 처진 눈꼬리를 똑 닮은 갈색 곰돌이 인형이었다. "풉... 모카랑 닮았어..." 작게 웃음을 터뜨린 란은 조금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
새벽 2시. 가로등 불빛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골목에 한 남성이 걷고 있다. 그 모습이 사람인지 환영인지 모를만큼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멀어졌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들에게 닥칠 운명을 모르는 세명의 남자들이 뒤를 밟고 있었다. 몇 분이 지났을까, 뒤를 따르던 남자들 중 한명의 발에 작은 돌맹이가 채였다. 탁-타닥. 찰나의 순간이었다. 앞서...
*짧게 폭력적 묘사가 있습니다. "그럼, 나는 인간이지." 언젠가, 네가 정녕 인간이 맞느냐는 질문에 설담연은 그리 답했다. 검은 눈동자가 온난한 기색을 띠며 저를 응시하고, 테이블을 짚는 손길은 아둔한 자를 깨치기 위한 것마냥 나긋했다. 우아하고 태연자약한 행동이 완벽하게 이질적이었다. 인간은 무슨. 하희백이 눈매를 일그러뜨린 채 아름답고 거대한 미치광이...
1. 의외로 별로 안 놀라네요. 심드렁히 중얼거린 커다란 장미 꽃다발 뒤로, 숨어 있던 얼굴이 빼꼼히 고개를 내민다. 세상에. 무슨 일이야 이게? 놀라기보단 귀여워 죽겠다는 듯 웃음 띤 얼굴로 물으면 대답 대신 들고 온 꽃을 마저 안겨 주는데, 여러모로 너저분하던 사무실 안이 금세 화사해진 기분이 들어 아키야마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품에 안은 그것을 가만 ...
2020.11.21.~2021.01.21 트위터 썰 백업 심각하게 못 알아볼만한 오타 제외 그대로 복붙했기 때문에 트위터 특성상 오타 많음. 맞춤법 검사 안 돌림 2020.11.21. 자신과 어린자신을 키우는 뜰팁 자기가 어린 자신을 키우는 뜰팁 너무 귀여울듯... 잠뜰이와 슬기 공룡이와 동호 덕개와 영환이 수현이와 수현 각별이와 일영이 라더와 한솔이......
“…학교 안 가도 돼?” “오늘은 오후 수업만 있어서 괜찮아. 말하지 말고 그냥 쉬어.” 바보도 안 걸리는 여름 감기라 했는데. 어제부터 미열이 있더니 결국 오늘 아침에 평소와 같은 무표정으로 쉐어하우스를 나갔다 바로 쓰러진 야마토였다. 마음이 여린 아오이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코헤이를 불렀고, 곧바로 방 안에 그를 눕혔다. 가쁜 숨을 쉬며 땀까지 흘리는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닐셏(+그라함은 안나오는 긇셏) 다급한 만큼, 조급한 만큼 닐의 눈동자가 떨렸다. 달 환한 밤이었지만 차 안은 검은 침묵이 밤처럼 깔렸다. 밝은 달을 시기하는 구름 떼가 빛을 가리려 애썼지만 무게없는 가벼운 것들은 옅은 바람에 휘날려 보이지도 않았다. 세츠나는 차 문손잡이에 손을 얹었다. 그러자 잠금장치가 걸리며 문이 잠겼다. 밑바닥에 고인 한숨을 끌어와 ...
"라안~" 뒤쪽에서 들려오는 부드러운 목소리. 그리고 늘어지는 목소리. 보나마나 모카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란은 고개를 돌렸다. 콕. 모카의 손가락이 ㅡ 란의 볼을 찌르기 위해 미리 준비 되어있던 손가락이 ㅡ 정확히 란의 볼에 명중했다. "뭐, 뭐야...?" "에헤헤~ 란 귀여워~." 헤실, 하고 웃으며 모카가 말했다. 또 란의 얼굴은 순식간에 빨개졌고....
- 약 2000자 - 덧밤꿈 이벤스 5화~둘이 잠들기 전까지의 이야기 어스름한 달빛이 불어 들어오고 이불 위에는 여러 색의 머리칼이 가는 물줄기 마냥 흐르고 있다. 자색 머리칼의 주인은 선홍빛 입술을 움직이며 무언가 이야기를 잇고 있었다. 보통 이 방 안에는 저 인간 한 명밖에 없는데 오늘은 어찌 된 일인지 인간이 다섯 명이나 있다. 그중에서 지금 움직임을...
"오늘 아주 안 좋은 일이 있었어. 어떤 싸가지없는 놈들이 민간인 마을에 침입하길래 내가 좀 도와줬거든? 잡아다 몇 대 패고 겁주며 돌려보냈는데 나에게 고맙다고 하지 못할 망정 괴물새끼라며 욕을 퍼붓는거야!!! 내가 어이가 없어서!! 그때 그 손가락을 잘라버렸어야 했는데...!" "...알아, 나도. 난 수호자잖아. 엄밀히 말해 사람은 아니지. 그래 봐주자...
*베이직 스토리 [유신 라이브] 이전 시점 “스바루, 요즘 너 호쿠토랑 무슨 일 있는 거야?” 갑작스레 의미를 알 수 없는 질문이 날아왔다. 방송부와 연극부 일 때문에 얼마 후 있을 라이브 연습에 늦어질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아, 늦을 두사람을 뒤로한 채 자신과 마오만 먼저 연습실에 도착한 후. 안무를 맞춰보다 휴식을 하던 중이었다. 나를 바라보는 연록 빛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