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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좋아하던 그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 게 너잖아네가 미칠 듯 생각...
눈앞이 뿌예지고 생각이 밀리기 시작한 지 어느덧 나흘, 이기영이 쓰러져 눈을 뜨지 않은지 3주가 되어가고 있다. 멍해지는 정신을 잡고 마지막 서류 작업을 마친 김현성은 자신의 앞에 누워있는 이기영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창이 없는 방안, 시계도 없는 방안에서 유일하게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것은 김미영 팀장이 마지막이라고 주고 간 서류뿐이다. 밖은 필시 어두운...
명로 자첫ㅇㅇ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그렇게 나,김유겸,임재범,최영재 넷이서 같이 급식실로 향했다. 임재범의 손은 그대로인채로. 그래서 계속 표정관리가 되지 않았다. 임재범과 나는 4년째 친구였고, 임재범은 눈치가 빠른 편이였기 때문에 내 표정을 바로 눈치챘다. "박진영 뭐 기분 안좋은거 있어? 왜 또. 조윤우 그새끼가 또 치대냐?" "아니,아니야 그냥" "왜그러는데. 내가 널 모르겠냐? 어디...
재범은 알람소리에 맞춰 잠에서 깨어났다. 일어나기 힘들어도 어쩔 수 없었다. 이젠 깨워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깨워줄 진영이 없다. 항상 이시간이면 진영이 비타민음료를 들고 재범을 찾아왔었다. 요즘들어 진영의 빈자리가 크게만 느껴졌다. 준비를 하고 재범은 자신의 차에 올라탔다. 그리고 시동을 걸려고 하는 순간 강준과 진영의 모습이 보였다...
겨울과 우리의 상관관계
사랑, 쉬어가다 근처에 온 김에 잠시 들렀던 것이었다. 마침 나가려던 길이었는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마주친 지훈은 안면이 있는 터라 편하게 건네는 재경의 인사에 대답도 하지 않은 채 툭하니 병원간다. 한마디 던지고는 보지도 않고 가버렸다. 병원? 하며 되묻는 재경에게 모르겠다는 듯 웃어 보이고 집에 들어섰다. “지훈이 병원에 무슨 일?” 정우의 목소리에 ...
감정 없는 사람들 사이로 어깨가 치이고 바람에 머리가 눈을 찌른다. 두려움과도 같은 인파와 바람이 지나간 길 위. 온통 검어. 검다. 너무 검어서 안 보여. 텅 빈 계절 속에 혼자 남겨둬버리면.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떻게 해. 네가 없는 난 지금 어찌 할 줄도 모르고, 숨도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어둠 속에 서있는 기분이 온 몸에 닿아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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