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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도영이 동혁의 친구들에게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보일까 봐 왜 걱정을 했을까? 그건 진짜 기우였는데. 동혁이 봤을 때 정말로 걱정해야 할 것은 언제나 도영 쪽 사람들이었다. 김도영에게 나는 대체 뭐하는 놈일까? 그러니까, 김도영이 '소개하는' 이동혁은, 김도영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체 어떤 인간일까? 가족 관계적으로, 또 사업적으로, 무엇보다도 뒷담화적으...
- 세 여신과 다자이와 골든 애플 요코하마 교외의 작은 정원에는 여신의 다이닝 테이블이 있었어요. 그 다이닝 테이블에는 세 여신이 자주 와서 함께 식사를 하곤 했지요. 그날도 세 여신은 모여서 식사를 한 뒤 디저트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여신 A가 말했습니다. "오늘 디저트는 금박이 입혀져 있었으면 좋겠어~" 여신 B가 말했습니다. "화려하기만 하면 안 ...
1화 ‘흠, 뭐지, 저 둘?’ 눈썹을 까딱하며, 턱 끝에 달린 땀을 훔쳐내던 태섭의 눈길은 체육관 구석에 앉은 둘에게 꽂혀 있었다. 해가 제법 길어져, 저녁 7시가 다되어 감에도 바깥은 환한 편이었다. 오늘따라 힘들었던 연습이 끝나자마자, 부원들은 삼삼오오 라커룸으로 향했는데…저 두사람은 저기서 뭘 하는 걸까? ‘오늘도 서태웅한테 잡힌 건가? 저 선배도 사...
누군가 그랬다. 인간을 무너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그 사람의 일부가 되는 것그리고는 사라지는 것 이라고 난 너의 일부가 된 그 때, 널 떠났다. 그리고 다시 마주했을 땐, 너의 몸은 온통 상처와 피가 굳어진 갈색 딱지로 범벅이었으며, 핏자국으로 영역표시라도 한 듯 너에게선 피비린내가 배어 있었다. 앞을 막아선 나에게 너만의 특유한 삼백안으로 바라보며 비소를...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비속어 및 다소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트리거 주의 * 본 빙의글은 픽션이며 실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 글 중에 나오는 일본어는 대부분 오역이 있음을 알립니다. 미친놈. 김태형은 확실히 미친놈이다. 쓰레기 공터에서 김태형에게 보기 좋게 담배를 들켰던 그날 이후로, 김태형은 매일 같이 내가 있는 쓰레기...
후시구로 메구미는 현재 스트레스 최고조에 도달해있다. "메구미쨩~ 에헤헤""남의 아들 안지마라 변태썬글라스""뭐라는거야 제비가아" 자신의 자취방에 난데없이 찾아와서는 낮술을 까고있는 두 어른들로 인해서. "아니 왜 아침부터 제 자취방에 와서 난리세요; 나가세요""너도 나이들어봐라 낮술 하고싶은날 온다""그걸 자기 아들 자취방까지 와서 하는사람은 없거든요" ...
“감사합니다.” “그럼 누나 밥 사줄래?” “아니오. 약속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성찬은 그렇게 휙 돌아서며 생각했다. 오늘만 몇번째더라. 저보고 밥을 사달라느니, 밥을 사준다느니. 저도 여주에게 밥타령을 한 전적이 있어 이해가 안 가진 않지만,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사실을 또 다시 뼈저리게 느끼게 됐다. 오늘 저 선배는, 성찬이 실수로 떨어트린 노트...
얼마나 달렸을까. 숲길을 마구 달리던 듀라한의 앞에 크고 불길하게 생긴 검은 문이 나타났다. 관용적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눈 앞에 갑자기 문이 나타났다. 평범한 인간이었으면 충분히 놀랄 상황이었겠지만 이미 수십번, 이런 방식을 봐왔던 듀라한에게는 감흥조차 되지 않는다. 묵묵히 문을 바라보자, 문이 앞의 것들을 집어삼키려는 듯 활짝 열린다. 열린 문 ...
여주와 다툰 규성은 도무지 훈련에 집중이 안 된다. 제 동료들은 하나둘씩 필드로 나가는데 규성만 멍하니 자리에 앉아있다. 락커룸을 나서던 승호가 규성을 발견하고는 입을 열었다. '조규성, 안 나가?' 승호의 목소리에도 규성은 묵묵부답이다. 승호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규성에게로 걸음을 옮겼고 제법 매운 손으로 규성의 어깨를 쳤다. 그제야 정신이 번뜩 든 규성...
* 서인국은 순대를 야무지게 다 골라내더니 다대기까지 훌훌 풀어 잘도 먹기 시작했다. 남의 속도 모르고. 저렇게 밥을 얌전히 먹다니. 아. 너는 왜 이런 것 까지 내 취향일까. 이럴 것 까지는 없잖아. “왜?” 내가 빤히 바라보는 시선을 느꼈는지 서인국이 입 안에 물고 있던 밥알을 마저 삼키고 묻는다. 헐. 혹시 내가 입안에 음식 물고 말하는 거 싫어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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