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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비푸릿의 Long Gone를 주제로 그린 엽서. 원래는 뭐라도 쓰려고 했지만, 한 달 안에 쓰기에 너무나 방대한 내용이라... 결국 그렸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80년대 배경으로... 비디오 게임 마니아인 주인공이 'Save the Planet'이라는 비디오 게임을 사 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게임은 시간을 넘나들며 과거와 현재를 바꿔서 행성 파괴를 ...
10. 눈을 뜬 지우는 이불 속에서 조심스럽게 다리를 뻗었다. 살갗에 감기는 이불의 감촉은 아직도 조금 낯설지만 지우는 희진의 침실에서 깨어나는 이 순간이 좋았다. 커다란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볕과 좋은 냄새가 나는 침구,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공간에 있는 건 둘 뿐이라는 것이 꼭 무인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적어도 희진의 집에 있는 동안은 바깥 ...
아. 바보같다. 바보같이 순진해서는 놓을 줄을 모른다. Scarlett. 에너지, 명랑, 정열. 내가 언제까지나 이 이름을 지켜야 하는 건가? 대체 언제 쯤이면 이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지? .... 재수없게도 오늘도 별이 빛난다. 차라리 별이 까만 색이면 좋으련만. 왜 혼자 고귀하게 빛나는 거지? 오늘따라 목이 아프다. 죽을만큼 아프다. 3.14 탄생...
때론 열어선 안되는 것도 있다는 걸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 2015년 1월의 어느날이었다. 나는 출근길에 김혜자의 선행에 대해 읽고 있었다. 돈이 없었던 동료에게 생활비를 대준 일화를 읽으면서 불현듯 원덕 언니가 생각났다. 당시 나는 대학 4학년이 되고 있었고, 졸업 전에라도 원덕 언니를 찾고 싶었다. 그러나 단서가 없었다. 그래서 혹...
안녕하세요 트헤즈입니다 :) 77ㅑ 일단 제 포타를 구독해 주시는 108명의 구독자님들 다 보라해요 💜 사랑해요 쮸압 😘💜 작년 11월 중순에 시작한 것 같은데 구독을 눌러주신 분들이 100명이 넘었다는 게 너무 감격스러워서 글을 끄적여 봅니다요 ㅠㅁㅠ 근데 다들 어디서 보시구 오신 거예요? 트위터인가? 서치하다 걸린 건가??? 뭐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
64.1 "하아." "헤헤." "내가 미쳤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는 생각이 지금 민경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렇게 철벽을 쳐놓고선 결국 어린애 앞에서 울기나 하고. 죽자 죽어. "좀 괜찮으세요?" "이 상황이 안 괜찮아." "왜요? 전 이 상황 되게 좋은데!" "말을 말자... 부끄러운 모습 보여서 미안하게 됐어. 세수 좀 하게 ...
감사합니다.
차분한/조용한/핵심적인 그는 말하기를 즐기는 편이 아닌 듯하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편이며, 말을 꺼낼 때도 차분한 톤과 조용한 억양을 유지하는 편. 화가 나더라도 언성을 높이지 않는다. 차분히, 자신의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하며 과격한 언사를 선택하기보다 시선, 분위기 등 비언어적 요소로 간접적인 표현을 한다. 그는 말할 때 핵심만을 짚어 전달한다. 일상적...
100일의 연애 Sirius Black X Remus Lupin 03. 공전 복도에 웅성거리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울렸다. 그들은 기숙사를 불문하고 하나같이 늘어서서 길을 가로막고 있었는데 무언가 ㅡ혹은 누군가ㅡ 를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점심 시간이 거의 끝을 향해 달리는데도 보이지 않는 친구들을 찾으려 발길을 옮기던 리무스는 직감적으로 그들 사이를...
라온은 주말인데도 아침 7시부터 일어나 열심히 나갈 준비중임. 오늘이 바로 원이와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날이기 때문!! 항상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는 라온이지만 오늘만큼은 긴장해서 체할까봐 아침도 대충 식빵 하나로 때우고, 분명 어제 저녁에 입을 옷을 골랐는데도 맘에 들지 않아 옷도 몇번을 갈아입음. 열심히 머리도 세팅하고 아끼는 피어싱으로 갈아 끼우고 하...
"학교 잘 다녀와." 가느다란 눈이 곱게 휘어지면서 메마른 입술이 볼에 닿았다. 채원은 차문이 닫히자마자 세차게 볼을 문질렀다. 매일 아침, 등교 전 유리는 제 볼에 키스를 한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학교에 가는 것처럼 당연한 일이었으니까. 백미러 뒤로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유리와 가족이 되었으니 친하게 지내라던 새어머니...
코하쿠, 하루키 1000일 축하해! 사랑하는 울 앤오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항상 코하루 예뻐해주시는 신고 오너님, 히카리 오너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 호흡이 네모나다.원고지 칸칸에 적히는 자음과 모음.우주만 한 너를 잉크로 빚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서덕준, 우주행 러브레터 "코하쿠, 쿠쿠, 저녁 먹고 잠깐 산책 가지 않을래요? 제가 아이스크...
* 효진(김효진) x 이션(이창윤) * '첫번째 옾페스 합작 - 사랑하게 될 거야'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링크) '마지막 이사'를 했다. '마지막 이사'란 아버지의 표현이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즈음 부터 일이 년 단위로 이사를 다녔다. 아버지의 전근이 그 이유였다. 어쩌다 상부의 눈에 나게 된 아버지는 이 지역 저 지역으로 뺑뺑이 돌듯 발령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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