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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키워드: 여름, 바다, 짝사랑, 약간의 우울, 속도위반, 자식 쏴아아, 밀려든 파도가 다리에 닿아 부서지며 하얀 포말을 일으켰다. 후덥지근한 공기와 대조적으로 시원한 바닷물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밀려들어 다리를 적셨다. 더위를 깎아내는 한기를 만끽하며 머나먼 수평선을 바라보면 어둑해진 밤하늘, 당장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별이 뜬 하늘을 고스란히 한 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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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시 노래하는 거 보니까 좋다, 정인아." 승민의 입에서 나온 심사평에 좌중이 고요해졌다. 심사위원 열 두 명 중 유일하게 합격 버튼을 누르지 않은 사람이 승민이기에 더 그랬다. 마치 원래 알던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듯 다정한 목소리와 '다시' 라는 단어. 그 사이에서 어렵지 않게 사람들은 특정한 과거를 추측할 수 있었다. 엠씨는 마이크를 두 손으로...
[율] "..쌤,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싱긋 웃으며 다가온 가연. 그렇다기에는 눈빛은 무언가 결의에 차 있습니다.
휴일 “추워.” “날씨가 갑자기 이렇게 될 줄 몰랐구...” 타들어가는 모닥불에 손을 녹였다. 평일의 캠핑장에는 사람이 없다. 같은 팀메이트 중에 캠핑을 좋아하는 이에게 추천을 받아서 모처럼 둘이 오프날이 맞아서 왔는데 영 날씨부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벼운 옷차림에 감기에 걸릴까봐 담요를 가져다줬다. “약해 빠졌구.” “나한테 그런 말하는 사람은 세상에...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무언가 시무룩해 보이는 유리입니다. 하루종일 저기압이네요.
방심하고 있었다. 우연히 주어진 행복을 마치 당연한 일처럼 여기는 터무니없는 실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에 얽매여 그들은 정작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간과하고야 말았다.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자고 있던 나도현을 깨우는 울음소리가 그는 꿈인 줄로만 알았다. 그것도 아주 끔찍한 악몽.
653. 너는 월요일에 만나자고 했다 (46000W) A5 · 신국판 size 분양 문의 @ul_sae <너는 월요일에 만나자고 했다>가 <PASSWORD 9848>으로 분양되었습니다. 일반 목업도 함께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경] -선배 -저 좀 재워줘요 대뜸 하얀에게서 문자가 옵니다.
'태어난지 수십년이 지났어도 내가 어른이라는 자각이 없다. 어색하게 녹슨 로봇처럼 삐걱삐걱 돌아다니며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어릴 때는 애늙은이였는데 지금은 늙은 애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미드 레지던트 에일리언의 주인공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다. 원래 지구인들을 모조리 없앨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구로 왔지만, 우주선과 폭발장치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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