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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뷔진 떡밥 너무 많아서 행복해.. 친구가 아니 얘네가 연애를 한다고! 나는 하는게 없다고! 울부짖어서 옆에서 같이 울음... 야한것도 있는데 그건 다음 게시물에 성인 걸어서 올릴게용
조용한 집무실 안. 갑옷을 입지 않은 가벼운 정복 차림의 김현성이 종이 한 장을 손에 들고 있었다. 가늘어진 눈으로 한참을 종이 위에 적힌 글씨를 읽어나가던 그는 무거운 한숨을 내쉬며 종이를 책상에 내려놓았다. 집중력이 그새 다 떨어졌나. 작은 글씨들은 몇 번이고 다시 읽어봐도 내용이 뇌 속까지 전달되지 않았다. 오전부터 쉬지 않고 일했는데. 책상에는 아직...
*완결이후의 스포캐(?)포함 주의 아래는 개별로 수정해봤습니다 기영아 생일축하해!!!!
무너진 진영과 함께 꺾인 깃발이 힘없이 하느작거렸다. 어디선가 불에 탄 듯한 매캐한 냄새가 코끝을 불쾌하게 찌르며 피와 땀 냄새가 뒤섞여왔다. 그 어떤 전쟁이든 패잔병들의 모습은 비참하기 마련이었다. 두더지 성녀 던전에서 연합군은 패퇴했다. 일부 병력이 잔존했지만 주 네임드들은 전부 잃었기에 그들의 생환은 별다른 의미가 없었다. 대륙의 정예군을 괴멸시킨 두...
* 장준이 생일 기념으로 쓰던 건데 시간도 못 맞추고 내용도 넘 길고 지루해져서,, 슬픕니다,, * 리퀘 소재 / 주신 내용에서 쪼끔 변형했습니다! 안 하던 공부를 하려니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다. 시험 기간에는 책상 앞에 앉기라도 하자! 다짐한 영택이지만, 정말 앉아 있기만 한 게 문제였다. 집에서 하니까 안 되는 거야. 그걸 변명으로 세워 아침 일찍 ...
아리와 친해진 이후로는 학교에 다니는 날들이 다시 즐거워졌다. 아니, 즐겁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할 정도였다. 대화할 친구가 생기는 것만으로도 그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 지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좋은 아침이야." "안녕." 아침에 교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그 얼굴을 찾게 되고, 없으면 들어오기 기다리게 되는 존재가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 예전에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나, 나와 사귀지 않을래?" "미안해. 아직 연애는 생각해본 적 없어서." 중등부 야구부 에이스라는데 애초에 스포츠선수와 사귈 생각은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주판 두들긴다는 소릴 할지는 모르지만 득은 없고 실만 많은 연애가 될 테니까. 그렇다고 저런 애들과 사귀는 사람을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든다고 폄하할 생각은 없다. 사람마다 중요시하는 가치는 다른 법이...
1. 히나타에게는 쌍둥이 형제 하나가 있었음 그 아이의 이름 하루토로 이 둘은 서로 쌍둥이면서도 엄청나게 다르게 생겼지 외모부터 서로 엄청 다르게 생겼지 히나타는 엄청나게 밝고 귀엽게 생겼는데 하루토는 이제 엄청나게 나른하게 생긴데다가 엄청나게 시크하게 생긴거지 그리고 이들은 외모뿐만 아니고 성격까지 정반대였고 키도 엄청나게 차이가 났지 히나타는 키가 15...
인물간의 대화를 쓰는 것을 잘 못해서 대화하는 장면은 별로 없습니다. 중국 사극에서 쓰는 어체나 단어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릅니다. 이해해 주세요. 내용이 생각날 때 쓰는 거라서 언제 다음 편을 올릴지 모릅니다. 그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소와 달라진 것은 없지만 긴장감이 흐른 상태로 며칠이 지났다. 위무선이 금자헌을 때려 운심부지처에서 쫓겨나고 얼...
뭔가 다급하게 1시간만에 무퇴고로 써내네요. 카오루코 생일 축하해! 벚꽃? 으응. 벚꽃유. 벚꽃? 아 거 귀에 뭐가 들어갔나, 말혀도 몰라요? 벚꽃! 벚꽃! 버어어어어엊꼬오오오옻! 아오 이게 확성기를 삶아 먹었나! 하나야기의 외침에 이스루기 후타바는 펄쩍 뛰어 뒤로 물러났다. 뛰었다 엉덩이로 내리앉으니 척추뼈에 추격이 그대로 쭈욱 올라왔고, 이스루기의 얼굴...
헌터 최종시험 직후나 그리드 아일랜드 끝난 후의 입장일 것 같네요 정해두지 않고 써서 곤키르곤으로 적어두지만 글만 보면 곤키르에 더 가까울 것 같긴 해요 읽는이 자유입니다. 곤키르곤 너의 그 얇디얇은 몸뚱이가 곧 바스러질 것만 같았다. 튀어나온 날개뼈는 앙상하게 돋아있고 허리를 감싸 안으면 팔에 갈비뼈가 하나하나 스쳤다. 그 단단하고 고집스러운 감촉들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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