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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똑.똑. 물방울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담긴 유리잔의 표면을 따라 테이블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에어컨이 틀어진 실내지만 커피 속 얼음은 금방 녹아버렸고 반도 채 줄어들지 않은 커피는 밍밍해져 본연의 맛을 잃었다. 도영은 커피가 목적이 아니라는 듯 노트북을 들여다보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글을 치고 다시 생각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몇시간째 카페에 앉아있었다. 사람...
결혼하래. 순영은 막 인스턴트 밥을 전자레인지에서 꺼내는 중이었다.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세팅하는 시간을 합쳐 2분 30초면 깔끔한 맛의 강된장 보리 비빔밥을 준비할 수 있었다. 사실 이건 순영 혼자 저녁을 먹게 되는 날이면 백이면 백 라면으로 때우고 마는 것을 영 탐탁지 않아 하던 원우가 잔뜩 사다 놓은 것이었다. 그 나이대 남자애처럼 무딘 것 같다가...
본론만 짧게 풀겠다. 호석 대형기획사의 최고 대세 국민배우. 아역부터 커리어 쌓아오면서 인지도 높이고 국민남친, 아련왕자 등 별명도 엄청 많이 붙었다. 인터뷰나 주변인들 증언들어보면 착하기도 엄청착하대. 해맑은 웃음은 호석의 트레이드 마크. 연기할땐 눈물 펑펑 쏟으며 아련왕자라는 타이틀을 얻더니, 사석에서는 그렇게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고. 대중들 반응도 좋...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다. 피터는 침대 누운 채 눈을 깜빡였다. 방안은 암막커튼 덕분에 빛이 거의 없는 상태였지만 이 정도 어둠쯤이야. 침대 옆 탁자에 있는 아이폰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 옆으로 돌아누운 채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찰칵 찍었다. 조명 하나 없이 어두운 데다가 플래시가 없는 전면사진이라 화질이 좋진 않았다. 좋지 않은 사진의 상태에 눈살을 찌푸...
Slot ○ ○ ○ !!커미션 ≠ 외주!! 커미션을 통해 제작된 연성의 저작권은 모두 Leaf(@L_eafgreen)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원작자 표기를 건드리지 말아주세요.무단 수정 및 배포, 상업적 이용, 도용, 2차 가공 모두 불허합니다.작업은 기본적으로 Kopub 바탕 Light, 10pt, 180%로 진행됩니다. 글 분위기에 따라 폰트가 바뀔 수도...
한수영은 그랬다. 새로이 태어날 황자를 기대하던 자들에게 가차없이 찬물을 뿌리고 태어난 후궁의 자식. 황제를 비롯한 신하들은 한수영에게 남근이 없음을 알자 한수영의 생모와 한수영을 쳐내버렸다. 황제로써의 자질을 가졌지만 하찮은 계집인 자. 여자의 몸으로 장부를 이기려 하는 드센 성격. 감히 계집이 남자를 이겨먹으려 한다며, 그들이 바라는 정숙한 여성이지 못...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아주 조금 특별한 사이 02 Written by Denaly * * * 이상하게 밥이 넘어가질 않았다. 꺼끌꺼끌한 밥알을 억지로 삼키다, 하영은 고개를 푹 숙였다. 이상하게 눅눅한 기분이었다, 조금의 이유도 없이. 해도 밝고 하늘도 맑은 날씨였건만, 혼자만 부슬비 속에 서 있는 느낌. 이유라도 알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사라질 텐데 이유조차 모르겠다. 하영...
비가 내렸다. 끝없는 장마 때문에 하늘은 우중충하고 장갑은 눅눅했으며 기분은 평소보다 가라앉아있었다. 그리고 이런 궂은 날씨 속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창 밖에서 쏟아지는 비와 같은 느낌이었다. 머릿속의 의문들을 시원하게 씻어냄과 동시에 쓸쓸하고 먹먹한, 감출 수 없는 서글픔이 묻어나오는 목소리를 듣고 나니 나도 모르게 입이 저절로 다물어졌다. “어디부터 물...
*트위터에서 summer님이 주신 떡밥을 주워먹기로 했습니다. *1월 8일은 쇤코프의 날입니다. (미치하라 선생님이 은영전 코믹스 외전에서 그러셨어요.) *수위가 높지 않으나 BL적 장면이 있으므로 지뢰이신 분은 창을 꺼주십시오. *양 타이롱이 죽지 않아서 양 웬리가 일반대학교에 진학했고, 발터 폰 쇤코프의 가족들이 망명하지 않은 대체 세계입니다. *할리퀸...
바람은 불지 않았지만 공기가 찼다. 진영은 빨개진 귀를 내놓고 패딩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로 계속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괜히 모랫바닥을 운동화 앞으로 툭툭 치다가 다시 뒷축으로 꾹꾹 눌러 밟기도 했다. 검은색 운동화에 하얀 모래가 묻었다가 진동에 맞춰 또 떨어졌다가 했다. 좀 떨어진 도로에 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날때마다 황급히 고개를 들어 쳐다보다가 실망한...
* 시크릿기준입니다! * 실명거론 있습니다! ( 이미 부제커플링부터 밝혔음 ) * 약간의 삼각(?)라인이 있습니다. 너는 그저, 모두에게 상냥할 뿐이었는데 : 못말, 착각 그 날은 유난히 차가웠다. 비가 유난히 많이 내린 것이 이유였다. 우산을 쓰고 있었지만 비를 맞은 기분이었다. 그다지 특별한 일은 없었다. 세영이 베게에 고개를 파묻었다. 이름없는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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