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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려는게 대체 뭔데?” “그건 지금부터 조율해 보려고. 너가 나를 위해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지 알아봐야 되니까.” “God, fucking, 그거 아세요, 회장님? 400만 달러를 주면 지네 부모님도 쏠 수 있는 놈이 널린 이 세상에 뭘 그리 고민해. 대체 뭔데 그래, 내가 달이라도 따다 주길 바래? 한 번 말해봐, 햝으라면 햝고 빨라면 빨 수 ...
“꺄아아아아악!!!!!! 세비? 세바스차아아아안!!!!!” 새된 여자의 비명소리가 고막을 파고들었다. 자다가 얼음물을 한 바가지 맞은 듯한 기분으로 벌떡 일어났다. 엄마의 비명소리였다. 하지만 벌컥 벽장문을 열고 나온 내 모습을 본 그녀의 표정은 안도보다는 되려 경악으로 굳었다. 그도 그럴것이 현관부터 피칠갑된 집안 꼬라지에 사방에 널려있는 수술도구며 피묻...
도대체 왜 갑자기 누가 총격전이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딴 건 지금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일단 눈앞의 그가 과다출혈로 죽기 전에 피를 흘리는 것을 막아야했다. 우선 총알이 날아다니는 이 곳부터 벗어나고. 피흘리는 거구의 남자를 간신히 들처매고 비틀비틀 걸어가 현관문을 발로 찼다. 오 맙소사, 8피트도 안되는 거리가 내 신발과 그의 신발자국으로 시뻘겋게 물들...
전에 본 책에서 머피의 법칙이라고 했던 것 같다. 잘못될 일은 항상 최악에 순간에 터진다고. 누가 알아낸 사실일까? 머피 아저씨? 아님 머피 아줌마? 본인들은 얼마나 대단하신 일을 겪고 나서 그런 말을 씨부렸던걸까. 그러니 누가 됬든 머피 그 개자식은 입조심하는 습관을 들이길 바라는 바이다. 말이 씨가 된다고요, 머피 씨. 일이 꼬이려면 한도 끝도 없이 꼬...
“차를 불태웠다고요?” 크리스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이건 예상치 못한 반응이었다. 그는 자기 앞에 서서 굳어진 얼굴로 세바스찬 스탠에게 회장님의 의견을 전했으나 제대로 전달되기는커녕 자동차 하나를 날려먹고 왔다는 사실을 전하는 자신의 변호사를 어이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그래서 메이슨, 당신은 하이스쿨도 졸업 못한 열일곱짜리 남창에게 수모를 당하고 왔단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생각보다 약속했던 그쪽으로부터의 답장은 일찍 왔다. 얼마나 빨리 왔냐면 전화를 한 날 오후에 집 앞에 검은 수트를 빼입은 양복쟁이들이 찾아올 정도였으니깐. 워후, 생각보다 화끈하신데? 회장님께서 꽤 내가 보고 싶으셨나봐? 나도 저 성의에 보답할만한 준비를 해야겠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후다닥 화장실로 들어가 헤어왁스를 발라 머리를 넘겼다. 몇가닥은 자연스럽...
세바스찬은 손에 쥔 휴대폰을 달달 떨면서 전화번호를 꾹꾹 눌렀다. 손가락이 달달 떨려 혹시나 번호를 잘못 눌렀을까봐 몇번이나 번호를 확인했다. 생각보다 그에게 연락하는 것은 쉬웠다. 모든 신문 첫페이지에 그의 비서실 전화번호가 인쇄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사람은 생각보다 더 네임의 상대를 찾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뚜루루루루루루루루...
네임에 대해서는 몇가지 속설이 있다. 서로의 네임을 가진 사람은 처음 보면 한 눈에 사랑에 빠진다던가 아니면 네임이 발현된 후 상대를 찾기 전까지는 그 누구에게도 사랑이나 성욕을 못 느낀다던가 하는 말들이 있다. 지금 세바스찬은 그런 것들이 그저 ‘속설’일 뿐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지금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는 중이었다. 제발 이 넓디 넓은 ‘월-드 와이...
"젠장, 젠장…. 제기랄…." 트래퍼는 고문실에 매달린 채 욕지거리를 잔뜩 뇌까리고 있었다. 그의 몸에는 자잘하고 꽤 깊은 상처들이 가득했고, 붉게 흘러내리는 피와 검붉게 말라붙은 핏덩이들이 이리저리 지저분하게 엉겨있었다. 숨을 느릿하게 헐떡이는 와중에도 상처에서 간간히 피가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지만, 그는 그걸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그의 정신은 온통 ...
17살, 내 인생에 거칠 것이 없는 질주의 시대였다. 총소리가 울려퍼지던 루마니아를 어린 아들과 함께 간신히 탈출한 어머니는 이제 약과 술에 절어 비틀대는 아들이 어디에서 죽어서 지역 신문에 나지 않기나 바랄 뿐이셨을 것이다. 그 날 아침도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망치로 한 대 후려 맞은 듯한 머리와 풀로 붙여놓은 듯한 눈꺼풀, 그리고 바위로 눌러놓은 듯한...
평범한 지구촌 사람들은 인종과 성별 외에도 다시 세 가지 종족으로 분류되었다. 알파와 오메가, 그리고 베타가 있는데 이 중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건 베타였다. 유별난 특징이나 서로 간에 계급 차이가 없기에 어쩌면 사회를 살아가는데 가장 편리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지배층에 있는 건 소수의 알파들이었다. 유전자의 우월성이 가장 높고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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