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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참을 수 없이 촌스러운 분홍색 건물인 '르네상스 맨숀' 그 2층의 두 가구는 점점 더 사이가 나빠지고 있었다. 발단은 소음이었고 전개는 달력이었으며 절정이 신음이라 한다면 결말은 개싸움이었다. 사사건건 마주칠때마다 눈 흘기는 건 기본에 청소기 한 번 돌리려하면 옆집 문을 두드리며 조용히 하라며 소리 치는 건 예삿일이었다. 쓰레기 버리는 날 현관 앞에 쓰레기...
어제 퇴근하면서 써둔 짧은 썰 상사 강준영과 신입 남도일 au 01. 세상엔 엿 같은 일이 참 많다. 옆자리 박대리가 말귀를 잘못 알아듣고 내린 지시 때문에 계획서는 세 번이나 고쳐야 했고 그마저도 예민하디 예민한 상사님께 '남도일군은 하루 종일 보고서 하나면 일주일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총 다섯 가지 정도인가-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네.'라는 비아냥과 함...
아델라 윤영화, 하고 입 안에서 동글동글 모난 곳 없는 그 이름을 굴려 본다. 뾰족한 곳 없이 매끈매끈한 이름에서 어떻게 그런 성격이 나왔는지, 툭하면 인상을 찌푸리면서 손을 휘휘 내저었다. 가, 치워, 꺼져. 윤영화가 하는 말을 시리 같은 인공지능이 모조리 적어 분석해 봤을 때, 윤영화의 입에서 제일 많이 나올 법한 말들이었다. 까칠하고, 일 잘하고, 쓸...
섹스가 끝난 직후엔 언제나 어색하고 묘한 기류가 뒤따른다. 그리고 그 장소가 침대 위가 아닌 다른 어딘가라면 더더욱. 나는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못 견디게 민망하고 낯뜨거웠다. 화장실에서 대충 뒷처리를 하고 찝찝한 손을 씻고 나오면서. 아무렇게나 벗어 던져진 속옷과 옷을 하나씩 주섬주섬 주워 입으면서. 둘 다 정신 못 차리고 몸을 섞느라 제법 어지럽혀진 ...
그렇게 임재범까지 가고 나혼자 남겨진 집은 적막감만 멤돌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임재범은 최영재를 좋아한다는 것을. 임재범이 딱한번 짝사랑을 한적이 있었다. 바로 댄스동아리 여자 선배였다. 예쁘기보다는 그냥 그저그런 얼굴이였다. 그냥 하는 짓 보면 귀엽고 챙겨주고 싶은 매력이라고 해야할까. 최영재도 그렇다. 결론은 임재범은 최영재를 좋아하는 것 같다. 아니...
"저는..그애를 가뒀어요" "왜 그랬나요?" "다른사람들과 그애가 만나는게 싫었어요. 걔는 저랑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였어요. 어떤식으로든 그애는 나만 봤어야 했어요. 그래야 마음이 편했으니까요.그래서 그앨 혼자로 만들었어요" "그랬군요" "그애가 다시 저에게 왔으면 좋겠어요.." "또 가둘건가요?" "아니요 그때처럼 다른사람에게서 가두지 않을거에요 그...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야 자리에 앉아서 자습해라~" 반 아이들은 금세 자리에 앉아 각자 자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나도 책가방에서 수학 교과서를 꺼냈다. 적막해진 교실 분위기에 나까지 숨이 막혀온다.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봤다. 4월 초반 아직 쌀쌀한 날씨 작은 꽃봉우리가 틔우는 시기이다. 이런 생명력 넘치는 날에 나는...... 재민은 한숨을 내쉬었다. 1. "야 이제 ...
내가 말한다 너는 들어라 우리가 말한다 이제는 들어라 우리는 여기서 세상을 바꾼다 우리는 여기있다. 너를 위해 여기 있다. #MeToo #WithYou 출처 영상 닷페이스 https://www.youtube.com/watch?v=avfdLCJ_1F0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문제가 해결이 돼? 재하 말이 맞다. 가장 중요한 일을 외면하고 그때그때 열심히 사는 척 고민을 얼버무리고 있는 것 말이다.
경영 1팀 정 팀장, 그리고 경영 2팀 김 팀장. 둘 다 입사 동기고 얼굴, 키, 능력, 스펙 어느 것도 빠지지 않는 둘이라 입사 후부터 매일같이 주야장천 사람들 사이에서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했지. 주임에서 대리 다는 것도 거의 비슷하게 올라갔는데. 사람들은 둘이 굉장히 앙숙이라고 생각함. 이유는 둘 다 입사 동기고 부서만 다른데, 회사에서 시너지 효과를 본...
BGM : 一百萬個可能(백만가지 가능성) https://youtu.be/KAo6XmL8mFI 那晚上会是哪个瞬间 그 밤은 어떤 가능성의 순간들이었을까. 说好的爱会不会改变 사랑의 속삭임들은 과연 그대로일 수 있을까. 而你让我徘徊 在千里之外yeah 가늠할 수 없는 그 먼 곳으로 떠나버린 당신은 내 마음을 어지럽게 해. 你让我等了好久 baby 날 이렇게나 오랫동안...
부모라는 인간들에게 의대를 보내줘서 고맙단 생각을 할 때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의식이 없는 서준의 몸을 바로 눕히고 불을 켠 뒤 눈꺼풀을 열어젖혔다. 손을 위로 올렸다 치우니 동공의 반응이 있었다. 베개를 흠뻑 적신 출혈은 코에서 나온 것 같았고, 심장도 규칙적으로 뛰고있었다. 영재는 다리에 힘이 풀려 벽에 등을 기댔다. 내려온 앞머리를 위로 쓸어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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