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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시작은 사소한 것이었다.오비완은 제자의 등을 어지러이 가로지르는 희미한 선들의 궤적을 따라 눈을 굴렸다. 밝은 태양 아래 매질의 흔적은 오랜 세월 물에 잠겼다가 서서히 드러나게 된 골짜기였다. 깊고 움푹했던 날개뼈 밑이 근육으로 차오르면서 전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흉터가 뒤늦게 나타났다. 그는 무심결에 낡고 새로운 흉터에다 손을 갖다 댔다. 더는 어리지 않은...
그때의 윤지성은 참 틈이 없었다. 윤지성은 나와의 선을 넘지않으려 애써 침착하게 날 대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던 날이였나보다. 우산이 없어 난감해 하는 너에게 우산을 씌워주겠노라고 했고, 너는 가만히 고개만 끄덕였다. 내 왼쪽 어깨가 축축하게 젖어감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에게 우산을 기울였다. 윤지성은 아무런 반응없이 묵묵히 앞만 보고 걸었다. "고마워, ...
http://clarkesworldmagazine.com/valentine_10_16/ 이것도 깔끔했어요. 그러니까 깔끔하다는 건.... 가슴을 막 후려치는 그런 둔중함은 없지만 (옥타비아 버틀러의 단편들이 둔중함 장난 아닙니다. 여러분 어서 가서 버틀러 단편선집『블러드차일드』사세요...) 상당히 재미도 있고 글도 짜임새가 있고.... 사실은 이 작품은 정...
이 무대 통째로 안 하는게 아쉽지만. 0:02 마치 90년대 여자 아이돌 그룹, 그러니까 SES가 입을법한 의상을 입었다. 특히 아이린 점프슈트랑 슬기 바지가 제일 세기말 느낌난다. 0:09 조이 음색 좋다 0:17 아이린 보컬 레벨 상승한듯 0:22 좀 현대스러운 아이린 의상 0:25 슬기 이 의상이 제일 내 취향 0:39 이 부분 예리 의상 제일 좋다 ...
-엔딩 이후 시점 / 네타가 있습니다 -왕윤<-태오<-사마의 구도 주의 / 왕윤태오라기엔 왕윤<-태오 구도 주의 조조는 상을 치르고 반년도 되지 않아 경찰에 도로 복직했다. 자신이 개명을 신청했다는 사실은 알았으나 이제는 그 이유가 기억나지 않았다. 동료들은 가장 절친하던 선배를 보내고서 허망한 마음에 그런 것이려니 여기고 이전과 다를 바 ...
나비 떼를 필사하듯이 한낮의 사랑을 고백한다. 날개 하나하나의 윤곽을 따라가면 오후 세 시의 시계탑 아래 햇살을 가둔 것처럼 호박색으로 물든 네가 있었다. 그때 입었던 코트가 비율 엉성한 카페라떼 색이었던가, 생일날 품에 안겨 준 테디베어처럼 조금 더 건조하고 밝았던가. 발간 뺨이 가려지도록 여미던 코트자락 위 층 없이 잘린 네 머리카락이 더 따뜻해 보였던...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약간 어둡습니다. 스톡홀름 증후군에 가까운 내용도 있으니 주의. *3장 스포일러 있음. *투넌/페이트바인더/블레든 마크 + 페이트바인더/OC 혹자는 티어스의 아컨이 드디어 미쳐버렸다고 했다. 스승이자 주군이었던 이를 살해한 끝에 결국 정신줄을 놓아버렸다고. 또 다른 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아컨의 정신은 건재하며, 그건 단지 권력에의 욕망을...
영국의 날씨는 변덕스러웠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햇살이 화창해서 기분 좋게 가게로 나왔는데, 금방 구름이 흐릿하게 하늘을 가리는 모습을 보며 릴리는 비가 올 것만 같은 생각에 조금 우울해지는 것을 느꼈다. 딸랑. 가게 문이 열리며 함께 들려오는 종소리에 멍하니 턱을 괴고 있던 릴리는 그제야 앞을 바라보았다. “어서 오세요!” 언제 울적한 기분이 들었냐는 ...
Bitter-Sweet_#.01. 2014. 3. 21. 나른한 오후의 햇살이 날 재우려고 애쓰는 듯 했다. 교수님의 말씀은 지루했다. 필기 하던 속도가 차츰, 느려졌다. 요즘 리포터로 밤을 여러 번 샜더니, 피곤이 쌓인 모양이었다. 대학로의 밤은 뜨겁고, 열정적이다. 다들, 그렇게 생각할 것 이다. 하지만, 아니다. 그저, 불필요한 소란스러움에 불과했다....
Prologue 하늘은 인디고 남색 물감을 풀어놓은 것처럼 먹먹했다. 술자리는 무르익어 갔다. “아 맞다. 맞다. 첫사랑. 첫사랑 얘기해줘봐.” 첫사랑은 무슨, .. 첫사랑은, 그렇게, 가벼운 소재가 아니었다. 누군가의 첫사랑일지 모르는, 너는 잘도 떠들어댔다. “저.. 리포터 저 때문에 들어가 봐야 될 거 같아요. 논문 준비도 있고.” 술자리에서 밖으로 ...
*혜향님께 드립니다 :) *네임버스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일주일 째 햇볕이 쨍쨍하네요. 저는 지금 죽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본딩이 되기 전에 죽어야 보쿠토가 죽지 않거든요. 저와 본딩이 되면 보쿠토는 힘들겁니다. 그래서 죽으려고 하는 거예요. 제가 죽으면 보쿠토의 몸에 새겨진 네임도 사라지겠죠. 제가 죽으면, 우리가 소울 메이트였다는 걸 알아차려도 ...
Which BETTER? 첫날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저 몸이 조금 무거웠다. 감기라도 걸린걸까, 라고 생각하고 힘들게 몸을 일으켰다. 주말도 아닌 참이라 학교는 가야하고, 그저 힘들게 옷을 입고 학교로 향했다. "피터, 괜찮아?" 사물함을 열다 말고 네드가 안색이 안 좋아보여 피터에게 물었다. "뭐? 왜?" 질문에 대한 질문이 돌아왔다. "안색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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