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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일청도만이그리고싶었는데 ㅠㅠ 후원방지 (결제하지 마세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아나의 인생은 전부 무모함 투성이었다. 제 밑바닥이 들춰질까 봐 웃으면서도 모든 이에게 거리를 두었다. 차라리 웃음이 편하였던 것은 그런 이유였다. 표정이 보이지 않으면 사람들은 저와의 사이에 선이 그어진 것도 몰랐다. 그렇다면 다가올 사람도 없었고 잃을 사람도 없었으니 두려울 일도 없었다. 매일 밤을 지새우고는 하였다. 제 정의를 지키고...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 이와이즈미는 가끔 오이카와에게 서운했다. 왠지 모르지만 녀석은 늘 무언가에 대해 고민했고, 걱정했고, 두려워했다.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쉬지도 않고 달리다가 결국 지쳐 쓰러질 때쯤에야 순순히 자신에게 말했다. 한계까지 도달해서야 말이다. 중학생 때도, 고등학생 때도, 그리고 아르헨티나로 떠나기 바로 전날에도 말이다. 내일...
성현제의 갑작스러운 진심에 한유진은 할 말을 찾아 입을 뻐끔거리다 겨우 말을 꺼냈다. 생각이 편집된 것 같다. "아... 음... 애들도 워낙 힘들어 하니까 일단은... 신입이한테 불러 달라고 해볼게요. 어떻게든 해결하라고 쪼면 되겠지." "너를 위해서라고 해줄래?" 성현제는 끝까지 비굴해지기로 했다. 한유진이 빈말로라도 자신의 의지가 담긴 말을 해주기를 ...
소설로는 나중에 풀어보고 일단 썰부터! ---------------------------- 1. 전날 소리 없이 내린 눈을 보며 신난 유리가 막 뽀득뽀득 눈을 밟고 있는데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 어느새 미츠히데가! 놀란 유리는 민망해하며 아직 안가셨냐고 묻고 미츠히데는 며칠 휴가라고 대꾸하며 오늘 눈도 왔으니 점심 때 함께 나가자고 제안함. 미츠히데의 제안에...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정재헌은 경비와의 전투에서 죽지 않았음 "야 밥 안먹냐?" 신경질적인 부름에 지수는 뒤를 돌아보았다. 이은유가 팔짱을 낀 채 지수를 노려보고 있었다. "어휴.. 니가 그런다고 아저씨가 일어나겠니?" "... 걍 닥치고 가라" 재헌은 3일째 지수가 회복하던 그 침대에서 정신을 잃고 누워 있었다. 좋아한다는 말을 남기고 나간지 30분도 되지않아 피투성이가...
*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혼란스럽고 절절한 마음을 가득 안은 연희가 집으로 들어왔다. 탁.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낮은 저음이 거실에서 들려왔다. "어딜 다녀온게냐." 료헤이였다. 자신이 이 집으로 흘러들어오게 된 배경을 백한에게 듣고난 후로 원래 좋지 않았던 감정...
처음엔 단순한 동경이었다. 타인이 두려워서, 언제나 움츠리고 안으로 숨어들던 자신에게 찾아온, 올곧게 앞으로 뻗어나가는 아름다운 선율. 선율 뿐만 아니라, 오직 목표만을 향해 나아가는 그 뒷모습을 동경했었다. 정점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한 송이 푸른 장미. 멈춰 서있던 자신이, 작은 방 밖으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한, 기적과도 같은 사람. 소중한 동경...
본 글은 트위스티드 원더랜드의 2차 창작으로, 글에 나오는 설정은 원작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드림 연성으로, 자작 캐릭터가 나옵니다. 침대 옆에서 탁탁 불티가 튀는 소리가 들렸다. 아즐은 침대 위에 가만히 걸터앉아 타오르는 불꽃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방에 돌아와 편한 옷으로 갈아입자 억누르고 있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왔다. 즐거운 홀리데이 휴가였다. 그러...
이제와서 부질없는 이야기지만 김종현을 좋아했던 것 같다고, 동호는 생각했다. 어떤 계기가 있던 것은 아니었다. 언젠가부터 장난을 칠 때 웃는 얼굴을 좋아했고, 누구보다 어른인 척 굴다가도 허둥대는 모습을 좋아했고, 아닌 척 자신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김종현을 좋아했다. 그냥 친구로서 좋아하는 거라고, 몇 번이나 되새겼지만 소용은 없었다. 결국 그 날 입술까지...
잊을까 싶어 일찌감치 꺼둔 난방 덕에 방은 서서히 식어가고 있는데 유진은 좀처럼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늦진 않을까 끊임없이 곁눈질로 휴대폰 시계를 보다가도 이내 다시 무언가 맘에 안 드는 제 옷차림에 입었다 벗기만 반복하기를 30분. 분명 방은 차가워지고 있는데 어쩐지 열이 나고 땀이 나서 유진은 한숨을 푹 쉬었다가 다시 처음 입었던 옷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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