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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9자- 코믹스 스파이더맨은 산소가 없어도 일정 시간 버틸 수 있지만, MCU 스파이더맨은 대기권 조금만 벗어나도 숨을 못 쉬는 설정이더라고요. 그대로 차용했습니다.- 12세 이용가 (가벼운 키스) 독일에서의 일을 모두 마친 피터 파커는 신나는 감정을 가득 안고 퀸즈로 돌아왔다. 그때의 피터는 감히 예상하지 못했다. 자신이 품고 있던 마음이 단순한...
군데군데 서서 깜박이는 가로등을 몇 개나 지나쳤을까. 걸음이 빠른 윤기가 문득 자신보다 느려서 뒤에서 쫓아오는 지민을 인식하고 발걸음을 맞춰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제야 어디 가느냐고 묻는 지민의 말에 '우리 집.'이라고 대답한 윤기는 열심히 집에 있는 냉장고와 재료를 떠올렸다. 뭘 좋아하려나. 개강총회 시즌이라 고깃집이고 술집이고 사람이 많아서 집으로 데...
내겐 이러저러한 연유로 아주 어릴 적부터 우울증이 있다. 이 우울증은 너무 치명적이어서, 내가 종종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만든다. 수시때때로 드는 무력감과 공허감,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거야, 자괴감, 공포, 괴로움, 호흡곤란, 미열, 경직, 수면장애,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향하는 곳은 깊은 슬픔...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https://blog.naver.com/kimso0222/221519709124)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18 이제 제법 아침 바람이 쌀쌀해지고 있었다. 여전히 집안이 텅 비어있었다. 거실로 내려가는 계단참 구석에 수려하게 꽃꽂이 된 화분이 놓여 있었다. 김은자의 작품이었다. 다른 건 몰라도 운이의 예술적 감각은 김은자를 닮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대목이었...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둘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그들의 숨소리만 들릴 뿐. 아크와 일리움은 침대에 앉아서 서로를 힐끔힐끔 보고 있었다. 참다못한 아크는 일리움을 끌어 안았다. 일리움은 갑작스러웠지만 이내 아크의 온기에 안정을 취했다. 아크는 일리움으 귀를 살짝 핥았다. 일리움은 간지러움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이것은 단순 장난에 불과할 뿐, 진짜는 지금부터다. 아크는 일리...
어느 한가로운 시간대에 카페. 그는 별 생각 없이 앉아 있다. 그다지 장사는 잘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돈 많은 할아버지가 남겨준 유일 한 유산이었다. 무덕한 부모 밑에 크게 한 죗값이라며 미안하다하며 던져준 재산이었다. "차라리 이럴거면 회사 주식을 주실 거시지 ... " 라고 매번 중얼 거리긴 하였지만 그, 준남은 이 건물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사람...
<작가가 독자님들에게> 역시 비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9 세훈의 전화가 울렸다. 핸드폰에 떠 있는 김종인이라는 이름 세 자가 귀해서 가만히 바라만 보다가 문득. 받지 않으면 또 볼 수 있을까 해서 보기만 했다. 전화는 또 울렸다. 세훈은 또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러다가 전화는 더 울리지 않고 끊겼다. 세훈은 피식 웃음을 흘렸다. 전화를 받지 ...
대외적으론 화목한 가족행세를 하고있지만 실상은 갓난쟁이적부터 저를 방치한 어머니와 일년에 한두번 마주쳐봤자 티끌같은 관심조차 쏟지 않는 아버지. 그 아래에서 마르지 않는 샘과같은 자본 아래 꽤나 멀쩡히 잡초처럼 자란 자식 김우석. 인생의 성공은 애초에 보장되었고 애정결핍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마땅히 받았어야할 부모의 사랑이 결핍된 채 살긴 했지만 타고난 조...
10. 그저 오늘따라 눈 내리는 날이 왔다.점점 두꺼워지는 외투의 두께만큼 나의 마음 역시 계절을 겹겹이 쌓아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는 그저 새하얗게 눈부신 함박눈을 소복히 맞은 채로 내 주위를 맴돌았다. 그러다 문득 눈이 유난히 많이 쌓인 곳에 발걸음을 멈추곤 씨익 웃더니 나에게 눈송이를 던지며 꺄르르 웃기 바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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