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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날조입니다 원작 아닙니다 잠뜰은 촌장이 된 이후로도 친절했다. 모두에게 따뜻한 사람이었으며 무슨 일에든 발 벗고 나섰다. 그날도 그랬다. 겨울이라 눈을 치우고 있던 잠뜰은 어느 아주머니들의 얘기에 귀를 아주 살짝, 기울였을 뿐이었다. "...그래서 처리하기도 어렵다니까? 사람을 홀리는 걸 내가 직접 봤다고!" "어린아이인데 뭐 어쩔 거야?" "생김새만 어린...
성급히 뛰어나온 바깥의 공기가 차가웠다. 으으, 하는 소리를 내며 어깨에 걸치고 있던 재킷을 제대로 끌어올려 입자 그걸 본 샤오잔이 꺄르르 웃었다. 웃는 소리가 여타 사람들과는 달리 훨씬 더 맑은 것 같았다. 분명 사람의 목소리에 필터를 달게 된다면 저렇게 맑은 소리가 나겠지. 왕이보는 제가 너무 어린 모습으로만 보인 것 같아서 머쓱해졌다. 샤오잔은 술에 ...
* 타케미치가 27세, 란과 린도가 각각 13, 12세인 연령조작 AU 시리즈입니다. * 본 시리즈의 타케미치는 변호사로, 소년원에 입소하는 두 사람의 법률 대리인이자 보호자입니다. To die will be an awfully big adventure.죽는 것도 정말 짜릿한 모험이 될 거야.제임스 매슈 배리(J. M. Barrie), <피터 팬(Pe...
한솔의 목뒤에 자폭 장치를 심은 건 센터 입장에서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족쇄가 풀린 한솔은 누구보다도 자유로웠다. 본인과 접촉만 한다면 타인까지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한솔은 규율과 질서로 무장한 센터의 천적에 가까웠다. 한 번이라도 가봐서 기억하고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솔의 발이 닿을 수 있었다. 그러니 철창에 갇혀 있는 포로를 빼돌리는 건 일...
1. 처음과 끝, 시작과 마지막 지민은 지금 백 번째 후회를 하는 중입니다. 왜 정국을 집으로 데려왔을까요. 집에 데려왔어도 절대 요리는 시키지 말아야 했습니다. 왜 정국은 잘 하지도 못하는 요리를 한다고 했을까요. 오늘 안에 두 사람이 저녁을 먹지 못할 것만 같은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핸드폰 안의 레시피를 들여다보느라 정국은 아까부터 정신이 없습니다 이제...
* 해당 글은 이채님(@2CHa3_q )의 2차 창작물을 바탕으로 한 3차 창작물입니다. (https://twitter.com/2CHa3_q/status/1614910055048171521?s=20&t=380-aDEemdy1oNuUBnmUIw ) 2223년. 인류는 멸망했다. 정확히는 변질되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지금 들려줄 이야기는 그 세상...
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 이전에 트위터에 올린 썰을 청윤으로 다듬었습니다. - https://twitter.com/Hawnta_hsgh/status/1572152002947469312 * 시점은 대략 만인방이 화산을 쳐들어온 시기 ~ 천우맹 설립 사이의 어딘가 즈음 입니다. 서안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아이를 잃은 부모들은 관아를 찾아가 읍소를 하였으나, 관아에선 조사를 해...
********** 콸콸 이른 아침, 지우스는 수도꼭지에서 거칠게 쏟아지는 찬물로 세수를 마친 뒤 옷차림을 점검했다. 금방, 그러니까 선물만놓고 갈 계획이지만, 그래도.주름 진 곳은 손으로 다시 쫙쫙 피고, 얼굴 반을 가린 하얀 것만 아니었어도 괜찮았을 텐데. 하필이면 오늘이었다. 울지 않으려나, 하고 지우스는 거실에 놓인 거대한 종이상자들을 손목과 손가락...
愛情 *해당 글은 [계절 꽃말 합작]을 위한 글입니다. 태생은 본디 천한 것이었다. 희의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꽤나 먼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그러니까 희가 아주 어렸을 때, 눈도 뜨지 않은 갓난쟁이 시절. 정확히 말하면 희의 어머니가 지역 변두리에 위치하는 메리 보육원에 희를 버리고 갔을 때, 희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01. "모든 아이...
“역시 사이좋네.” 저 소리는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었다. 호크스는 슬그머니 다가와 부러 심기를 긁었다. “그래도 너무 부려 먹지는 마. 미도리야 군이 얼마나 약한지 알면서. 앓아눕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 이번엔 정말 업어 주게?” “끈질기네. 눈을 못 떼는 건가?” 바쿠고는 비죽 웃었다. “전후 사정을 설명 안 해도 이렇게 티를 내면 모른 척하려야...
간 밤 눈이 포닥히도 내렸다. 흰 성은 설경 한가운데 파묻혀 있으니 그예 눈으로 빚은 듯 했다. 하아, 흰 김 올라가는 더운 숨 뱉으며 온달은 멀리 굽어보았다. 낯선 산천, 꿈에도 본 적 없는 땅의 등줄기. 그러나 태양은 동녘서 떠오른다. 움트는 여명에 대고 그는 물었다. 진정 내 여기 있을 곳이오? 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바람만이 꾸짖듯 을러댈 뿐이다. ...
1. “기다리셨나요?” “아니, 나도 방금 왔어” 태양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후, 덥기는 하나 간간하게 불어보는 바람 덕에 아슬아슬하게 밖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한강으로 그를 불러냈다. 더운 건 딱 질색이지만 따뜻한 건 그 어떤 것 보다도 좋아했기에 지금 내 옆에 있는 따뜻한 감촉을 느끼고 싶어서 손을 뻗어 잡았다. “아까 차가운 주스를 만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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