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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효가 소꿉친구 이 연에게 고백하는 내용의 편지 오랜 친구 이 연에게 편지로 안부를 묻게 될 줄은 몰랐다. 내가 아는 이 연이라면 충분히 잘 지내고 있겠지. 이 연이라는 이름, 첫인상만 보면 제법 까탈스러워 보인다. 그런데 너는 그렇지 않았어. 도리어 까탈스럽고 재수 없는 건 나여서 사람들은 많은 이유로 너를 좋아했고, 또 많은 이유로 나를 싫어했어. 그...
늑대는 무리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한 번 짝을 맺은 상대와는 평생을 함께한다는 특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 자연 국립공원에서 개체 수 유지를 위해 보호 중인 회색 늑대의 경우, 현존하는 늑대 종 중에 가장 큰 것으로 유명하죠. 이 회색 늑대는 지금은 멸종한 다이어 울프의 근연관계로 다이어 울프는 빙하기 포식자로 알려진 거대한 늑대였습니다. 회색 늑대의 우...
키리바쿠로 고백하고 사귀기로하는데 그때 너무 벅찬감동과 여태껏 쌓아둔 감정과 긴장이 한번에 풀리면서 몸살나는거ㅎㅎ키리시마가 몸살나면 바쿠고가 빨리 나아라 멍청이 남자다워지라고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간호 할거고바쿠고가 앓아누우면 바쿠고가 생각만큼 어쩌면 생각보다는 마냥 강하기만 하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할듯사귀기로 한 후부터 일주일동안 아팠어서 1일부터 아무것...
시카마루는 귀찮았다. 허기짐도, 지루함도, 따듯한 봄기운 마저도. 거리의 호객 행위, 야키니꾸의 고소한 냄새와 바람이 아니었다면 여름과도 같았을 한낮의 다사함도. 질리지 않는 코노하의 전경, 호카게 바위 위에서 시카마루의 손에서 구르던 주사위가 잘그락거렸다. 시카마루는 한 시간 전 주얼리숍에서 은색의 실반지 두 쌍을 샀다. 그 후로 줄곧 모든 게 귀찮았다....
잊고 잘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났어. 2 년전에 너 말이야. 아직도 그 순간은 기억에 남아있어. 수줍은 목소리로 얼굴 붉히며 말했던 그날말야. 난 당황스러웠지. 널 여자로 본적이 없고 그럴줄도 몰랐거든. 근데 사람이 참 이상한 게. 그 고백을 듣고 난 이후 내가 이상해졌어. 막 널 생각하면 어지럽고 두근두근 댔거든. 내가 바로 받아주진 않았지. 너무 갑...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건물 뒤쪽으로는 좁은 길이 있었다. 화단 위를 밟기도 하는 길이라 희망은 조심해서 걸었다. 담배는 물지 않았다. 어제 그렇게 들어간 후 주송이 정리해뒀는지 가방 안에 담배가 들어 있었다. 그 때문이었다. 지금 담배를 피우면 주송의 얼굴만 떠오를 것 같았다. 지금은 그 자식을 생각하기 싫었다. 대신 희망은 환을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었다. 환의 생일에 대학 ...
[ 홍연민에게. ] - ☆*: .。. 갑작스러운 편지로 많이 당황스럽겠지. 미안해... 네게 앞에서 똑바로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럴 용기는 나지 못했어. 나도 이렇게 인사를 전하려니까, 무슨 말부터 해야 될지 벌써 막막하다.. 혹시, 휴가는 재밌게 잘 보냈니? 너무 재미없어서, 지루했던 건 아니지? 나는, 나름대로 잘 보냈어. 뭐, 잘 보낸 지도 정확하게는...
앨런 캠벨의 이야기는 음악 공연을 감상하러 갔을 때의 일로 시작한다. 캠벨 가문은 수많은 가문 중에서도 긴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가였다. 비록 앨런의 집안은 캠벨 가문에서도 방계에 속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름 자체를 물려받은 만큼 엄청난 재산과 명예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부모님은 앨런이 당연히 정치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믿는 분들이었다. 영국 사회란 게 그랬...
*공백 포함 12135 자 입니다. *오이카와가 대학 배구를 하고 야에와 같은 대학이라는 설정입니다. ===== “저기, 코노 상.” 강의가 끝나고 이만 나가려는데 조금 소심한 듯 머뭇거리는 목소리가 나를 붙잡았다. 과대인 이노우에였다. “저……오늘 개강 파티가 있는데.” 처음엔 얼굴도 잘 붉히고 소심한 그녀가 어떻게 과 대표를 맡게 되었을지 상상이 가지 ...
http://whoisthis.creatorlink.net/Library/view/1986662 미스터리 빝페스 복면작가 합작에 '이제 그만 집에 보내줘'라는 이름으로 참여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썰체 7원소도 다 모으고 오빠랑도 만난 뒤, 본격적으로 천리랑 전쟁하러 가는 길에 루미네가 함정에 빠져 동료랑 헤어지고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 타르탈리아가 나타나서 루미네를 구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세계정복하는 건 보고 가야지 않겠어? 타르탈리아는 입꼬리를 올리며 루미네에게 손을 내밀어. 루미네는 떨떠름한 얼굴로 그 손을 잡았지. 그 뒤로 수없이 많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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