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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안녕하십니까 순경 여러분 저희 성화 관할서에 배정받으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메뉴얼은 이곳이 처음이신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니 잘 숙지하시고 다 읽으신 후에는 안내 데스크로 반납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저희 성화관할서 1층에는 공실이 있습니다. 그 공실에서 무슨 소리가 나던지 신경쓰지 마십시오. 절대 들여다보거나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
BGM : That Day · Sakuzyo 모두가 행복한 날, 적어도 주인공은 행복해야만 했던 날. 이것은 나의, 아. '아이비' 의 언니가 결혼하는 날이었습니다. 이 날의 주인공은 아이비의 첫째 언니, 다른 사람들은 그녀를 1황녀 폐하라 부르기도 합니다. " 언니, 그 누구보다 아름다울 날인데 왜 그런 표정을 하고 있어. " - 아, 그렇지. 아이비가 ...
어느새 하늘을 뒤덮은 어둠보다도 짙게 물든 물결 사이로 빛을 잃은 그림자는 태어났던 곳으로 회귀하는 물고기처럼 천천히 유영한다. 여전히 영웅의 그림자에겐 생명체라면 어김없이 필요로 하고 갈망할 수밖에 없는 호흡이라는 것이 필요하지 않았고, 그런 덕분에 물 밑으로 가라앉는 것보다는 떠오르기가 쉬웠다. 물결의 중앙에서 가볍게 두 발을 움직일 때마다 언제부터 머...
근데 또 썸네일은 옛날겁니다(새로 할 여유가 없었어) 돌아온 키링 커미션입니다. 작업이 느리기 때문에 후불제/2차지인제/완전 오마카세로 진행합니다. 완전 오마카세?이전에는 '어떤 분위기로 해주세요' 라는 요청사항을 받았지만, 이제는 그냥 전부 제 맘대로 합니다...!!이렇게 하면 예쁠 것 같은데 신청자분이 제시해주신 예시랑 별로 안 맞는 것 같네... 고치...
* 약 5,000자입니다. 대격동의 시대. 1832년의 프랑스는 혼돈의 도가니였다. 부르봉 왕가의 샤를 10세가 타도된 이후, 루이 필리프가 국민의 왕으로 선출되었으나…… 시민들의 눈에는 이전의 왕이 새로운 왕으로 바뀌게 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결국 장 막시밀리앙 라마르크의 죽음으로 시민들은 다시 한번 크게 분노했다. 그리고 결전의 날, 6월 5일...
귀신은 아무나 볼 수 없다고 흔히들 말한다. 그렇지 않다. 귀신은 누구나 한 번쯤은 볼 수 있다. 귀신과 채널, 즉 주파수가 맞는 날이면 볼 수 있다. 혹은 귀신과 주파수가 맞거나. 그것도 아니면 신기(영적인 기운)가 있거나. 그리고 살(煞)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사람이나 생물·물건 등을 해치는 독하고 모진 기운을 가리키는 종교용어를 의미한다. 살(煞)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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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도대체 내게 어떤사람이였더라? 필요한 사람? 소중한 사람? ...그것도 아니면, 무엇이었을까? 확실한건, 나는 널 매우 필요로 했었다. 네가 절박하게도 필요했다. 너라는 사람이 무엇이었기에, 내가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걸까? 당신은 날 두고 혼자서 올라가버렸다. 하지만 증오하진 않는다. 그저 간단한 배신감이였다. 그 차디 찬 감정은 내 마음을 비집고...
글이 많이 난잡할 거야. 그야 별이 하늘로 높이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니까 이것을 날려 보낼 때 닿길 바라며 급히 적어보는 거니까. 편지도 처음이고, 이렇게 급하게 적어보는 것도 처음이라 많이 미숙해. 그렇지만 이런 미숙함이 네게 낭만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처음은 엉망일지라도, 끝이 나름 괜찮길 바래. - 네가 고한 작별이 아직 실감이 나질 않아...
"이거." 열쇠다. 무엇을 여는 열쇠고, 나에게 주는 이유는 뭐지? After the cookie "네 집." 뜬금없이 한다는 말이 그거다. 내 집? "뭐가." 당신은 날 선 말투에도 아랑곳 않고 내 목을 부드럽게 잡는다. 간지럽히듯 손가락으로 살금살금 짚어가며 턱, 귀, 머리칼의 순으로 훑는다. 이 행동의 이유가 궁금해서 뿌리치지 않는 사이, 당신은 부드...
악몽 플로렌스 보스가 xx이라는 설정의 연성입니다 암크 영입스에서 이어지는 내용...! ※※악몽 스포일러 주의!!※※ 그리면서 느낀 점은... 1부 잘못했으면 정말 우울할 뻔했네요....
To. 클로이 가드너 안녕, 클로이. 클라리스야. 약속대로 집에 도착해서 펜을 들었어. 나름 함께 지낸 시간이 있으니, 편지가 조금은 길어질지도 모르겠다. 실은 그래서 말 대신 편지로 전하겠다고 한 것도 있어. 길어질 것 같아서. 타임 캡슐을 열었을 때, 네게 내 첫인상을 들은 기분이었어. 사실 네가 내게 편지를 써 줄 줄은 몰랐어서 놀라기도 했고. 내가 ...
경성에서 황무진은 말 그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아무리 조금씩이라고 해도 그는 열둘부터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었다. 이제 계획부터 실행까지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황무진은 경성 일대의 학생들을 모았다. 곳곳에서 시위를 진행했고 마음 맞는 학생들과 함께 야학을 열어 문맹자에게 조선어를 가르쳤다. 시위는 번번이 성공했고,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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