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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기주순우] 간을 내놓아라5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어우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어요... 그래도 다음 편이나 다다음 편에서는 끝날 것 같네요.

수탈당하며 살던 고을에서 도망치는 일은 그다지 특별할 것도 없는 일이다. 당시 순우가 살던 고을은 다스리던 수인은 욕심이 많고 능력이 없는 자였다. 중앙 관료에게 줄 뇌물을 마련하려고 고을 사람들을 괴롭히고는 했는데, 고을 민들은 그곳에서 수탈을 견디다 죽거나 고을을 몰래 빠져나가고는 했다. 찌는 여름날 순우의 할머니께서도 결단을 내리셨다. 다른 나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