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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진짜 오랜만에 포타에 들어왔습니다. 트위터는 간간히 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뭐.. 진짜 느리게 굴러가도 챙겨볼 건 다 챙겨보고 있었던(?) 제가 이름이랑 포타를 싹 바꿨습니다. 음 좀 새롭게 시작해보려구요 기존에 쓰던 시리즈 글도 제가 통합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아마 내용이 전부 수정될 것 같아요. 그 전까지는 열어둘 계획이고 새로운 글이 올라가면 다 내릴 ...
그림체 확인용 샘플 이미지&커미션 작업본들은 맨 하단에 있습니다. (트위터 갤러리에 더 많은 샘플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 공지사항 커미션 저작권은 모두 @black_dooyu 에게 있으며 신청하신 커미션이 샘플로 쓰일 수 있습니다.컬러 타입은 일정이 너무 바쁘지 않는 이상 무슬롯제로 운영합니다. (오픈카톡방: https://open.kaka...
백이진을 말리느라 정말이지 땀이 삐질거리는 희도였다. 그리고 그렇게 백이진이 희친놈의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쉬지 않고 보여준 결과, 포털사이트에도 두 사람의 목격담이 심심치 않게 올라왔다. 때문에 열애설, 결혼인정 이후로 종종 실검에 두 사람의 이름이 오르는 등 그 반응은 여전히 뜨거웠다.
"거기 좀 비뚤어. 살짝 위로 올려봐. 조금만 더. 오케이. 됐다." 칠판 위에는 큼지막한 현수막과 알록달록한 풍선이 붙어 있었다. 방금 현수막의 왼쪽 끝을 올려 테이프로 붙인 태형이 우다다 호석의 옆으로 달려와 붙어 섰다. 칠판에서 멀찍이 떨어진 자리에서 지민의 얼굴이 한가득 프린팅된 현수막을 보는 둘의 얼굴에 흡족한 미소가 번졌다. "와, 제법 괜찮은데...
"...진짜 괜찮아?" "어쩔 수 없지!" 준이 킥킥 웃는다. 원우는 조금 불안한 눈으로 앞을 바라보았다. 아마 지금 준의 목표일 빵집이다. 자신은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도둑질이 익숙해지지 않는데 준은 다르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근데 , 이상한 힘이 있으면 그걸로 먹을 건 못 만드는 거야?" "...가능은 한데 맛이 없어서 싫어....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아, 어제 저녁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것일까? 속이 좋지 않다.. 이럴까봐 어제 약국에서 술병에 좋은 약을 사왔는데 챙겨 먹어야겠다. 아, 아침부터 고기 좀 먹어보려 했건만 죽이나 먹어야겠다.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상도 45편을 보면서 9시 마트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사진은 정치수(정보석)가 빡돌아서 술상을 뒤엎는 장면인데 상이 공중에서 ...
결혼식 전 형원의 가족과 저녁 식사를 했다. 후식 먹는 중에 형원의 엄마가 얘기를 꺼냈다. 너희 분가하면 이 엄마 심심해서 어쨰? 아니, 어머니, 저희 분가 안해요. 걱정 마세요. 혜성씨?! 그럴 필요거 없잖아요. 이 큰 집에 어머니, 아버님만 살기엔 너무 적적해요. 아니, 나랑 사는 거잖아요. 형원씨랑 어머니, 아버님이랑 같이 사는거죠. 우리 처음 만날 ...
이 글은 불안증세, 우울증, 자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줄리는 오늘 언니와 쇼핑을 가기로 했다. 이번에 제니안이 가는 더운 출장지에서 입을 여름 옷이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두 자매는 꽤나 들뜬 모습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줄리는 몇달 동안 모아둔 용돈을 지갑에 쑤셔넣고 언니를 따라 밖으로 나섰다. 신상 옷을 입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자신의 모...
나는 죄가 없습니다. 눈을 뜨니 이곳이었다. 아니, 장소라고 칭할 수 있는 곳이긴 할까. 하얀 도화지 위에 또 하얀 물감을 덧칠한 것처럼 온 세상이 새하얀 색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처음엔 꿈인 줄만 알았다. 텅 비어있는. 아니, 어쩌면 위험한 것들로 가득 찬 방 안을 누비며 팔을 뻗다 무언가 날카로운 것에 베였다. 생생한 고통이 팔에서부터 전해져왔다. 하얀...
생년월일 띡 입력하고 가입했을 뿐인데, 오늘이 내 생일임을 연락처의 모든 사람이 알게 된 시대다. 그러니 한때 김남욱의 가장 친한 후배이자 '전 애인' 차영진의 생일까지 떴겠지. ‘Happy Birthday!’ 남욱은 기본 프로필을 요란하게 장식하고 있는 문장을 보며 연락처를 아직 안 지웠구나 하는 마음보다 과연 차영진은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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