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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은 실제 역사와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100%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W. 그루잠 신이 뜻하신 대로. -10 비가 그친 후 천계는 다시 온기로 가득 찼고 삼계(三界)는 여느 때와 같은 일상으로 돌아갔다. 어느 누구도 그날 일에 대해 꺼내는 이는 없었다. 하백과 뇌공마저도. 그들이 어떤 뜻을 품었는지 더 이상 묻지 않았다. 한때 ...
네즈코는 속으로 예쁘다는고 감탄을 했다. 아사키는 네즈코의 방을 내주고 자신의 방을 알려주곤 갔다. 네즈코는 방에 들어가고 아사키도 방으로 갔다. "까악까악! 일어! 회의!" "..." 아사키는 준비를 하고 바로 갔다. "왔ㄴ..." "?" "너 뒤에 백호랑 뱀 뭐냐!" "백호? 뱀?" 그때 뱀이 기여서 아사키 몸의 올라가 몸을 목에 둘렀다. "??" "음...
형 저 선우예요 김선우요 안 본 지도 꽤 됐고 그 탓에 쌓인 거 오지게 많아서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어떻게 전해야 하나 고민하다 형이 지금 출장 나가 있는 곳으로 편지 쏴요 업무가 많아서 열이 올라 뒈지든 일정 다 마치고서 마음을 비울 겸 걷다가 바다가 예쁘다는 핑계로 확 물에 빠져 뒈져 버리거나 혼자 있다 골로 가 버릴 사람일 것 같아 불안해서 편지 부...
<안뜰> 이데아 팬서-! 봄버-! 선더-! 파이터-! 라이저-! 하이퍼-! 이데아 다-! 다-! 쟈밀 기묘한 춤이네. 쟈밀 하지만 안무가 엄청 절도있어...! 보고 있는 이쪽도, 몸을 움직이고 싶어져! 쟈밀 응? 이데아 선배의 발치에 태블릿이 놓여있잖아? 쟈밀 영상을 보면서 춤추고 있는 건가. 이데아 후우~ 역시 『가케모』 의 라이브는 최고로군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폼피오레 기숙사- 볼룸> 그림 어이~! 라기 오, 유우군과 그림군. 그림 내일이 페어리 갈라니까 상태를 보러 왔다구. 그림 ...그래서, 세 명은 어떤 느낌이야? 라기 뭐어, 보면 알 거예여. 빌 스톱, 스톱, 스톱-! 빌 세 사람 다, 완전 안 되겠어. 빌 레오나. 너는 쇼의 메인이잖니? 빌 시늉만이라도 괜찮으니까, 좀 더 의욕을 내봐. 레오...
꿈을 꾸었다. “사랑해.” 있을 수 없는 꿈. “네게 사랑을 느껴. 분명 이건 사랑일 거야.” 이건 아무리 그라 하더라도, “달보다 아름다운 그대. 나의 마녀야.” 속아 넘어갈 리가…… 없잖아?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무르.” 기가 찬 대답에 남자가 나지막하게 웃었다. 남자의 목소리는 감미로웠다. 이지로 가득 차 있었고 지성이 넘쳐흘렀으며 그의...
범규를 말에 태운 수빈이 말을 재촉해 빠른 속도로 달렸다. 호위하는 자 하나 없는 단신이었다. 말은 범규와 수빈을 태운 채 빠르게 달려 하경 도성문을 빠져나왔다. "형님이 어떻게 여기에..." "국경에서 기다리다가 승아가 보낸 서찰에 네가 열이 난다기에 혹시나 싶어 왔다. 아는 이 하나 없는 이 곳에서 발현하다니 정말 큰일날 뻔했구나. 서둘러 돌아가자." ...
“바네사 경.” 올가가 입을 열었다. 얼마 만에 가지는 둘만의 시간일까. 꽃내음 가득한 아발론 왕궁 정원 한가운데에 위치한 작은 탁상 위에서 바네사와 올가는 간단한 티타임을 가지고 있었다. 같이 차 마시자고 이야기를 꺼낸 건 바네사였지만, 막상 올가와 함께 있으니 말을 꺼내기가 어려웠다. 그야, 지난번 고백에 대한 답을 이제 듣고 싶다는 말을 부끄러워서 어...
정재현은 맨날 저 슈퍼에만 있더라.그러게. 이동혁은 지나갈 때마다 의문을 품었다. 쟤는 왜 학교도 안 다니고, 맨날 저기만 지키고 있지. 애들한테 들어보면 전에 초등학교는 다녔다고 하는데, 중학교 때부터 안 보인다고 하더라. 뭐 문제가 있는 애는 아니라던데. 가만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쟤는 저기가 좋은가 보지. 축구하러 갈래? 정재현, 18살. 초졸...
* 현대 환생물 * 엘런(男) x 리바이(女) “아니…… 전 정말 몰랐어요.” 허둥지둥 자리에서 일어나는 엘런에게 리바이가 손수건을 건넸다. 엘런은 당황하면서도 그 손수건을 받아들였다. 그 순간 또 하나의 기억이 엘런의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그가 자신에게 곧잘 건네곤 했던, 하얀 손수건의 잔상이. 어떻게 이토록 그 때와 다른 게 하나 없을까. 얼룩 하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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