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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꿈 속에서, 토르의 오른쪽 눈에는 검은 안대 대신 금색 눈동자가 번쩍거리고 있었다. 토르의 옆에는 그루트족과 너구리가 한 마리 있었고, 그들은 모두 무언가와 싸우고 있었다. 그 셋 말고도 수없이 많은 인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기억나지 않았다. 확실한 것은, 그중에 자신은 없었다는 것이다. 중간에 헤어진 걸까, 다른 곳에서 싸우고 있는 걸까, ...
“YOUR SAVIOUR IS HERE-!” 로키가 바이프로스트에 도착했을 때는 한창 혼란한 시점이었다. 다리 위의 사람들이 앞뒤로 가로막힌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지만 거의 전부가 민간인이었기 때문에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었다. 로키는 타이밍 한번 잘 맞췄다고 생각하면서 내심 뿌듯하게 웃었다. “나 보고 싶었어?” 농담을 건네는 것도 잊지 ...
흔님과의 연성 교환으로 적은 드림물... 장르는 <시간의 노래> (<시지가(時之歌)> 세자르 x 멘토르. 맘에 드셨으면 해요, 흔님! <3 그것은 마치 바다와 같았고,바다는 그저, 너와 같았을 뿐이다. " 한 번만 같이 나가달라니까? " " 그러니까, 귀찮다니깐 그러네... 바깥 엄청 덥잖아, 땀 난단 말야. " " 여름이 원래 ...
#. 제하가 형식을 데리고 나가면 정이와 탄. 둘만 남아버린 거실에 끈끈한 긴장과 서늘한 기운이 멤돈다. 형식이 사라진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덕분에 이제 자신의 차례라는 것을 불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눈물과 땀으로 범벅이던 입술은 어느새 바짝 메말라져있다. 숨을 죽이고 바닥을 향해 고개를 숙인체 정이의 말을 기다린다. 하지만 무슨 생...
사카이르. 야만과 향락의 고향, 버림받은 자들의 무법지. 로키는 이 지옥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몸을 굴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는 결국 자신의 몸과 그랜드마스터의 소유 표식을 맞바꾸는 데에 성공했다. 의외로 그것은 그의 전문이었고, 지금으로선 나름 다행인 사실이었지만, 별로 기쁘진 않았다. 행성의 주인인 그랜드마스터의 소유 표식을 달고 다닌 뒤로 로키를 ...
※공포요소, 불쾌 주의※
#. "....박형식." "예." "경호수칙 3조" "........24시간 경계 업무에 주의하여 경호대상자의 신변안전 보호. 입니다." "3조 2항." "신변안전을 위해서는 사용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방지 및 제거한다." "위해요인이란." "경호 대상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손을 들어 말을 막고,) 김탄 들었지...
이 소설의 장소나 이름등은 모두 픽션이며 이 소설은 약간의 bl 밑 sm과 ds 성향이 들어가 있는 글 임을 밝힙니다. 아이야 너는 무엇을 향해 가고있느냐 무엇이 너를 그렇게도 절실하게 하느냐 용서받을수 없는 네 죄를 피하려하지말아라 "흐억 하..흐하..하.. 또 이 기분 나쁜 꿈.." 아직 엣되보이는 얼굴의 남자가 침대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일어났다 땀을 ...
*썰로 쓰다가 글로 이어 쓰기 시작한 거라 앞에는 썰체, 뒤에는 글입니다. 언젠가 앞 부분도 글체로 정리 할 수 있기를.. 엄청 커다란 수족관에서 수영하는 인어 학연 나오는 이야기 보고 싶다. 수족관 청소하는 알바생은 반바지에 티나 후드 집업 입고다니는 혁이....나중에 수족관 안에 들어가서 뻐끔뻐끔 숨쉬는 척 입 벌려보는 혁이 보고싶어. 그거 보고 꺄르륵...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눈을 떠도 사위가 어둑하고 공기가 서늘한 것이 작정하고 내리는 봄비라 서영호는 답지 않게 이불 속으로 파고들며 곁에 있던 뜨끈한 것을 끌어안았다. 뜨끈하고, 보드랍고, 말랑하고, 좋은 냄새가 나고, 품에 쏙 들어오는 으악! 서영호의 대찬 비명에 대번에 방 안으로 뛰쳐들어온 호위가 둘에, 세숫물을 떠 오던 하녀가 하나에 집 주...
11번 부스 : 흰나비가 나는 숲에서 판매 본문 134p / 25,000 원 / 통신판매 시, 배송비 3,500원 추가(도서 산간 지역의 경우,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선입금 : 통신판매 - 아직 행사택배를 받지 못하여, 7월 29일~8월 2일 사이에 받는대로 보낼 예정 / 배송 후 개인정보 전량 파기함 일반 통신판매 : 앤솔로지 본권은 편의점 택배 일괄배송...
말을 마친 반아진의 분위기는 제법 살벌하였기에 아효는 난생처음 겪는 공포에 숨조차 쉬지 못했다. 겁에 질린 아효는 휘은은 바라보았는데 휘은은 반아진의 분노에 익숙해보였다. 한참을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다가 제일 먼저 입을 연 사람은 반아진이였다. “아효. 너는 먼저 돌아가라.” 반아진이 아효쪽으로 손을 올리자 아효는 다시 마당으로 돌아왔다. 아효는 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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