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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얄팍한 세계관 *수시로 수정될 예정 *민감소재 주의 *세계관은 1400년대부터 2200년대까지의 약 800년을 기반으로 하고있지만...말만 2200년이고 현대에서 아주 약간 더 과학기술이 발전한 정도로만 봐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세계관은 400년을 주기로 굵직한 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800년의 역사를 여섯 챕터로 나눌 수 ...
나는 아주 가끔 너를 회상한다. 아렌트 슈펠트너의 죽음 이후 사라진 길버트를 회상하고, 사라진 아렌트 슈펠트너 프라이하이트를 그리워한다. 너는 사라졌고 나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세상에서 너를 지워버린 것은 나고, 세상에서 나를 지워버린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너였다. 그러다 나는 또 다른 너를 찾아냈다. 너만큼이나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만났다. ...
한국어로 썼지만 영어로 생각해주세요!! 미국학교에 대해 잘 몰라 어색한 부분이 많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ㅎㅎ 오랜만에 놀러 나온 주말에는 평소보다 사람이 몇 배는 많았다. 시내에 나왔더니 관광객들까지 섞여 있는 듯했다. 사람 많은 거 딱 질색인데. 여러 소리가 섞여 머리가 웅웅거려왔다. 2층짜리 카페에 자리를 잡은 내 친구들은 시끄러운 주변 소리와 경쟁하듯 ...
감정은 한 단어로 표현하기 무척 어렵다고 생각한다. 달리 말하자면 그 감정을 정의 내리는 일이 어렵다는 뜻이다. 간단히 예를 들면, 화가 난 상황이지만 그 속에는 ‘화가 났다’를 의미라는 ‘분노’라는 감정만 들어있지 않다. 상대가 어떤 짓을 했느냐에 따라 ‘억울함’이라거나 ‘서운함’, 혹은 ‘애정’이 들어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혹자는 그중 가장 많이 ...
당신은 샬롬의 목적을 잘 볼 수 없고, 그녀를 족쇄로 통제할 수도 없다. 거리낌이 가득한 마음으로 당신은 관리국에서 샬롬의 행동을 몰래 관찰하고 있다. 입야 112년 10월 14일 오후 13시 21분 MBCC 관리국 안 귀인의 도착으로 관리국에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무무: 빨리 봐요 빨리 봐요! 이게 제가 샬롬 양에게 사무실에서 고르게 도와달라고 한 생화...
https://posty.pe/g0ijjs 이 누추한 글은 요 글의 3차 연성입니다. 일부 인용되어있습니다. 1. 김신화가 깊게 잠들어 있을 때 가면을 벗겨보는 것은 공이수의 가장 비밀스러운 취미 중 하나였다. 김신화의 가면은 가죽 벨트 세 개로 고정되어 있고, 보통의 사람이라면 벗기는 시도 중에 깰 만한 것이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김신화는 아마도 가면을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서랍 안에 잠자고 있던 오랜 사진들을 꺼내 본 것은 그저 변덕이었다. 덥고 습한 날의 연속으로 축 늘어지는 몸을 이끌고 선풍기 앞에 앉아 자른지 오래되어 밍밍해진 수박을 먹다가 무료함에 꺼내본 그저 아주 작은 변덕. 수박즙이 묻은 손을 대충 윗옷에 슥 문질러 닦고 사진을 한장씩 넘겼다. 웃는 사진, 찡그린 사진, 우는 사진, 왜 찍었는지 모를 사물과 풍경들...
두번째 달 - 얼음 연못 3:21 ──────●── 4:15 ⇄ ◁ II ▷ ↻ 꽃이 피면, 꽃을 꺾어 놀다보면 너도 나를 나도 너를 반쯤이야 잊어가질 않겠느냐 청춘아, 붉디붉던 내 청춘아 | 한옥순, 꽃이 피면 너를 잊겠다 - 아직도 살아 있어? "괜찮아요, 틀릴 수도 있죠. 다시 해볼래요?" ⋯다시 하실 수 있죠? 나 참, 그리 약한 소리 하지 말아요....
눅눅하고 퀴퀴한 물비린내가 코끝을 맴돌았고, 습기를 머금은 공기는 폐부 깊숙한 곳까지 채웠다가 다시 빠져나갔다. 기사들과 여자들, 어린 아이들이 내달리고 있는 지하수로는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길고, 또 어두웠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고, 허벅지 근육이 뻐근하게 당겨왔음에도 발을 멈출 수는 없었다. 멈추면, 붙잡힌다. 달리고 또 달려도 뒤따라오는 이들의 ...
w.망나니 제로베이스원 출입금지/미리보기 방지/제로베이스원 출입금지/미리보기 방지/제로베이스원 출입금지/미리보기 방지/제로베이스원 출입금지/미리보기 방지/제로베이스원 출입금지/미리보기 방지/제로베이스원 출입금지/미리보기 방지/제로베이스원 출입금지/미리보기 방지/제로베이스원 출입금지/미리보기 방지/제로베이스원 출입금지/미리보기 방지/제로베이스원 출입금지/미리...
오늘은 고등학교 첫 등교날이다. 중학생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집과 좀 거리가 있는 사립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다. 새 학기지만 딱히 크게 설레는 마음은 없었다. 새로운 학교는 꽤 사는 집 자제들이 많이 다니기로 명실상부한 고등학교였는데, 역시나 알던 놈들이 대부분 함께 진학한다는 걸 듣게 된 탓이다. 싫진 않았다. 좋지도 않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지만. ...
prologue. 매니저의 카페라떼 코트 위를 바라보고 있으면 매 순간 가슴이 벅차오른다. 체육관에 울려 퍼지는 관중들의 함성과 달리는 선수들의 심장 소리가 시야를 가득 채우면 이윽고 나 자신이 농구 코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쿵-, 쿵-하며 울리는 규칙적인 고동이 전신을 울리고 땀에 젖어 끈적해진 손을 주먹 쥐게 했다. 농구공이 하늘을 날아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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