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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 걸어가는 소리, 찬양하는 소리,..) 예수님(목소리):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베드로(목소리): 요한: 네. 주님. 예수님(목소리): (걸어가서 주저앉는 소리)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55. 제인은 사무실로 뛰어 들어온 사고뭉치들의 얼굴을 흘끗 보곤 전화를 내려놨다. 얼마나 뛴 건지 숨을 할딱거리는 루이의 목덜미는 온통 붉은 자욱들이 가득했다. "루이. 목은 가리는 게 좋겠다" 제인의 말에 루이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해리는 어쩔줄 모르며 손만 꿈지럭거리고 있었다. "저....어떡해요 대표님?" "...
이 마을 존재 자체가 크나큰 죄악이었다. 전쟁이 아니었다면 이 마을은 생길 필요가 없었다. 제국이 아니었다면 나무 위에서 몰래 숨을 죽이며 살지 않아도 될 이들이었다고. 제트의 대답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여덟 살에 부모를 잃고 지금까지. 불의 제국 부대를 쫓아내는데 성공함을 축하함과 동시에 방문한 일행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을의 이들은 잔치를 준비했다...
- 며칠 후의 이른 아침, 삼포는 몸을 부드럽게 감싼 새하얀 모피 망토를 두르고 길가에 서 있었다. 사실 이렇게 비싼 티를 팍팍 내는 망토는 조금도 취향이 아니다. 어딜 가도 주목받을 거고 실제로 지금도 지나가는 사람마다 쳐다보니 부담스럽기 짝이 없었다. 그래도 선물해 준 사람의 성의를 고려하면 무조건 옷장 안에 박아둘 수도 없고. 최소한 얼굴 마주하는 날...
- 벨로보그는 대륙 최북단의 거대한 설원과 설산을 영토로 삼은 거대한 제국이다. 영토 자체가 넓다고는 하나 7할 정도는 인간이 살 수 없고 수많은 마수와 신비로 가득한 높다란 설산이며 나머지 3할도 대개 설원이라 경작이 불가능하여 인구 자체는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칭제를 했음에도 대륙의 다른 국가들은 벨로보그를 그리 위험하게 여기지 않는 편이었다. 그들...
늘 구상을 다 해놔도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노트북 화면만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스스로 머리를 헝클어트렸다. 괜히 책상 위에 놓여있는 피규어들을 만지작 거리고, 커피를 다 마시고 얼음만 남은 컵에 생긴 작은 물방울을 건드렸다. 햇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작은 방 안에 의지할 불빛은 노트북 화면 뿐이었다. 지잉-. 책상 위에 올려져...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어느 누구는 이것을 두고 금지된 사랑이라고도 하였고 누구는 이것을 두고 사랑의 괴로움이라고도 하였다. 신의 변덕인걸까 아님 재양의 징조인것인가 뭐가 되었든 이 사랑은.... 결코 시작되어서는 안되는 거였다. 마왕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마왕마다 달랐다. 어떤마왕은 사랑을 가볍게 여겼기에 결혼을 해도 바람을 피는 마왕이 있기도 하였으며 어떤 마왕은 세기의 사랑을...
#청춘고교_프로필 [ 사진 한장 어때? ] 📸 “ 마지막으로 사진 한장 찍어줄까?” 이름 : 야마다 렌 성별 : 남 키/몸무게 : 195/ 74 학교/반 : 청춘고교 3학년 2반 성격 : [활발한] [차분함] [웃음 많은] 많이 활발하지는 않고, 적당히 애들 사이에 끼는 편이다. 마음에 드는 애가 있으면 그 애에게는 더욱 밝아진다. 무슨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잿빛의 연기가 폴폴 피어 오르며 묘한 향이 어느새 어두컴컴해진 골목길 위로 퍼져 나갔다. 달콤하면서도 썩은 냄새, 그리고 피 비린내 같은 냄새가 섞여 인상이 절로 구겨지는 묘하면서 기분 나쁜 향이 잿빛 연기가 지나간 길을 따라 퍼져 나갔다. 마면졸속이 준비해 온 악귀를 꾀는 향이었다. 이런 향에 꾀이는 게 가능한가 싶다가도 인간이 아닌 귀신, 그것도 악귀니...
천열검은 개천의 이치가 담겨 있지만 사실 단순하게 내력을 실어 강하게 휘두르는 게 전부인 검이다. 그럼에도 이 검이 은하천문검의 첫 식이 된 이유는 단순했다. 뚫기만 하면 되니까. 이 검법을 제대로 펼치려면 주위에 휘두를 공간이 필요한데, 수많은 사람이 뒤엉키는 전쟁터에서는 그 공간을 누가 만들어주지 않는다. 스스로 뚫어야지. 그렇기에, 뒤이은 검법을 펼칠...
적막이 감도는 공터. 한 쪽에는 녹색 장포의 남자 하나와 하얀 바탕에 홍매화 자수가 놓인 화산의 도복을 입은 남자가, 반대쪽에는 녹빛과 흰빛이 어우러진 여자가 서로 마주보며 서 있었다. 여자, 아린은 심호흡을 하다 말고 생각했다. ...꺼낼까. '그것'은 특별하다. 제 평생토록 '그것'을 꺼낸 시기는 그리 많지 않을 정도로 아끼는, 그러나 그만큼 제 아픈 ...
청명이에게 신나게 얻어맞은 당보가 퍼렇게 멍든 눈두덩이를 문지르며 아린의 뒤로 도망치자 상황은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둘의 실랑이로 인해 걸음이 늦춰져 밤이 되어 버렸다. "하여간 이래서 칼잡이들이란!" "거, 누가 들으면 누님은 칼잡이가 아닌 줄 알겠소." "그러니까." "나 칼잡이 아닌데?" ""...???"" 내 말에 쌍존이 얼굴 가득 물음표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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